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 주최 제25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에서는 지속가능성 정보 인증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협업이 필수적이며, 타 인증인 활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는 지난 15일 이해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성 정보 인증과 타 인증인 활용 방안’을 주제로 제25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최근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이 확정되고 제3자 인증 의무화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지속가능성 정보 인증 업무 수행 시 타 전문가와 타 인증인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논의하는 자리였다. 최운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속가능성 공시와 인증이 전 세계적으로 의무화되는 흐름 속에서 우리나라도 2030년부터 제3자 인증 의무화를 앞두고 있다”면서 “지속가능성 정보는 온실가스, 에너지 등 다양한 전문 분야를 포함하는 만큼 감사·인증 전문가와 각 분야 전문가간 협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정광화 강원대 교수는 “지속가능성 정보는 범위가 넓고 전문 영역이 다양해 온실가스, 기후, 인권, 생물다양성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협업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속
주요 IT기업 경영진 17명 더존을지타워 방문…ONE AI 시연 등 참관 제노랩 중심 일본시장 공략·글로벌 AI 솔루션 사업화 가속 더존비즈온이 일본 현지 법인 제노랩을 통해 일본시장에 진출한 가운데, 일본 대표 IT단체 방문단에 자사의 AX역량을 선보였다. 더존비즈온은 일본컴퓨터시스템판매점협회(JCSSA) 방문단이 지난 9일 서울 더존을지타워를 방문해 회사의 AX(AI 전환) 전략과 주요 솔루션을 참관하고 IT산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JCSSA는 약 500개 회원사를 둔 일본 대표 IT 단체다. 이번 일정은 JCSSA의 2026년 아시아 IT 기업 시찰 투어의 일환이자 협회 차원의 첫 한국 방문으로, 한국의 AI 전략과 첨단 IT 추진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양국 IT 기업 간 협력과 비즈니스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방문단은 스즈키 노리오 단장(닛코통신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교리츠시스템머신, 다이나북, 다이와보 정보시스템, 도요타통상시스템즈, 디지털리유스, 버팔로, 시스테나, 에프타임, 코신, 후지소프트, AXLBIT, ISF NET 코리아 등 일본 주요 IT 기업 경영진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더존비즈온 공동
1기 부가세 확정신고 맞아 동안양·평택·경기광주세무서 연이어 방문 신고센터 찾은 납세자 불편 최소화 주문…체납관리단 운영 현황 점검 김지훈 중부지방국세청장이 21일 하루에만 동안양·평택·경기광주세무서 부가가치세 신고센터와 체납관리단 사무실을 연이어 방문해 부가세 신고 진행상황과 체납관리단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지난 8일 취임한 김 중부청장은 “세정 현장에서 납세자와 소통하면서 세무애로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을 것”을 관리자들에게 강조했으며, 이날도 세 곳의 세무서를 방문해 신고현장과 체납관리단 운영 현황을 살피는 한편, 직원들을 격려했다. 앞서 중부청은 올해 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기간을 맞아 납세자에게 신고 도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자신고가 익숙하지 않은 신규사업자와 방문 민원의 다수를 차지하는 임대사업자를 위한 별도 코너를 설치해 납세자가 스스로 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고환율 피해기업, 창업 초기 청년사업자,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 등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납부기한을 신청없이 직권으로 2개월(9월28일까지) 연장하고, 수출기업 등 세정지원대상자가 신고기한 내 환급을 신청(
