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미국 오리건지역 대표 와이너리 '베델 하이츠 빈야드'와 '쉐 와인셀라'의 제품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베델 하이츠 까스틸 이스테이트 샤르도네’와 ‘베델 하이츠 까스틸 이스테이트 피노 누아’는 각각 샤르도네 품종 100%, 피노 누아 품종 100%이며 최고 품질의 배럴(와인을 숙성하고 보관하는 오크통) 와인만을 선정해 소량 생산한다.
‘베델 하이츠 이스테이트 피노 누아’는 1984년에 출시한 베델 하이츠의 플래그십 와인으로 2024년 ‘와인 스펙테이터’ 100대 와인에 선정됐다. 딸기, 라즈베리, 오렌지 껍질과 같은 과실향과 야생꽃 향이 조화로우며 부드러운 탄닌의 질감이 특징이다.
‘쉐 와인셀라’는 딕 쉐와 그의 아내 디어드레 쉐가 1989년 얌힐 카운티 언덕에 위치한 포도밭을 매입하며 시작했다. 그들이 매입한 부지 전체는 ‘쉐 빈야드’로 현재 세계적인 수준의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를 생산하며 최상위 품질의 포도 20%를 쉐 와인셀라의 와인으로 생산, 나머지 80%는 오리건과 캘리포니아 유명 와이너리들에 한정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쉐 와인셀라 티냐루이즈 샤르도네’는 크리미한 판나코타(이탈리아식 푸딩), 파인애플과 같은 향에 신선한 산미가 특징이다.
‘쉐 와인셀라 이스테이트 피노 누아’는 각 빈티지 특성이 가장 잘 반영된 와인이다. 특히 2021년 빈티지는 기상 이변 없이 따뜻한 날씨가 지속된 최고의 해로, 잘 익은 붉은 과실향과 고급스러운 구운 향신료의 맛, 부드러운 탄닌과 적절한 산도의 밸런스가 완벽하다.
‘쉐 와인셀라 호머 피노 누아’는 ‘홈런’을 뜻하는 쉐 와인셀라의 베스트 베럴 와인이다. 특히 2021년 빈티지는 쉐 와인셀라가 원하는 진정한 ‘호머’스타일로 숙성 잠재력이 뛰어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깊이 있는 와인으로 거듭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