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자에게 신뢰받는 명품세무서 될 것” 동고양세무서(서장 김익태)는 지난 7일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968-2에 위치한 세무서 9층 대회의실에서 개청식을 열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세정서비스 업무에 나섰다. [사진1] [사진2] [사진3] [사진4] 이날 행사에는 최성 고양시장, 조원철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장, 김기동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장, 김태원 새누리당 국회의원, 심상정 정의당 국회의원, 이학영 중부지방국세청장, 이정길 고양세무서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개청을 축하했다. 김익태 서장은 개청식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시고 개청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내. 외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개청으로 고양시 덕양구 납세자들이 고양세무서까지 가야 하는 불편이 해소됐다”며 “신속한 납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고양세무서 전 직원은 현장 중심의 국세행정을 세심하게 펼쳐 납세자 여러분의 기업경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불필요한 세무간섭을 없애고, 납기연장 등 세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 서장은 “영세 납세자에게는 친절한 세무
김포세무서(서장 주기섭)가 7일 오전 김포시 북변중로 23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개청식을 개최했다. [사진1] [사진2] [사진3] 이날 개청식에는 유영록 김포시장을 비롯해 안덕수 국회의원, 유승현 김포시 의장, 이학영 중부지방국세청장, 홍정표 부천세무서장, 유제란 인천세무서장, 황신권 북인천세무서장, 박근석 남인천세무서장, 박해영 서인천세무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주기섭 김포세무서장은 개청식에서 “국세행정 발전에 도움을 주신 내․외빈을 모시고, 김포세무서 개청식을 거행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개청 소감을 피력했다. 주 서장은 “김포세무서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김포세무서 개청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안덕수 국회의원과 유영록 김포시장을 비롯한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김포세무서의 개청으로 서인천 세무서까지 가는 번거로움을 덜게 됐다”며 “김포시와 강화지역 납세자들에게 가까이에서 신속하고 편리한 납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주기섭 서장은 “개청식을 계기로 김포세무서는 전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공정한 과세, 친절한 서비스 등 납세자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해
평택세무서(서장 장경상)는 지난 1일 보훈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천주교 서울 대교구 허윤진 신부를 초빙해 '공무원 긍지 있는 직장인인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사진1] [사진2] 이날 허윤진 신부는 특강에서 20여 년간의 신부생활을 하면서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 지속가능한 기부문화를 위해 나눔 실천 사례 등을 예로 들며 1시간 30여분 동안 강의했다. 허 신부는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관심과 지금 자기 위치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할 때 우리 사회에 기부문화가 정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여러분들은 모범을 보여줘야 한다”면서 “납세자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도록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봉사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허 신부는 “국세 공무원으로서 열정과 자신감을 갖고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국세청 직원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평택세무서(서장 장경상)는 지난 26일 포승읍 만호리 한국산업단지공단 평택지사 3층 강당에서 국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세정 구현을 위한 ‘찾아가는 세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1] [사진2] [사진3] 이날 간담회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내 중소기업 40여개 업체의 간부급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국세행정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새롭게 바뀐 국세행정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경상 서장은 지난 해 주요성과, 세정 여건의 변화와 향후 과제, 올해 국세행정 운영방향, 납세자가 알아야 할 절세방안, 올해 중점 추진과제 등을 PPT자료를 통해 1시간 여에 걸쳐 일목요연하게 설명해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납세자들의 실질적인 기업운영에 대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중소기업을 위해 맞춤형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지역 경제발전과 함께하는 평택세무서가 되겠다”고 말했다. 