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류도매업계 남은 현안 '공병수수료 인상' 해결 의지 "5원 인상 목표…물가 반영해 3년마다 협상하는 것으로 개선해야" 조영조 한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장이 연임 도전을 공식화했다. 지난해 11월20일 서울교대 정보교육관에서 개최된 서울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 ‘2025년 회원사대표 및 키맨 워크숍’에서 “내년 선거에 다시 한번 도전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조영조 한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장은 서울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도 맡고 있다. 그의 연임 도전은 종합주류도매업계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예상됐다. 조 회장이 종합주류도매업계의 최대 현안이던 내구소비재와 무(비)알코올 문제를 해결해 내자, “공병수수료 문제도 풀어야 할 것 아니냐”는 회원사 대표들의 요청이 많았다고 한다. 내구소비재와 무(비)알코올 문제는 비용 절감과 매출 증대라는 측면에서 종합주류도매업계의 지상과제였다. 내구소비재(냉장진열장) 지원을 요구하는 음식업소는 2013년 53만여개에서 2023년 64만9천여개로 11만9천개(22.5%) 가량 증가했다. 최근 들어서는 제조회사가 소주, 맥주에 대해서도 여러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연스레 음식업소는 추가적인 내구소비재 지원을 요구하게 됐다. 중앙회에 따르면,
골든블루 인터내셔널(대표이사·박소영)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기념해 골든블루 인터내셔널과 타이완 킹카그룹이 손잡고 출시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는 포르투갈 남단의 아열대 화산섬인 마데이라 섬에서 생산된 마데이라 와인 캐스크로 위스키 원액을 숙성한 제품이다. 아열대 기후 특유의 강렬한 숙성 환경이 카발란 고유의 증류 기술과 만나며 마데이라 캐스크가 지닌 풍미의 잠재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러한 숙성 환경과 캐스크의 특성은 풍미 전반에 뚜렷하게 반영됐다. 그 결과 신선한 체리와 포도, 사과 등 과일 향과 꿀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루며, 열대 과일의 섬세한 향미 뒤로 후추와 계피 등 향신료의 스파이시함이 어우러져 입체적인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알코올 도수는 50~62.6%며 용량은 700ml다. 국내 전용으로 출시됐으며 2026년 1월 중순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박소영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이번 한정판은 2026년 붉은 말의 해가 지닌 의미를 위스키로 표현한 특별한 제품이자 국내 위
조영조 회장 "앞으로도 사랑 나눔 적극 참여" 서울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조영조)는 23일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주관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기부금 8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서울주류협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조영조 서울협회장을 비롯해 이은춘 부회장(유화진흥), 임정열 부회장(대림종합주류), 이진호 부회장(명지주류), 김세영 이사(가야주류)와 사랑의 열매 정민주 팀장과 유윤지 담당이 참석했다. 조영조 회장은 “서울주류협회는 앞으로도 회원사와 함께 사회봉사활동 및 사회사업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주류협회는 지난해에도 사랑의 열매에 기부금 8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한국주류산업협회, 올해 수능 후 전국 107개교서 2만명 대상으로 음주운전 예방 등 올바른 음주 인식 형성에 중점 누적 참여인원 16만명 돌파…고글 등 체험형 콘텐츠로 교육효과 'UP' 술을 처음 접했을 때 형성된 인식은 성인이 된 이후의 음주 습관과 태도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술을 접하기 전에 음주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가치관을 정립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능 후 고3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주류산업협회가 펼치고 있는 건전음주 교육이 올해로 11년째가 됐다. 한국주류산업협회의 건전음주 교육은 전국 고등학교 교사들과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음주 관련 프로그램이다. 한국주류산업협회(회장·이용우)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20일까지 5주간 전국에서 건전음주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교육에는 전국 107개 학교가 신청에 참여해, 약 2만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한국주류산업협회는 그동안 수능 이후 학생들이 성년이 돼 음주를 경험하기 이전에 잘못된 음주 유형의 위험성을 정확히 인식하고 스스로 안전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왔다. 올해 건전음주 교육은 ▶술이
