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대표·쟝 투불)는 추석을 맞아 차별화된 품격을 담은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위스키 선물세트는 받는 이의 취향을 세심하게 고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산 및 가격대별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백화점 및 대형마트 등 전국 각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발렌타인 선물세트
발렌타인 30년부터 합리적인 가격의 발렌타인 12년까지 총 6종의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해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발렌타인 12년(500ml 4만원, 700ml 6만원), 발렌타인 마스터스(500ml 4만 8천원, 700ml 6만 5천원), 발렌타인 17년(500ml 11만원, 700ml 15만 2천원), 발렌타인 21년(500ml 16만원 700ml 23만원), 발렌타인 리미티드(700ml 27만 5천원), 발렌타인 30년(700ml 1백 5만원).
□로얄 살루트 선물세트
로얄 살루트는 추석을 맞아 영국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톰 레인(Tom Lane)의 정교한 수작업을 통해 완성한 스페셜 디자인의 선물세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선물세트는 기존의 벨벳 파우치와 함께 구성된 로얄 살루트 21년 선물세트(500ml 18만원, 700ml 25만원)와 미니어처가 함께 구성된 로얄 살루트 21년 선물세트(700ml+50ml, 27만원)로 출시되며, 미니어처가 포함된 세트는 전국 백화점을 통해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시바스 리갈 선물세트
시바스 리갈은 모던한 감각을 지니며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다양한 용량의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시바스 리갈 12년 선물세트(500ml 4만원, 700ml 6만원, 1,000ml 7만원), 시바스 리갈 18년 선물세트(700ml 1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