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대표. 이호림)는 30일 '카스'의 생산공장이 위치한 광주시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수만 정책홍보 전무는 광주시청을 방문 이병록 행정부시장에게 광주지역에서 판매된 오비맥주 제품의 일정금액을 적립해 조성된 장학금 1천500만원을 전달했다.
오비맥주 측은 이번에 기탁한 장학금을 '빛고을 장학재단'을 통해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지역인재의 육성.지원을 위해 쓸방침이다고 전했다.
아울러 오비맥주는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총 2억6천5백만원의 지역인재육성 장학금을 광주시에 기탁해 왔다.
최수만 전무는 "광주의 향토 기업으로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 우수 인재 발굴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게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유대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비맥주는 지난 1987년부터 광주 생산공장을 운영해 오면서 지역 인재 장학사업 및 지역 농가 활성화, 광주공장 야구장 무료 개방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