참이슬 13년 연속, 테라 4년 연속 선정…주류 브랜드 중 유일 하이트진로는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5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참이슬이 13년 연속, 테라가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주류 브랜드로는 참이슬과 테라만 포함돼, 독보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 가치 평가 전문기관 브랜드스탁이 브랜드 가치 평가 지수(BSTI)를 기반으로 230여개 산업군, 1천여개 브랜드 중 상위 100개를 발표한다. 참이슬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과 협업한 에디션 제품을 2024년 12월, 2025년 6월에 선보여 각각 5주만에 완판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드라마 속 캐릭터를 활용한 술 게임기 등 관련 굿즈 역시 소비자 음용 접점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세계 유일의 소주 뮤직페스티벌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MZ세대와의 접점을 강화해 왔다. 단순한 주류 마케팅을 넘어 음악·피크닉·캠핑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며 ‘경험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테라는 △100% 리얼탄산 공법 △호주산 100% 청정맥아 사용 △NON-GM
올해 송년회서 초·중·고·대학생 10명에 100만원씩 전달 협회 마크(로고) 공모전 시상식도 가져 이석홍 회장 "실익 중심 사업 강화 등에 역점 둘 것" 인천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이석홍)는 12일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임직원 자녀 장학금 수여를 겸한 송년회를 개최했다. 인천·부천·김포·강화·광명지역 56개 회원사로 구성된 인천주류협회는 회원사의 임직원 자녀들에게 작지만 보탬이 될 수 있는 장학금 지급사업을 펼치고 있다. 장학금은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4회째 진행되고 있으며, 매년 10명의 학생에 100만원씩 지급하고 있다. 인천주류협회는 올해도 회원사 임직원의 초·중·고·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학업에 대한 열정과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 10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금 수여식에서 이석홍 회장은 “올해 송년회는 특별히 회원사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함께 진행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인재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주류협회는 이날 송년회에서 협회 마크(로고) 공모전 시상식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주류협회의 미래 발전상을 담는 마크(로고)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일상사 강미자
광주종합주류도매업협회 제13대 회장에 김국호 (유)창업주류합동상사 대표가 당선됐다. 광주광역시종합주류도매업협회(이하 광주주류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8일 협회 3층 회의실에서 회장선거에 입후보한 2명의 서류를 심사한 결과 상대 입후보자가 회장 후보 자격에 미달돼 김국호 후보(단독후보)가 13대 신임 회장으로 무투표 당선됐다고 9일 밝혔다. 광주주류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2대 김덕호 회장의 갑작스런 유고로 회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해 오다 지난 5일 회장 입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2명이 입후보해 지난 8일 서류심사를 거쳐 협회장을 선출했다. 김국호 신임 회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사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주류산업이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협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타 지역 업체의 시장교란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경기침체 속에서 전남·전북 지역 도매상들이 광주 시장을 침범하며 상도덕을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회장은 주류 정상거래 확립을 위해 ▲무자료 거래 및 리베이트 등 불법 행위 관계당국 고발과 ▲협회 차원의 강
