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의 인기가 뜨거운 '2012 K-리그' 경기에서 세정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순천세무서(서장. 유영필)는 지난 7일 광양시 금호동 소재 광양 축구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2012' 전남드래곤즈와 대구 FC와의 경기에서 전광판을 통한 세정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순천서는 전광판 문자 메시지를 통해 '현금영수증 발급의무화 시행 안내' 및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에 관한 내용을 관중들에게 적극 안내했다.
또한 "2010년 4월 1일부터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화가 시행됐다"며 "전문직, 병.의원, 학원, 예식장, 부동산중개업, 골프장, 유흥주점, 산후조리원 사업자는 30만원 이상 거래 금액에 대해 그 대금을 현금으로 받은 경우에는 소비자가 요청하지 않아도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야 한다"는 내용을 경기장 안내멘트를 통해 홍보했다.
순천세무서 관계자는 "현금영수증 발급의무 위반자를 신고한 자에게는 미 발급금액의 20%가 포상금으로 지급되며 본인의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 및 각종 행사를 활용해 국세행정의 운영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서는 지난 3월 4일 열린 'K-리그 2012' 축구 개막 경기에서 근로장려세제 홍보 활동을 펼친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 및 각종 행사를 활용하여 국세행정의 운영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