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광주세무서(서장. 이주한)는 '2011년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지난 15일 구내식당에서 관내 세무대리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부가가치세 신고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북광주서는 세금계산서 합계표 오류 축소 방안 숙지의 중요성과 함께 개인복식부기의무 사업자에 대한 전자세금계산서 제도의 조기정착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다.
아울러 관내 경영애로기업에 대해서는 환급금의 조기지급 및 납부기한 연장 등 아낌없는 세정지원을 실시할 것을 약속했다.
이외에도 북광주서는 노약자 및 임산부, 장애우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1층 구내식당 일부를 전용신고 창구로 개설해 납세자의 신고편의 제공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오는 19일부터 이틀 동안 광주 북구 우산동에 위치한 말바우시장 상인회 사무실에 현지접수신고창구를 개설해 바쁜 일정으로 인해 자리를 비우기 어려운 영세상인들에게도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오는 20일부터 원거리 사업자의 신고편의를 위해 담양산림조합, 음식업중앙회장성군지부에 현지접수창구를 운영하고 신고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북광주서 최영일 부가세과장은 "올해부터 사전 세무간섭을 없애고 완전 자율신고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신고 이후 성실신고 여부에 대한 사후검증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며 "신고 마감일이 가까워질수록 신고창구가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신고를 서둘러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