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 국세청장은 가업상속공제 개편과 관련해 “국세청은 부당 감면은 막되 진짜 가업은 확실히 챙기고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지난 14일 X에 ‘가업상속공제 개편, 진짜 가업은 확실히 챙기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이 글은 지난 13일 이재명 대통령이 X에 가업상속공제 개편안을 비판하는 기사를 공유하며 “부당감면 축소는 조세정상화의 길”이라고 언급한 데 대한 답글 형식이다. 가업상속공제는 수십 년간 기업을 일궈온 경영자가 세상을 떠날 때, 그 기업이 상속세 부담에 흔들리지 않도록 보호해 주는 제도로, 앞서 재경부는 2026년 세제개편안을 통해 가업상속공제제도 개편안을 발표했다. 임광현 청장은 “‘가업’의 정의 자체가 없고, 업종코드와 10년 경영기간만 맞으면 그게 전부였다”며 현행 가업상속공제제도가 치명적인 허점이 있다고 짚었다. 이런 허점으로 인해 기술이나 노하우 승계와는 거리가 멀고 부동산 비중만 큰 업종도 요건만 갖추면 광범위하게 공제받을 수 있었고, 고가의 대규모 토지 위에 베이커리 카페를 열고 10년만 버티다 자녀에게 넘기면 최대 300억원의 상속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편법승계 구조가 입소문을 탔다고 부작용 사례
올해 들어 울산항의 구리 교역이 국제 구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금액 기준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올해 1~7월 울산항을 통한 구리정광 수입량은 80만6천312톤으로 전년 동기보다 9.2% 감소했지만, 수입금액은 5조6천412억원으로 21.7%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전기동 수출은 물량과 금액이 모두 늘었다. 수출량은 10만4천634톤으로 29.4% 증가했고, 수출금액은 2조1천23억원으로 92.1% 급증했다. 구리정광은 채굴·선광한 구리 원료로 국내에서 제련·정련을 거쳐 전기동으로 생산된다. 전기동은 전선·케이블, 전기·전자제품,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의 핵심 원재료로 사용된다. 울산은 구리정광 수입부터 제련·정련, 전기동 생산·수출까지 이어지는 산업 밸류체인이 구축된 지역이다. 울산세관은 국제 구리 가격 상승과 AI 산업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전기차·재생에너지 등 전기화 확산으로 구리 수요가 증가한 것이 교역액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구리정광 주요 수입국은 칠레(33.0%), 호주(25.4%), 캐나다(16.3%) 순이며, 전기동 주요 수출국은 미국(40.5%), 중국(28.9%)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전통주 팝업스토어 운영 광복절 맞아 지역 역사·전통주 연결한 콘텐츠 선보여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4회 진행 대구지방국세청(청장·박정열)이 지역 전통주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접점 강화를 위해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 지역 전통주를 단순히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품에 담긴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를 함께 알리는 현장형 세정 지원으로, 대구청은 14일부터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지역 전통주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주 제조자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을 맞아 지역의 역사와 전통주를 연결한 콘텐츠도 선보인다. 특히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시인인 이육사 선생의 고향 안동에서 재배한 청포도로 만든 ‘264청포도와인’이 참여한다. 이육사 선생의 대표작 ‘청포도’에 등장하는 청포도를 매개로 안동의 지역성과 광복을 향한 희망의 의미를 와인에 담아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 가는 시절’로 시작하는 ‘청포도’의 의미와 함께 안동에서 자란 청포도가 와인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지역 특산물과 문학·역사가 어우러진 우리 술의 가치를 알린다는 취지다. 대구국세청은 그동안
발 인: 2026년 8월 15일(토) 빈 소: 부안 혜성병원장례식장 VIP 2호 연락처: 063-271-0053(사무소)
대구본부세관(세관장·이철훈)과 대구한의대학교(총장·변창훈)가 지역 바이오·메디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양 기관은 14일 대구한의대학교 오성캠퍼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대구한의대가 추진하는 ‘K-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비롯한 경북지역 바이오·메디 기업의 수출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K-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는 한의학과 바이오·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지역 기업과 화장품·식품 등의 공동브랜드를 개발하고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산학협력 사업으로, 427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양 기관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협력 ▲수출입 통관 애로사항 해소 지원 ▲수출입 관련 관세정책 정보제공과 교육 지원 ▲전문인력 및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비즈니스 지원단’ 운영 등을 추진한다. 