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2개 지역공인회계사회 동시 출범…"전국 회계 네트워크 구축"

2026.03.03 10:51:37

강원, 제주, 인천(4개), 경기(14개), 서울(12개) 지역회 발족

 

 

서울의 12개 지역공인회계사회가 동시에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는 지난달 26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서울 12개 지역공인회계사회 동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울 지역회 출범으로 지난해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 기반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이 완결됐다고 회계사회는 전했다.

 

출범식에는 최운열 회장을 비롯해 12개 지역 초대 회장단, 지방공인회계사회 산하 지역회장단, 본회 임원 및 서울지역 회계법인·개인사무소 소속 회계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 12개 지역회 초대 회장단은 △강남 신동명 △서초 오준석 △송파·강동 전명철 △영등포·여의도 위호광 △동작·관악 서원교 △강서·양천 임명호 △구로·금천 이연상 △용산 김우성 △마포·서대문·은평 고준모 △종로·중구 김덕수 △성동·광진·동대문·중랑 송재현 △성북·강북·도봉·노원 엄은숙 회계사 등 풍부한 실무경험과 지역을 잘 아는 이들이 선임됐다.

 

최운열 회장은 출범식에서 “서울은 경제와 정책의 흐름이 가장 먼저 시작되고 집결되는 지역인 만큼, 현장을 잘 아는 공인회계사들이 회계의 가치를 구현하는 중심축이 돼야 한다”라며, “12개 지역회가 회원 간 교류 활성화의 구심점이 돼 지역 경제 현장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우리 사회 전반의 신뢰를 쌓아가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강원지역공인회계사회 출범을 시작으로, 11월 제주지역회, 12월 인천연수·남동지역회, 인천부평·계양지역회, 인천서구·강화지역회, 인천동구·중구·미추홀구지역회가 출범했다.

 

올해 1월에는 수원·화성·용인·오산지역회, 성남·분당·판교지역회, 경기광주·이천·여주지역회, 안양·광명·과천·의왕·군포지역회, 부천지역회, 시흥지역회, 안산지역회, 평택·안성지역회, 김포지역회, 고양지역회, 파주지역회, 하남·양평지역회, 구리지역회, 의정부·포천·남양주·양주·동두천·연천·가평지역회가 구성됐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전국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계기로 향후 지역별 현장의 목소리를 회무에 적극 반영하고, 전문가로서 공익적 역할 수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상민 기자 osm11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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