박광복 세무사, '납세자 보호지킴이' 첫 스타트

2011.06.17 17:29:14

세무회계사무소 개업

 박광복 세무사가 17일 오전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에 위치한 남선빌딩 505호 사무실에서 세무회계사무소 개업식을 갖고 납세자 보호지킴이로서 첫 발을 내딛었다.

 

 

 

   

 

 지난해 12월 광주서 납세자보호담당관을 끝으로 27년간 봉직했던 국세공무원직을 마감하고, 세무회계사무소를 개업한 박 세무사는 "개업을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해주신 귀빈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법정스님께서는 만남과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항상 함께하라는 말씀을 전하셨다"며 "소중한 인연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그동안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세청 동료들과 납세자 모두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개업 일성을 밝혔다.

 

 

 

 윤경도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은 축하인사를 전하며 "박 세무사는 재직 당시에도 성실히 업무를 수행한 훌륭한 국세공무원이었다"며 "평소 남들로부터 존경받고 있는 원로 세무사인 신현년 세무사와 함께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며 공공성을 지닌 조세전문가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규석 광주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박 세무사는 광주청을 비롯 일선세무서 주요보직을 두루 거치면서 국세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한 국세공무원이었다"며 "공직생활에서 쌓아온 세무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세정협조자로서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사업이 번창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 세무사는 전남 고흥 출신으로 광주살레시오고, 한국방송통신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73년 9급 공채로 국세청과 인연을 맺은 박 세무사는 벌교서 총무과, 여수서 직세과, 광주청 간세국 부가가치세과, 남광주서 직세과 법인세과, 광주청 징세조사국 조사담당관실, 광주청 직세국 법인세과, 나주서 직세과 법인세주무, 광주청 감사관실 감사주무로 근무했다.

 

 이후 군산서 세원관리과장, 서광주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북광주서 재산법인세과장, 광주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주요보직을 역임하며 국세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이날 개업식에는 윤경도 광주지방세무사회장, 김군남 광주지역세무사회장, 신규석 광주서장, 박순서 前 서광주서장, 김주현 前 광주서장, 최영락 前 광주청 납세지원국장, 양홍선 前 광주청 조사1국장, 정병언 북광주서 운영지원과장, 김종배 광주서 조사과장, 서정숙 광주서 부가가치세과장 등도 직접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광주=손범주 기자 sbj30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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