특히 제품 개발 이후 통관 단계 뿐만 아니라 개발·수출 준비 단계부터 품목분류, 원산지, FTA 활용 등 관세행정 분야를 함께 검토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선제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철훈 대구세관장은 “기술력 뿐만 아니라 통관과 해외 관세 제도에 대한 사전 준비도 중요하다”며 “기업의 수출 애로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하반기 세무관서장 회의서 강조…운영 성과 공유도 청장과 일선직원 참여하는 '근무분위기 개선' 토론회 개최 중부지방국세청(청장·김지훈)은 14일 청사에서 세무서장과 지방청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세청의 역점 추진 과제를 기초로 중부청 실정에 맞게 마련된 자체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하반기 중부청은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안정적인 정착과 근무하기 좋은 일터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여름 혹서기 이후 체납관리단의 현장 방문과 전화상담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고의적 납부기피자는 반드시 징수하고, 생계 곤란 체납자는 납부의무 소멸특례제도와 복지연계를 통해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로 했다. 김지훈 청장은 체납관리단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한 관서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오는 10월 체납관리단 규모가 확대되는 만큼 더욱 책임감 있게 운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중부청은 직장 근무 분위기 개선을 주제로 청장이 주재하고 일선직원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다음달 중 두차례 개최해 개선방안을 전파할 계획이다. 납세지원과 세무조사 분야 추진 과제도 공유했다. 경영애로 기업에 대해 부가세·법인세 납부기한을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성공적 운영에 역량 집중 세무관서장 회의 개최해 국세행정 운영방안 구체화 안덕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이 하반기 민생침해, 주식시장 불공정 탈세, 부동산 탈세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덕수 서울청장은 14일 회의실에서 개최한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서울청은 이날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지난 12일 본청이 발표한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서울청 여건에 맞게 구체화하고 적극적인 실천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관서장 회의는 올해 출범한 체납관리단의 세무서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안정적 운영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내년 본격화할 통합 재정수입기관으로 도약의 기틀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안덕수 서울청장은 전국 세수의 가장 큰 축을 담당하는 서울청이 본청의 핵심과제를 현장에서 완성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체납관리단 성공적 운영, 조세정의 확립, 적극행정 실시, 건강한 조직문화를 주문했다. 이에 따라 서울청은 올해 처음 출범한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가능한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안덕수 청장은 체납관리단은 개청 이래 처음 시작하는 일임에도 순조롭게 운영돼 재정확보
세무서장 회의서 강조…하반기 주요 추진과제 점검 세무서별 체납관리단 우수사례 등 업무 노하우 공유 대구지방국세청(청장·박정열)이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을 고려한 적극적인 세정지원과 함께 고의적인 탈루·불성실 신고에는 엄정 대응하는 등 하반기 국세행정의 현장 실행력을 높인다. 