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2일부터 최대 200만원까지 무료 지원하는
원산지검증 대응사업…9~20일 FTA 포털 누리집서 신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원까지 무료로 수출국의 원산지검증에 대비한 컨설팅 사업이 시작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원산지 검증 전문가인 관세사가 직접 현장에 방문해 기업 맞춤형 원산지 관리 및 검증 대응에 필요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세청은 2일부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수출기업의 원산지 관리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원산지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상대국의 원산지검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컨설팅 주요 내용으로는 △원산지 증명서류 작성·보관 방법 △원산지검증 대응 매뉴얼 작성 방법 △모의 원산지 검증 실시 △원산지 관리시스템(FTA-PASS) 활용 등 원산지 관리에 필수적인 사항으로 구성된다.
관세청은 특히, 올해 대미 수출기업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중소 수출기업이 미국 관세정책 변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대미 수출기업 지원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본 사업을 상반기 내에 완료하는 등 중소 수출기업의 원산지 관리 기반을 사전에 마련하고 원산지검증 리스크를 완화하는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올해 원산지검증 대응 사업은 전국 6개 세관(서울,부산, 인천,대구,광주,평택)에서 진행되며, △컨설팅 평가 등급과 △기업 규모(전년도 매출액 기준)에 따라 최대 200만원까지 컨설팅 비용이 차등 지원된다.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 기업 규모별 컨설팅 비용 지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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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매출액 |
기업 부담률 |
기업의 부담금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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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원 이하 |
0%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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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원 이하 |
20% |
최대 40만원(200만원x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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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억원 이하 |
30% |
최대 60만원(200만원x0.3) |
한편, 관세청은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총 364개 기업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243개 기업이 ‘원산지인증수출자’ 신규 인증을 받아 FTA 원산지증명서 발급 시 간소화된 절차를 적용받게 됐으며, 177개 기업이 ‘원산지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체계적인 원산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사업수행 세관 문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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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수행 세관 |
부서명 |
전화번호 |
전자우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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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관 |
수출입기업지원센터 |
02-510-1378 |
seoulsupport@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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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
수출입기업지원센터 |
051-620-6957 |
busanfta@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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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 |
수출입기업지원센터 |
032-452-3639 |
ftaic@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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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관 |
수출입기업지원센터 |
053-230-5182 |
daeguyesfta@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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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관 |
수출입기업지원센터 |
062-975-8196 |
ftafta071@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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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세관 |
통관총괄과 |
031-8054-7046 |
ptfta@korea.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