6천500억 규모 금융지원…신규자금 최대 4천500억 세제·R&D·유틸리티 비용 등 최대 550억원+α 지원 법인세 이월결손금 공제한도 80%→100% 확대 정부가 국내 석유화학 재편사업인 여수 1호 프로젝트에 7천억원이 넘는 대규모 종합 지원패키지를 투입한다. 이번 지원책은 6천500억원 규모 금융지원과 법인세 경감 등 세제혜택 등을 골자로 한다. 정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같은 내용의 여수 1호 프로젝트 사업재편 추진현황 및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6천500억원 규모의 대규모 금융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업재편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최대 4천500억원 신규자금을 투입하는 동시에 2029년말까지 협약 채무 상환유예를 병행해 금융 부담을 대폭 완화한다. 또한 무역보험공사 수입보험료를 최대 30% 할인하고, 2천억원 규모의 수입보험 지원을 제공한다. 금융지원 외에도 최대 550억원+α 규모의 세제, R&D, 유틸리티 비용 등 다각도 인센티브가 함께 가동된다. 사업재편과정의 유동성 부담 완화를 위해 법인세를 깎아준다. 이월결손금 공제한도를 80%에서 1
물가안정, 주가조작, 역외탈세, 편법증여, 부동산, 고액체납 황제사택, 슈퍼카, 공익법인 분야에 세무검증 집중 세무조사, 신고내용확인 등 하반기 국세청 세무검증 방향이 공개됐다. 물가안정, 주식시장, 역외탈세, 부동산, 악의적 체납 등 상반기와 비슷한 기조이지만, 검증 대상에선 조금 차이가 있다. 지난 15일 정부 부처업무보고에서 국세청은 “반사회적 탈세와 체납이 설 곳 없는 확고한 조세정의 확립으로, 반칙과 특권이 더이상 통하지 않는 공정사회를 실현하겠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하반기 세무조사 및 사후검증(신고내용확인) 대상으로 ▶물가 불안 야기 ▶주가조작 ▶역외탈세 ▶법인자금 사적 유용 ▶법인 이용 편법 증여 ▶부동산 투기 ▶악의적 체납 등을 구체화했다. 먼저 ‘물가 세무조사’는 작년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무려 네 차례나 실시된 대표적인 정부 정책 지원 행정으로 꼽힌다. 가공식품, 농·축·수산물, 생필품 업체를 비롯해 프랜차이즈 가맹 본부, 예식장 및 장례식장, 독과점 및 담합 업체 등 117개 업체를 세무조사해 현재까지 3천195억원을 추징했다. 하반기에도 이런 물가안정 지원 기조가 이어진다. 가격담합과 매점매석으로 물가 불안을 부추기며 폭리를
“‘차세대 원자력’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자.” 미래형 원자력 발전 기술인 차세대 원자력을 국가전략기술로 격상하고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미래형 원자력 발전 기술은 소형모듈원전(SMR) 및 4세대 원자로 등 기존 대형 원전보다 크기가 작고 모듈화돼 안전성, 경제성, 유연성을 대폭 향상시킨 기술이다. 박수영 의원(국민의힘)은 22일 국가전략기술 연구·인력개발비에 대한 세액공제 항목에 ‘차세대 원자력’을 추가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AI 산업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대규모 전력 수요에 따라 발전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부족한 전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방안으로 차세대 원자력이 글로벌 각국에서 조명받고 있다. 현행 조세특례제한법은 반도체, 이차전지, 백신, 디스플레이, 수소, 미래형 운송 및 이동 수단, 바이오의약품, 인공지능 등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고, 연구·인력개발비 및 사업화시설, 연구개발시설 등에 대한 투자비용 일부를 세액으로 공제하고 있다. 개정안은 국가전략기술에 ‘차세대 원자력’을 추가하는 내용 등을 담았다. 박 의원은 “원자력은 정치적 이념이 아닌 미래 에너지 확보를 위한 핵심 기술”이라면서 “전통
한국회계기준원은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회계기준위원회 비상임위원 1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임위원 선임은 전임 위원의 임기만료에 따른 것으로, 신임 비상임위원으로 김갑순 동국대 경영대학 회계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8월 1일부터 2029년 7월 31일까지 3년이다. 김갑순 위원은 서울대 경영학과(박사)를 나왔으며, 한국회계학회장, 한국세무학회장, 한국회계기준원 초빙교수, 회계기준자문위원회 위원, 금감원 회계제도실 자문교수, 금융위 회계제도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회계기준위원회(KASB)는 우리나라 기업회계기준을 제정 및 개정하는 독립적인 민간 심의·의결기구로, 위원장과 상임위원 및 7인의 비상임위원으로 구성된다.
