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세무서(서장. 유영필)가 새내기 직원들과의 소통의 행사를 통해 아낌없는 후배사랑을 보여줬다.
순천서는 지난 17일 새내기 직원 27명을 대상으로 광양국가산업단지 및 혁신우수 기업체인 조선내화를 방문해 현장체험형 멘토링 행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장 등 관리자인 멘토와 국세청 입사 5년 미만 직원인 멘티가 함께 현장체험을 통해 기업의 변화관리 사례를 접하고, 조직내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영필 서장을 비롯해 각 과 과장 등 멘토 역할을 맡은 관리자들은 새내기 직원들이 훌륭한 국세공무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세공무원의 사명감과 업무 노하우, 인생경험 등을 들려주며 아낌없는 조언을 해줬다.
한 새내기 직원은 "그동안 어려움과 고민이 있을 때마다 선배 직원들의 도움으로 힘을 낼 수 있었다"며 "오늘 멘토들이 보내준 관심과 격려를 바탕으로 앞으로 전문성을 갖추고 납세자를 섬기는 멋있는 국세공무원이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유영필 서장은 "새내기 직원들과 함께 대화를 나눠보니 각 개인마다 꿈과 열정이 가득해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느껴진다"며 "새내기 직원 모두가 국세청을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들인 만큼 자긍심을 갖고,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