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 더택스, 사무실 확장 이전…"더 나은 서비스"

2025.07.10 18:03:36

14일부터 서울 삼성동 현대타워 8층에서 업무 개시

 

세무법인 더택스는 오는 14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23 현대타워 8층으로 사옥을 확장 이전한다.

 

세무법인 더택스는 법무법인 율촌에서 조세그룹 팀장을 지낸 김종봉 대표이사를 비롯해 노정석 고문(전 부산지방국세청장), 남동국 회장(전 대구지방국세청장) 등이 포진하고 있다.

 

세무법인 더택스는 “고객들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사무실을 이전한다”며 “앞으로도 한결같은 열정과 노력으로 고객들의 권익을 확실하게 챙겨 나가겠다.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kyr@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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