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출시 앞둔 '프로액티브 AI' 사전 공개
민원서류 발급, 원천세·법인세 자동화 시연
더존비즈온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6일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한 ‘2026년 법인세 신고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위하고 T 및 위하고 스마트A 10을 사용하는 세무사, 회계사, 사무장·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AI 법인 세무조정 등 세무회계사무소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해법을 제시했다.
교육은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세션1에서는 2025년 귀속 법인세법, 조세특례제한법 주요 개정사항을, 세션2에서는 T 엣지 연결을 통한 증빙 관리와 대차차액 해결 등 결산 전 필수 체크사항을 짚었다.
세션3에서는 스마트A 10과 AI 법인 세무조정을 활용해, 표준재무제표부터 법인세 과세표준 신고서까지 주요 서식 작성시간을 줄여주는 노하우를 심도 있게 전달했다.
이번 교육의 최대 관심사는 ONE AI와 함께 하는 ‘AI 법인 세무조정’이었다. AI 법인 세무조정은 법인세 신고 주요 서식 150종을 정밀 분석해 작성이 필요한 서식을 정확히 추천하고 그 중 핵심 서식 58종을 자동으로 작성한다. 서식 내용이 수정되면 연계된 서식까지 알아서 반영되므로 입력 누락 등의 실수를 원천 차단한다. 따라서 복잡한 법인 세무조정을 초보자들도 쉽게 처리할 수 있다.
T 엣지 연동을 통한 원클릭 자료 요청과 종이 없는 전자결재 시스템까지 지원해 세무회계사무소의 생산성을 극대화한다는 점도 큰 특징이다. 일반 영리법인의 법인세 신고뿐 아니라 성실신고까지 지원한다.
특히 공식 출시를 앞둔 ‘위하고 T AI 에디션’ 시연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에디션의 핵심은 업무 흐름과 데이터를 분석해 필요한 업무를 미리 점검·준비·제안하는 프로액티브 AI 탑재다.
시연에서는 수임기업이 요청한 △민원서류 사전 발급부터 △원천징수 소득세(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및 지방소득세특별징수명세서 자동 작성 △결산 완료업체의 법인세 신고조정 초안 작성에 이르는 복잡한 과정들을 AI가 먼저 준비하고 제안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전년도 서식을 일일이 찾고 비교하던 번거로운 세무조정 과정을 이제 AI가 도울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위하고 T AI 에디션의 프로액티브한 혁신을 통해 반복적인 법인 세무조정 업무는 줄이고 운영 효율은 높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