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광주세무서(서장. 이주한)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19일, 20일 이틀에 걸쳐 설 명절 위문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이주한 서장을 비롯해 직원들은 광주광역시 북구 연제동 소재 평화의 집 및 우산동 소년소녀가장(홍영기), 수곡동의 독거노인(이채진)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는 등 위문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인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을 방문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원들은 관내 홀로 사는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낡고 곰팡이가 핀 오래된 벽지와 장판, 전등을 새로 교체하는 등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전달했다.
아울러 김성후 법인세과장은 같은 날 관내 각화동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인 '즐거운집'을 방문해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사랑나눔을 적극 실천했다.
이주한 서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관심과 복지혜택이 부족한 변두리 지역의 소외계층에도 우리의 작은 정성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렵게 생활하는 불우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