하이트진로가 새 대표이사에 장인섭 부사장을 내정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런 내용의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업계 최초 100년 기업이 된 하이트진로는 국내 주류시장 정체를 극복하고 해외시장에 적극 진출하기 위한 미래성장전략의 일환으로 임원 인사를 실시, 다음 100년을 이끌 경영진을 새롭게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등 주요 임원진의 세대교체를 통해 향후 경쟁력 제고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인사는 장인섭 부사장을 비롯해 관리, 영업, 생산 부문 신규 임원 4명이 포함됐다. 신규 대표이사는 오는 30일 임시주주총회 후에 이사회를 통해 선임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정기 임원인사를 시작으로 경영 안정 및 내실 강화, 글로벌 성장전략 추진 등을 위한 조직 개편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장인섭 부사장은 이번 인사에서 총괄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그는 1967년 충남 연기 출생으로 수원대학교와 성균관대 경영대학원을 나와 1995년 진로에 입사했다. 경영전략실 경영진단팀장(2006년), 정책팀장(2011년)을 거쳐 2013년 관리부문 담당상무(법무정책, 물류, 경영지원, SCM)에 올랐고, 2021년부터 관리부문 총괄
하이트진로는 연말 시즌을 맞아 슈피겐코리아의 팬덤 IP 플랫폼 ‘페스티버(FESTIVER)’와 협업한 ‘테라 크리스마스 에디션’ 굿즈 13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MZ세대가 선호하는 휴대폰 꾸미기 열풍과 테라의 시즌 한정 에디션 인기를 결합해, 브랜드 경험을 한층 다채롭게 확장하고자 기획했다. 페스티버x테라 크리스마스 에디션 13종은 테라의 청정한 이미지를 배경으로 산타가 맥주를 들고 있는 일러스트, 크리스마스 모자를 쓴 테라 맥주잔, 테라 병뚜껑을 활용한 트리 등 연말 분위기를 담은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전무는 “그동안 테라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이 테라와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트진로와 슈피겐코리아의 협업은 이번이 네 번째다. 2019년부터 진로·켈리 등 주요 브랜드의 컬러와 콘셉트를 적용한 굿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보해양조가 연말연시를 겨냥해해 잎새주 한정판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 디자인은 ▲잎새주 360ml ▲잎새주 파티팩 5L 두 종류에 적용했다. 먼저 잎새주에는 라벨의 새로운 상징인 은목서를 크리스마스 트리 형태로 재구성하고 설경과 눈꽃 요소를 더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루돌프를 대신해 2026년 병오년 ‘적마(赤馬)의 해’를 맞아 붉은 말을 그려 넣은 것도 특징이다. 붉은 말은 전통적으로 활력과 도약을 상징한다. 잎새주 파티팩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지난 7월 선보인 5L 파우치형 신제품의 한정판이다. 빨간색과 아이보리 톤에 선물 상자, 리본, 장식 등 파티 요소를 더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연출했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연말연시 선물·모임 수요에 맞춰 두 제품을 시즌 한정으로 구성했다”며 “특히 파티팩은 한정된 수량으로 제작된 만큼 서둘러 구매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필라이트 후레쉬 대비 퓨린 90%·칼로리 33% 낮춰 하이트진로는 건강을 중시하는 ‘헬시 플레저’ 소비 트렌드에 맞춰 퓨린과 칼로리를 동시에 낮춘 기능성 발포주 ‘필라이트 더블 컷(FiLite Double Cut)’을 한정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필라이트 더블 컷은 통풍을 유발하는 성분으로 알려진 퓨린 함량을 기존 필라이트 후레쉬 대비 90%, 칼로리는 33% 낮췄다. 그러면서도 필라이트 고유의 프레시 저온숙성 공법을 적용해 시원하고 상쾌한 목 넘김을 그대로 유지했다. 하이트진로는 2023년 업계 최초로 퓨린 저감 제품 ‘필라이트 퓨린 컷’을 선보인 뒤 단기간에 완판 했다. 이후 꾸준한 재출시 요청이 이어지자 기능성을 더욱 강화한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다시 선보인 것. 이번 신제품은 알코올 도수 3.5%로 350ml 캔 제품 1종만 출시되며, 3일부터 한정수량 판매된다. 출고가 역시 기존 필라이트 후레쉬 355ml 캔보다 약 8% 낮게 책정해 소비자 부담을 줄였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전무는 “건강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고민을 함께 하면서 시작된 하이트진로의 진심 어린 도전이 올해 ‘더블 컷’ 이라는 확장된 기능으로 이어졌다”며 “건강을 고려하면서도