장경상 서장은 “앞으로도 국세행정 홍보와 더불어 납세자들의 세금에 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함으로써 국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국세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인천 세무서(서장 박근석)가 지난19일 3층 소회의실에서 상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웅지세무대학교와 상호협력을 위한 관학 협약서를 체결했다. [사진1] [사진2] 이날 협약식에는 남인천 세무서 박근석 서장, 구장옥 웅지세무대학교 부총장, 박준석 평생교육원 과장을 비롯한 백 남 재산세과장, 권택근 조사과장, 배춘원 운영지원과장, 이기연 부가가치세과장, 이선재 소득세과장, 이판열 법인세과장, 복용근 업무지원팀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과제 선정 및 기술개발 ▲납세자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각종 행사에 따른 기획 등 프로젝트 공동 참여 ▲민원봉사를 위한 위탁교육 ▲시설 및 기자재의 공동 활용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또한 관학 상호교류의 활성화 추진과 함께 지속적인 유대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여러 분야에서 상호간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교류를 계기로 법인세, 소득세 신고기간 등 납세자 민원 집중시기에 학생들의 봉사활동을 연4회(1월,3월,5월,7월)에 걸쳐 위탁교육을 실시하기로 하고 상호발전을 이뤄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학영 중부지방국세청장이 지난21일 법인세 신고 기간을 맞아 남인천 세무서(서장 박근석)를 순시해 일선 세정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학영 중부청장의 남인천 세무서 전격 방문은 2013년도 정기 12월 말 법인세 신고와 관련해 현장 상황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 이날 오후 3시경 남인천 세무서를 방문한 이 중부청장은 약 1시간 30분가량 관서에 머물며 박근석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 중부청장은 이 자리에서 “박근석 서장을 중심으로 관리자들이 솔선수범해 이번 법인세 신고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이 청장은 각과 직원대표로 구성된 직원 8명과 소회의실에서 40여 분간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업무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학영 중부청장은 남인천 세무서 각 과를 순시하며 업무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고 “고생이 많다”며,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납세자가 행복한 세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어린이 일일세무서장 체험으로 세금의 중요성을 알게 됐어요” 삼척세무서(서장 염학수)는 최근 미래의 납세자인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세금관을 갖도록 하기위해 ‘어린이 일일세무서장’ 체험 행사를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제48회 납세자의 날’ 행사 주간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관내 삼척 장호 초등학교 4~6학년생 7명을 세무서로 초청해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1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됐다. [사진1] [사진2] [사진3] [사진4] 이날 초등학생들은 김영식 업무지원 팀장으로부터 ‘세금이란 무엇인가,’ ‘국세청의 역할과 세금의 중요성’에 대한 세금교육을 받은 뒤, 세금과 관련한 동영상을 시청했다. 이어 각 과를 돌면서 직원들이 일하는 모습과 어떻게 세금을 거둬들이고, 세금이 어떤 곳에 쓰이는지 과정 등을 눈으로 보고 몸소 체험했다. 또한 염학수 삼척세무서장의 안내를 받으며 서장실에서 대화 시간을 갖고, 어린이 일일세무서장으로 세무서 업무과정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염학수 서장은 “이번 체험활동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삼척세무서 방문을 계기로 세금의 중요성에 대해 미리 인식하고 장차 미래의 원하는 꿈을 이뤄 훌륭한 사람이 되어 달라”고 격려했다
삼척세무서(서장 염학수)는 지난 19일 성실납세 조성을 위해 코스모스호텔에서 동해지역 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세정간담회를 가졌다. [사진1] [사진2] 이날 간담회는 동해상공회의소 초청으로 김윤재 회장을 비롯한 소속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경영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국세행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염학수 삼척세무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국가발전을 위해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시는 상공인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염 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올해 달라진 국세행정 운영방안, 법인세 신고와 관련한 성실신고 당부, 일자리 창출법인에 대한 정기 조사선정 우대계획 등을 소개했다. 특히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국세청은 납세자의 소득수준에 따라 공정하게 과세하고, 납세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울러 납세자는 “성실신고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성실납세자는 편안하게 사업에만 전념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탈세자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업자가 알아야 할 주요법령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등 질의 응답으로 1시간여에 걸쳐 참석자들의 이해를
