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세사회(회장·정재열)은 10일 서울 건설회관 비스타홀에서 제5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오는 9월 관세사의 날 기념식에 앞서, 재경부장관 표창 전수 및 관세청장 표창 수여 등 유공자 포상과 실무 안건 의결에 집중했다.
정재열 한국관세사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연(年)단위 성실신고확인제도를 반드시 도입할 것임을 예고했으며, 이명구 관세청장은 치사에서 기업의 자발적 준법 경영을 지원하는 성실신고확인제도 도입을 추진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