동대구·서대구·남대구·북대구·수성세무서 방문 부가세 신고·체납관리단 운영 현황 점검…현장 의견 청취 박정열 대구지방국세청장이 부임 후 일선 세무서를 잇달아 방문하며 세정현장과의 소통 행보를 본격화했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동대구·서대구·남대구·북대구·수성세무서 등 대구시내 5개 세무서를 찾은 박정열 청장은 2026년 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 현황과 체납관리단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지방청 국세 체납관리단 실태확인원과 현장 직원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박정열 청장은 각 세무서 신고센터를 찾아 신고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세무서를 찾는 납세자들이 신고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주문했다. 또 대구시내 세무서에 배치된 국세 체납관리단 90명과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104명이 근무하는 사무공간을 확인하고 “기간제 근로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달부터 세무서별로 확대 운영되고 있는 체납관리단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 관서장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주문했다. 체납관리단의 원활한
전주세무서 부가세 신고 현장방문…직원 격려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운영현황 점검 양철호 광주지방국세청장이 취임 후 첫 일선세무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지난 8일 부임한 양철호 청장은 전주세무서를 방문, 부가가치세 신고 및 체납관리단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양 청장은 전주서 부가가치세 신고센터를 방문해 납세자들이 신고하는데 어려움이 없는지 살핀 후 "경영 애로 사업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세정지원하고 납세자 문의에 친절하게 응대하는 등 신고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청은 이번 신고와 관련해 창업초기 청년과 매출급감 소상공인 및 간이과세자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전남·전북 관내 사업자 8만9천명에 대해 별도의 신청 없이 직권으로 납부 기한을 오는 9월28일까지 2개월 연장키로 했다. 세부적으로 2024년 이후 개업한 1991~2006년생 청년사업자 2만1천명, 지난해 2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급감한 소상공인 3만9천명, 예정신고 및 예정부과대상자 2만9천명이 신고 대상이다. 이날 양 청장은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을 찾아 “체납관리단은 조세 정의와 재정확보 및 일자리 창출,
하나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평가에서 11년 연속 고객접점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조사에서 오프라인 대면 접점 뿐만 아니라 비대면채널인 콜센터 부문까지 동시에 1위를 석권했다. 모든 온·오프라인 소통 접점에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금융서비스 품질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특히 직원들의 탁월한 업무지식과 정성 어린 고객 배려, 따뜻한 배웅인사 항목에서 다른 은행 대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신속한 금융소비자 니즈 충족과 업무 처리를 넘어, 고객이 문을 열고 나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긍정적인 경험과 신뢰를 제공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온 성과로 풀이된다. 하나은행은 고객 관점에서 상시 소통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해 다각적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상품 가입 전 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모든 프로세스에 고객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대학생·소비자·시니어 패널 운영 △소비자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도로 연계하는 ‘애자일랩’ 운영 △접점별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한 정밀 고객경험관리 △직원의 문제 해결·응대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손님 퍼스트 아카데미’ 교육 등
대구본부세관(세관장·이철훈)은 21일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인을 획득한 3개 기업에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인 에스엠티와 제이와이오토텍(주)은 수출 부문에서 신규 공인을, ㈜대구정밀은 갱신 공인을 받았다. 3개 기업 모두 A등급이다. AEO 공인기업은 수출입 과정에서 검사 비율 축소, 서류제출 생략, 신속 통관, 관세조사 부담 완화 등의 관세행정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관세청과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의 무역금융 우대금리와 다른 정부 기관의 통관·물류 관련 인증 심사 간소화 등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철훈 대구세관장은 “AEO 공인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 우리 기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비관세장벽을 