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0/
한국주유소협회(회장·이만덕)는 지난 15일 과천정부 종합청사 앞에서 유사 석유제품 단속 및 과세체계 정비를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날 주유소협회는 "세녹스가 많이 팔리는 이유는 휘발유에 붙는 세금이 없기 때문"이라며 "석유세금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재경부 등 세무당국의 세제 개선을 촉구했다.
/image0/
한국주유소협회(회장·이만덕)는 지난 15일 과천정부 종합청사 앞에서 유사 석유제품 단속 및 과세체계 정비를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날 주유소협회는 "세녹스가 많이 팔리는 이유는 휘발유에 붙는 세금이 없기 때문"이라며 "석유세금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재경부 등 세무당국의 세제 개선을 촉구했다.
장희복 기자 info@taxtimes.co.kr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1 3년 연속 세수 비상인데…"명퇴 따른 세무서장 전보 즉시 단행해야" 목소리
- 2 '일 하나는 제대로' 국세청, 어떤 내용 보고했을까?
- 3 근로‧자녀장려금 평균 92만원씩 받는다
- 4 '30년 국세행정 정보화 주역' 이승신 종로세무서장 명예퇴임
- 5 강민수 국세청장 빙모상
- 6 국세청장 후보자에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공정 조세행정 적임자"
- 7 "회원서비스 공백없게" 당선 즉시 쇄신 임원진 공개한 이재실
- 8 조정대상지역에서 거주요건 못 채웠는데 1세대1주택 구제받은 사연
- 9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 여의도별관에서 인사청문회 준비
- 10 2025년 9급공채 세무직 925명·관세직 126명 최종합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