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세무사가 광주통일관 신임 관장에 25일 취임했다.
남북 관계와 통일 체험학습장인 광주통일관은 통일부가 전국 12개 지역에 설치·운영 중인 기관 중 하나로 광주통일관장 이·취임식은 다목적시청각실(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로 179번길 63)에서 열렸다.
김영록 신임 관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밀착형,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내 평화통일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며 “일상 속에서 평화와 통일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광주통일관은 관장 이·취임을 계기로 서구 화정동에 위치한 전시·교육 공간을 개선하기로 했다. 전시관을 중심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기획하고 ‘현장 중심 평화통일 플랫폼 공간’이란 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김영록 신임 관장은 현재 사단법인 우리민족 공동대표로, 사단법인 우리민족 이사장(3대, 4대), 광주지방세무사회장(22대, 23대),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회 지방재정경제 자문위원, 광주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