대구청은 14일 청사 8층 회의실에서 지방청 관리자와 관내 세무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대구청'을 위한 세무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사 분야 역량 강화 방안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운영방안 등 하반기 주요 추진과제를 점검하고, 세무서별 체납관리단 우수사례를 통해 현장 업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박정열 청장은 성실신고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감안해 세목별·납세자별 특성에 맞는 적극행정을 펼치는 등 납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정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반면 고의적인 불성실 신고와 탈루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다만 검증 과정에서 납세자 권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적법한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조사와 검증 업무 전반을 세심하게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체납관리업무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하이트진로(대표·장인섭)는 ‘테라 제로’ 병 제품 출시 한 달 만에 150만병을 판매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6월 30일 출시된 테라 제로 병 제품은 국내 유통·외식 채널 최초의 100% 무알코올, 무칼로리 병 제품으로, 500㎖와 330㎖ 두 가지 용량으로 선보였다. 출시 한 달 만인 지난달 기준 누적 판매량 150만병을 기록하며 시장에 빠르게 안착했다. 테라 제로는 알코올·칼로리·당류·감미료를 모두 뺀 ‘리얼 제로(Real Zero)’ 설계를 적용한 100% 무알코올 병 제품이다. 호주산 청정 맥아 농축액으로 맥주다운 풍미를 살리고 강한 탄산을 더해 청량감을 높였으며, 음주를 하지 않는 소비자는 물론 운전으로 인해 알코올 섭취를 피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다. 현재 하이트진로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들이 테라 제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주요 지역 행사와 연계한 현장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상황에서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무알코올 병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주요 지역 행사와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에 참여해 접점을 확대하고, 테라 제로만의 차별화된 제품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대표이사·송명준)이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를 통한 세무사사무소 업무혁신 및 활용법’ 무료교육이 지난 12일 세무사회관 5층 교육장에서 마무리됐다. 이번 무료교육은 교육 신청 접수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세무사와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의 호응이 대단했다. 이런 교육 열기는 세무사사무소의 업무혁신에 대한 갈망을 방증하는 것이자, 신고관리·수임관리·자료발송 등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세무사회에 대한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플랫폼세무사회를 통한 세무사사무소 업무혁신 및 활용법’ 강의는 플랫폼세무사회를 더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세무사와 직원들은 전원 노트북을 지참해 실습 위주로 교육에 참여했다. 구체적으로, 플랫폼세무사회를 처음 사용하는 세무사나 직원이 바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회원가입, 홈택스 등 인증서 설정, 수임업체 등록 등 기본적인 설정 방법을 안내했다. 세무사와 직원들에게 가장 중요한 업무는 거래처의 신고관리다. 이날 교육에서는 세무사별로 수임업체의 각종 신고 진행 상황과 신고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고업무 과정에
창업·고용·취업자 소득세 감면 등 조세지원제도 총망라 올해부터 달라진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을 적용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 통합고용세액공제를 받은 뒤 상시근로자 수가 감소해도 추징되지 않는다는데 어떤 내용일까? 청년이 중소기업에 취업하면 소득세의 90%를 감면받는다는데 구체적인 감면대상과 적용기간은 어떻게 되나? 이런 복잡한 중소기업 조세지원 제도를 하나도 빠짐없이, 알기 쉽게, 실제 경영현장에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엮은 전문 서적이 발간됐다. 한국세무사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2026년도 중소기업 조세지원’ 책자를 공동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책자 발간을 기념해 지난 13일 출판기념회 겸 중소기업에 대한 조세지원 발전을 주제로 회의도 개최했다. ‘중소기업 조세지원’ 책자는 중소기업이 복잡한 조세지원 제도를 더 쉽게 이해하고 실제 경영과 세금신고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세무사회와 중기부가 협력해 매년 발간하고 있는 대표적인 조세지원 안내서다. 중소기업이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조세지원 제도를 단계별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세법에 익숙하지 않은 중소기업도 실제 사례를 통해 자신에게 적용될
