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세관] 마약탐지견 '라미' 제3회 관세청장배 경진대회 '우승'

2011.11.01 13:05:13

 제주세관(세관장. 정병태)의 마약탐지견 '라미'가 국내 최고의 탐지견 자리에 올랐다.

 

 

 

 1일 제주세관에 따르면 제주세관 소속 마약탐지견인 라미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인천광역시 중구 관세청 탐지견훈련센터에서 개최된 '제3회 관세청장배 탐지견 경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세관 9개팀 및 주한미군 3개팀이 출전한 대회에서 '라미'는 마약탐지부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제주세관 장순호(40. 탐지조사요원 7급)씨와 짝을 이뤄 출전한 탐지견 라미는 건물내부, 차량 등에 숨겨진 필로폰 등 5가지 종류의 마약을 찾는 과제를 훌륭히 수행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8살인 탐지견 라미(레브라도 리트리버, 27kg, ♂)는 지난 2004년 7월부터 마약탐지업무를 시작한 베테랑 탐지견으로 2008년 10월부터 제주국제공항에서 탐지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제주세관 관계자는 "세관에는 라미를 포함 모두 2마리의 탐지견이 배치되어 해외에서 제주로 들어오는 화물과 여행자 수하물에 대한 탐지활동을 수행하며, 청정 제주를 위협하는 마약류의 밀반입을 완벽하게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손범주 기자 sbj30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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