국세청 직제개편으로 납세자의 편리를 위해 신설되는 김포세무서(개청 준비단장 주기섭), 동고양세무서(개청 준비단장 김익태 )가 다음달 4월7일 개청 식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1] [사진2] [사진3] 김포세무서 개청준비단은 개청과 관련한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마무리하고 막바지 점검 업무를 진행 중이다. 오는 4월7일 개청을 앞두고 있는 김포세무서는 김포시 북변중로 23(사우동 186-8)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로, 2층~5층까지 총 4개 층을 사용하게 된다. 또한 서인천세무서에서 분리되는 김포세무서는 김포시와 인천시 행정구역인 강화군을 관할하게 되며, 운영지원과, 부가가치세과, 소득세과, 재산법인세과, 조사과,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6개과13계로 직원 109명으로 운영된다. 한편 동고양세무서는 21일 현재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3월23일까지 공사를 마무리 짓고, 29~30일에 걸쳐 고양시 덕양구 화중로 104번길16(화정동968-2)에 마련한 임대청사로 책상 집기 등 이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고양세무서 3층에 마련된 ‘동고양세무서 개청 준비단’ 사무실에는 김익태 초대 서장을 비롯한 직원 8명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개청식 준비에 따른 빠듯한
평택세무서소속 세정협의회는 지난18일 평택 소재 세이웨딩홀 소회의실에서 장경상 평택세무서장, 세정협의회 홍기남 위원장을 비롯, 회원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터민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1] [사진2] [사진3] 이날 세정협의회 회원들이 모은 장학금은 자유를 찾아 북한을 탈출한 새터민 학생들의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세정협의회는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고영수, 고영란)을 선발해 매년 2회로 나눠 4년여에 걸쳐 고등학교 3학년까지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홍기남 세정협의회 위원장은 “남한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새터민 학생 남매를 후원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씩씩하고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경상 평택세무서장은 세정협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2014년 국세행정 운영 방안 및 법인세 신고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 한편 평택세무서소속 세정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장학금 지급은 물론 소외계층의 나눔 봉사활동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사회 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인천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 이석홍)는 최근 인천시 중구 소재 하버파크 호텔 그랜드볼룸 홀에서 201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석홍 회장을 비롯한 강관성 하이트진로(주) 본부장, 임은빈 오비맥주(주) 전무, 각 주류제조사 임직원, 인천 김포지역 회원사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2] 이석홍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경기침체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류업계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성원해주신 회원사들과 제조사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천주류도매업협회 회원사의 권익보호는 물론 국가면허 사업자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주류유통질서를 확립하고 건전한 음주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회장은 앞으로도 업계의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된다면서 협회를 중심으로 과당경쟁을 자제하고 회원들의 화합과 소통으로 힘을 모아 윤리경영을 실천해나가자고 덧붙였다. 인천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는 이날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와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 의결했다. 또한 올해 중점추진사업으로▷종합주류도매 면허권 보호▷프랜차이즈 본부의 리베이트 근절▷운반비 및 빈병취급수수료 개선▷주류거