AI 시대의 도래와 세무회계 산업의 나아갈 길 “AI 시대의 진정한 경쟁력은 엔지니어링 기술이 아니라, 도메인 지식을 깊이 이해하는 전문가가 설계하는 정교한 지침에 달려 있다.” 최근 젊은 세무사, 회계사들과 한자리에서 마주 앉을 기회가 있었다. 예전 같았으면 새로운 IT 시스템의 도입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앞서는 성토장이 됐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시대가 변했다. AI라는 거대한 변수가 시장의 시계를 통째로 바꿔 놓았고 이제는 비판을 넘어 대안과 실용을 함께 모색해야 하는 시기가 도래했음에 공감하는 자리였다. 세무회계 시장에서 플랫폼 제공자로서 필자는 숫자의 이면을 본다. “AI를 더 빨리 받아들이고 싶은 고객은 몇 퍼센트인가”. 대다수 사용자 중 AI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앞서나가는 얼리어답터는 소수에 불과하다. 그날은 그중 상위 1%의 선각자들과 마주 앉은 자리였다. 이 1%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들이 보여주는 압도적인 업무 효율과 퍼포먼스는 그 어떤 마케팅보다 강력한 변화의 촉매제가 되기 때문이다. 흔히 AI를 써보고 “생각보다 똑똑하지 않다”고 말한다. 그러나 AI가 부족해 보이는 진짜 이유는 우리의 질문 수준과 암묵적인
프랑스서 국제우편으로 반입된 'TAWON LIAR' 마약 성분 '타펜타돌' 추가 검출…반입차단 지정 국제우편으로 우리나라에 반입된 해외직구 식품에서 기존에 확인되지 않았던 마약 성분이 추가 검출돼 반입 차단 대상 위해성분으로 긴급 지정됐다. 관세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제우편으로 반입된 해외직구 식품 ‘TAWON LIAR’에서 마약 성분인 ‘타펜타돌’이 검출됨에 따라, 타펜타돌을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위해성분)으로 지정·공고했다고 14일 밝혔다. ‘TAWON LIAR’는 과거 의약품 성분인 덱사메타손이 검출돼 식약처의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위해식품 목록에 등재된 제품으로 이미 국내 반입이 차단됐다. 이번 검사에서는 기존에 확인되지 않았던 마약류 성분인 ‘타펜타돌’이 추가로 검출돼 해당 제품이 마약류 성분을 포함한 형태로 변형된 사실이 확인됐다. 인천공항세관 분석실은 프랑스에서 국제우편으로 반입된 ‘TAWON LIAR’ 제품을 정밀 분석한 결과 타펜타돌이 검출된 사실을 식약처에 통보했으며, 식약처는 해당 성분의 국내 반입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으로 지정했다. 앞으로 타펜타돌이 함유된 제품은 국내 반입이 차단되며, 해외
유언대용신탁과 세무사 후견인 제도를 활용한 차별화된 솔루션 제공 하나은행과 한국세무사회가 신탁과 세무를 융합한 새로운 컨설팅 모델을 선보였다.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지난 13일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세무사회와 ‘유언대용신탁 및 후견인 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자산승계 및 후견인 제도 수요 증가에 대응해 하나은행의 차별화된 신탁 전문성과 한국세무사회의 높은 세무 전문성을 결합한 맞춤형 자산관리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한국세무사회 회원을 대상으로 유언대용신탁을 비롯한 신탁 관련 금융업무 전문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및 상담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한국세무사회는 회원들이 고객 자산관리 과정에서 유언대용신탁과 세무사 후견인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한국세무사회 회원들이 고객에게 자산관리 및 후견 업무 수행 시 신탁 제도를 통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직무 영역 확장과 더불어 회원 자산관리 서비스의 완성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하나은행만의 신탁 분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무사의
기초과정·신고실무과정으로 월 1회 정기 운영 한국세무사회가 ‘세무사랑 전산 실무 월간 아카데미’를 개설했다. 세무사사무소 초급 직원들이 ‘세무사랑 Pro’ 사용법을 익히게 하고, 주요 세목별 신고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산교육 프로그램이다. 14일 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세무사랑 전산 실무 월간 아카데미’는 최근 세무사사무소의 전산 프로그램 활용 능력 향상과 실무교육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남에 따라 현장에서 필요한 세무사랑 실무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카데미는 주요 세목별 신고기간에는 신고업무 중심의 ‘신고실무과정’으로 운영하고, 비신고기간에는 세무사랑 초급 사용자를 대상으로 기본 사용법과 입력 실무를 교육하는 ‘기초과정’으로 구분해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기초과정’은 세무사랑Pro 사용 경험이 적은 세무사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직접 활용해 보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직원들은 세무사랑Pro가 설치된 노트북을 지참하고 교육에 참여하며, 세무사랑Pro 기본 설정과 주요 메뉴 이해, 전표 입력, 엑셀 업로드, 실무 활용 노하우 등을 교육받는다. 특히 세무사랑 사용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의사항, 실무자가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