극복하는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지역 수출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AEO 공인 확대와 사후관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8회 주거공익법제포럼, '부동산 세제개혁 방향과 과제' 국회토론회 성료 오는 23일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와 이달말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보유세·거래세에 대한 부동산세제 개혁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전문가들은 보유세제를 재산세 위주로 재편, 주택 수가 아닌 가액·거주기준으로의 전환 등 다각적 방향을 제시했다 재단법인 동천은 지난 20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제8회 주거공익법제포럼 '부동산 세제 개혁의 방향과 과제: 조세정의, 형평성, 지속가능한 주거를 위하여'를 주제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 주거공익법제포럼, 재단법인 동천, 재단법인 한마음재단이 공동주최했다. 최근 발간된 '부동산 세제개혁의 방향과 과제'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유욱 재단법인 동천 이사장은 "과거 정부의 세제정책을 되돌아보고 평가함으로써 새 정부의 부동산 세제정책 수립에 도움이 될 담론을 형성하고자 했다"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유 이사장은 특히 "(그동안) 세제가 단기적 조정수단으로 반복 동원됐고 정작 그 정책효과에 대한 실
'메타벤처스'로 전문적 M&A 자문 지원 세무법인 한영(대표세무사 양은진·박성일·김대현)이 중소벤처기업부의 ‘M&A 활성화 지원사업’ 자문기관으로 등록됐다. 전국 세무법인 가운데 M&A 자문기관으로 등록된 것은 세무법인 한영이 세 번째다. 세무법인 한영은 세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산·울산·경남 지역 중소기업의 사업승계와 기업 인수·매각 자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 M&A 지원센터는 지난 16일 ‘2026년도 제4차 M&A 자문기관 신규등록 평가’를 거쳐 세무법인 한영을 자문기관으로 등록했다고 통보했다. 자문기관 등록은 최근 3년간 중소·벤처기업 M&A 자문 및 성사 실적과 전문인력 보유 현황, 대표자의 전문자격, 향후 활동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중기부가 시행하고 한국벤처캐피탈협회 M&A 지원센터가 운영하는 ‘M&A 활성화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의 원활한 인수·합병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자문기관과 계약한 기업은 기업가치평가와 기업실사, PMI(합병 후 통합) 컨설팅 등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매도기업은 기업가치평가
하이트진로음료는 무알코올 음료 ‘테라 제로’와 ‘사조대림 팝콘’의 컬래버레이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브런치, 야외활동, 영화·OTT 시청 등 낮 시간대 여가와 소비가 활발해지는 ‘데이타임 이코노미’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알코올 부담이 없는 테라 제로와 사조대림 팝콘을 결합해 일상 속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무알코올 페어링을 선보인다는 취지다. 테라 제로는 호주산 청정 맥아 농축액과 강한 탄산감으로 맥주 같은 풍미와 시원한 목넘김을 구현한 무알코올 음료다. 여기에 알코올, 칼로리, 당류, 감미료를 모두 뺀 ‘리얼 제로’ 설계를 더해 음주가 부담스러운 상황에도 가볍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브런치와 콘텐츠 관람 등 낮 시간대 여가 활동이 다양해지면서, 알코올 부담 없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음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소비자들이 홈시네마와 홈캉스 등 일상 속 다양한 여가 장면에서 테라 제로와 사조대림 팝콘의 페어링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무회의 보고…조세피난처 은닉·사주일가 유출 등 집중 검증 이 대통령 "1천400억불 흑자에도 고환율 기현상…국세청 대응 적절" 중동상황 악화에 석유 최고가격제·매점매석 물품 몰수 강화 지시 임광현 국세청장이 21일 환전하지 않고 달러를 해외에 대량 쌓아둔 기업들의 역외탈세 혐의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임 국세청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고환율이 고물가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환전하지 않고 달러를 해외에 많이 보유하고 있는 기업의 역외탈세 여부에 대해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역외탈세) 혐의있는 기업들에 대해 곧 조사를 착수할 예정이고, 앞으로도 역외탈세 여부를 검증하도록 하겠다”고 보고했다. 주요 검증대상으로는 달러를 조세피난처 페이퍼컴퍼니에 빼돌리는지, 해외에서 사주일가 등에게 사외 유출하고 있는지 등을 예로 들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세청의 이같은 방침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올해 전반기에만 작년(수준)을 넘은 1천400억불 경상수지 흑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환율이 오르고 있는 건 과거 관념과 비교하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국세청이 그런 (부분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매우 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