부천세무서(서장 홍정표)가 '제4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2013년 연간 조직성과 분야에서 전국1군 45개 세무서 중 6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는 전 직원이 혼연 일체되어 적극적이며 창의적인 국세행정을 펼쳐 국가재정 확보와 납세자가 신뢰하는 공정한 세정에 크게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천세무서는 홍정표 서장을 비롯한 각과 과장 등 관리자들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직원들의 일치단결을 이끌어 냈다. 그 결과 지난해 관서별 조직성과 주요 항목인 납보, 법인세, 부가세, 소득세, 재산세 ,조사 분야 실적 평가에서도 골고루 우수한 성적을 내며, 중부청 1군 세무서중 3위를 차지했다. [사진2] 이와 함께 전 직원이 세목별 세수확보 계획에 의한 매월 실적 점검을 통해 전략적인 업무 목표수치를 수시로 관리자가 점검하는 등 안정적 세수 확보에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해 왔다. 또한 각 과별 자율적으로 매주 성과를 주도적이고 치밀하게 파악해 업무실적이 저조한 분야에는 서장을 비롯한 각 과 직원들이 열띤 토론을 걸쳐 해결 방안을 도출해 냈다. 특히 주무계장들이 솔선수범해 실적 수치를 면밀히 점검하며 업무성과를
포천세무서(서장 이창기)는 지난 10일 5층 소회의실에서 세무대리인을 대상으로 ‘2013년 12월말 결산법인 법인세 신고’와 관련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1] [사진2] 이날 간담회에는 이창기 서장을 비롯해 김성중 법인세과장, 이수영 동두천지서장, 오관택 법인계장, 정순기 동두천지서 재산법인계장, 윤영복 포천지역 세무사 회장 등 지역 세무사 20여명이 참석했다. 이창기 서장은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국세세수의 96%가 신고세수인 점을 감안하면 성실신고가 국가재정에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법인세 신고의 주된 방향은 국세청이 보유한 인프라 구축자료를 사전에 납세자에게 맞춤형으로 신고 안내를 도와 납세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는데 있다고 덧붙였다. 이 서장은“중소기업은 세수기여도가 낮더라도 고용창출 및 사회공헌 등을 고려할 때, 기업 활동을 하면서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애국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아울러“세무대리인은 국세청과 납세자의 가교역할로 적극적인 교류를 강화해 법인세 신고가 성실하게 이뤄지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오관택 법인계장은 이번 법인세 신고와 관련해 ▷2014년 법인세 신고 관리방향▷법인세 신고관련 일반사항▷법인
“포천세무서 납세자의 날 놀라운 변신” 포천세무서(서장·이창기)는 지난 3일 3층 대회의실에서 모범납세자와 지역 세무사,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8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1] [사진2] [사진3] 이날 기념행사에서 이창기 서장은 일일 명예서장에 남종현 (주)그래미 회장을, 일일 명예 민원 봉사실장에는 신은경 전 KBS 아나운서 (차의과학대학교) 교수를, 포천세무서 홍보대사에는 탤렌트 이훈 씨를 위촉해 눈길을 끌었다. 또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에는 선형섬유 김주형 대표, 국세청장 표창에는 천일정밀 전수일 대표, (주)에스엠 송종채 대표이사, 보스코(주) 박종문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했다. 특히 포천서는 일일 명예민원봉사 실장으로 위촉 된 신은경 교수가 민원봉사실에서 민원인 1번째와 2번째 방문객에 대한 이벤트 행사를 진행해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하고 민원인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는 등 일선세무서 현장의 민원업무를 체험했다. 포천세무서는 기념식에서 지역 세무대리인과 세정자문위원을 초청해 지난해 국가재정 발전기여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도 함께 진행됐다. 이와 함께 제4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가 주인공이 되는 이색
“의정부세무서는 제4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 가져” 의정부세무서(서장 김경수)는 지난 3일 2층 대회의실에서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 세정협조자, 내 외빈 등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실납세에 감사하는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사진1] [사진2] [사진3] 행사에 앞서 “희망의 새 시대 국세청이 열어가겠습니다”라는 동영상을 시청한 후 기념식을 갖고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일일 명예서장으로 (주)일승식품 이규석 대표이사와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휴먼재단 산악인 엄홍길 상임이사를 위촉했다. 이번에 국세청이 첫 도입한 영세 납세자의 불복청구 무료서비스 업무를 맡게 될 국선 세무대리인으로는 권영조 세무사, 김갑룡 세무사, 서상훈 세무사 3명을 위촉했다. 특히 성실한 납세로 진정한 애국자라 할 수 있는 모범납세자 및 모범근로자, 세정협조자에 대한 표창장 시상은 김경수 서장이 수여했다. 이 밖에도 국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공무원에 대한 표창장은 이날 위촉 된 이규석 일일 명예서장이 직접 수여하고 직원들에게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경수 서장은 기념사를 통해 모범 납세자들에게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국가발전과 납세자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