붕어빵 두꺼비 굿즈, 다이어리 등 마케팅 활용 하이트진로는 겨울 시즌을 겨냥해 한정판 ‘진로 윈터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진로 윈터 에디션은 겨울 놀이동산을 배경으로 루돌프와 산타로 변신한 ‘두꺼비 커플’을 패키지에 담아 시즌에 맞는 감성적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진로의 시그니처인 스카이블루병에 라벨 디자인을 스카이블루·소프트핑크 2종으로 구성해 소비자에게 신선한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한다. 주질과 도수(16도)는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겨울 시즌에 맞춘 프로모션 활동도 강화한다. 유흥 채널에서는 MZ세대를 겨냥해 겨울철 대표 먹거리 붕어빵을 모티브로 만든 △붕어빵 두꺼비 피규어 △붕어빵 키링 등 2종을 활용,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가정 채널에서는 두꺼비 커플 콘셉트를 반영한 △2025 겨울 다이어리 2종(스카이블루/핑크) △두꺼비 일러스트 스타일 접시 등 실용적이고 수집욕구를 자극하는 시즌 구성품을 제공한다. 소비자의 일상에서 진로의 겨울 감성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전무는 “진로 윈터 에디션은 겨울의 따뜻한 감성과 두꺼비 캐릭터의 매력을 결합해 소비자에게 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대표이사·박소영)은 스페인 곤잘레스 바야스의 프리미엄 쉐리 위스키 ‘노마드 리저브 10’의 1차 판매 물량이 조기 소진됐으며 완판 3개월 만에 2차 물량을 추가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특별한 경험을 선호하는 MZ세대를 겨냥해 지난 6월 ‘노마드 리저브 10’의 국내 수입·유통을 시작했다. ‘노마드 리저브 10’은 국내 유일의 아웃랜드 위스키인 ‘노마드 아웃랜드 위스키’의 프리미엄 라인이다. ‘노마드 리저브 10’을 비롯한 노마드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와인 전문 회사에서 생산된 위스키라는 점이다. 곤잘레스 비야스는 스페인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쉐리 와이너리 중 하나로 다양한 쉐리 와인 제품들이 와인 애호가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노마드 리저브 10’은 최상의 퀄리티를 위해 최소 10년간 총 3번의 숙성 과정을 거친다. 특히 이 숙성 과정에서도 와인 전문 회사인 곤잘레스 비야스만의 특별한 숙성 방식이 적용된다. 쉐리 와인 종류 중 하나인 ‘마투살렘 VORS 쉐리 와인’을 숙성할 때 사용하는 마투살렘 VORS 캐스크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노마드 리저브 10’은 다른 쉐리 위스키에서 찾기 어려운 차별화된 풍미와
조영조 한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장이 연임 도전을 공식화했다. 그는 지난 20일 서울교대 정보교육관에서 개최된 서울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 '2025년 회원사 대표 및 키맨 워크숍'에서 “내년 선거에 다시 한번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조영조 한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장은 서울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도 맡고 있다. 그는 이날 워크숍에서 한 회원사 대표가 ‘내년에 서울협회장 및 중앙회장에 출마할 것인지’를 묻는 질의에 “회원사 대표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이니까 입장을 밝히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서울협회장과 중앙회장을 맡아 종합주류도매업계의 발전을 위해 총력을 다했다고 언급하면서 “회장으로서 역할을 잘했는지 회원들의 평가를 받아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년에 서울협회장과 중앙회장에 다시 한번 도전하겠다는 말씀을 공식으로 드린다”며 연임 도전을 공식화했다. 그는 서울협회장과 중앙회장으로서 도매업계 최대 현안이었던 내구소비재 지원 한도를 14년 만에 100% 인상하고, 무(비)알코올 맥주도 취급하도록 법령을 개정해 110억원(5월 기준)의 신규 매출을 창출하는 등 굵직한 성과를 이뤘다. 한편, 서울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는 내년 1월20일 정기총회를 개최
"공정한 시장질서, 투명한 거래문화, 상생의 유통구조" 조영조 회장, "우리가 미래 세대에 물려줘야 할 유산" 내구소비재 등 업계현안 놓고 '협회장과 열린 대화' 서울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조영조)는 20일 서울교대 정보교육관에서 '2025년 회원사 대표 및 키맨 워크숍'을 개최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서울, 책임과 실천으로 새 길을 열자'는 슬로건 아래 힘찬 미래를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워크숍은 서울협회가 올 한해 추진해온 각종 정책과 사업의 결실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비전과 추진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조영조 회장을 비롯한 서울협회 임원진과 회원사 대표, 주무관청인 서울지방국세청 부가가치세과 민강 과장과 문권주 소비팀장이 참석했다. 조영조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1년, 결과로 증명한 2025년은 서울협회가 '현장 중심, 실천 중심의 정책 추진'을 본격화 한 성과의 한 해였다”면서 “국세청을 위시한 정부 유관부처 및 주류제조사와의 협의와 합의를 끌어내는 과정에서 수많은 난관과 저항도 심했지만, 업계의 권익수호와 다음 세대를 위한 충실한 디딤돌 역할을 하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묵묵하게 뛰었다”고 자평했다. 실제로 서울협회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