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주)가 신제품인 '보해 月'과 '보해 江'을 출시했다.
6일 보해양조(주)는 광주 동구 소재 무등파크호텔에서 광주.전남북 주류도매상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해 月'과 '보해 江'의 제품 출시회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7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모두 천연감미료를 사용한 소주 블랜딩 특허 기술로 만들어졌으며, 주정 탈취 기술을 통해 원료의 특성을 잘 살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국내 최초의 단일 원료 주정으로 생산된 소주로 주정취와 독한 뒤끝을 제거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소주 매니아층인 젊은이들을 주력 타깃으로 삼아 신세대들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젊은 소주로 새롭게 태어났다는 전언이다.
보해 월(月), 보해 강(江), 두 제품의 알코올도수는 19.5도, 용량은 360ml로 동일하다.
이날 임효섭 보해양조(주) 사장은 "소주 맛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각고의 노력끝에 '보해 月'과 '보해 江'이라는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두 제품 모두 역한 풍미 없이 제품 고유의 일정한 맛을 유지해 소비자의 욕구에 부합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임 사장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보해양조(주)에 더욱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시고, 여러분의 사업도 더욱 번창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송영일 전남주류도매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보해는 물론 주류업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재성 광주시주류도매협회장은 "우선 이렇게 뜻 깊은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신제품을 출시하게 된 보해의 저력에 경의를 표하고, 앞으로 전국적인 기업으로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부탁한다"고 밝혔다.
특히 박상근 광주전남체인협회장은 "지역민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 신제품을 출시하게 된 것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내의 애주가들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고 지역 주류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제품 출시 간담회에는 임효섭 보해양조(주) 사장 및 최기욱 상무, 오흥교 영업본부장, 유재성 광주시종합주류도매협회장, 송영일 전남주류도매협회장, 박상근 광주.전남체인협회장 등을 비롯해 각 주류도매상 대표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