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세관(세관장. 정종기)은 2011년 6월 전북지역에서 전년 동기대비 25%가 증가한 4억5천만불을 수입했으나,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3% 증가한 10억7천만불을 달성한데 힘입어 6억 2천만불의 무역수지 흑자를 실현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수출품목은 전년 동기에 비해 기계류(212.6%), 화공품(64.0%), 철강제품(47.1%), 종이류(26.8%), 전기.전자제품(24.3%) 등이 증가했고, 지역별로는 EU(82.8%), 미국(59.6%), 일본(57.1%), 동남아(56.9%)등으로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수입품목은 원유 등 주요 원자재 단가 상승으로 알루미늄(149.1%), 철강재(92.0%), 화공품(26.4%), 광물(7.8%), 소비재로는 돼지고기(538.0%), 어류(43.4%), 주류(37.1%) 등이 증가세를 나타냈다.
우리나라 무역수지는 석유제품(58.4%), 철강제품(31.3%), 승용차(36.3%) 등 수출호조로 17개월 연속 흑자를 보이고 있고, 금년에만 약 167억 달러의 누적 흑자를 기록 중에 있으며, 전북지역도 무역수지 흑자행진을 계속하고 있어 6월까지 37억 7천만불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