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서대구·남대구·북대구·수성세무서 방문 부가세 신고·체납관리단 운영 현황 점검…현장 의견 청취 박정열 대구지방국세청장이 부임 후 일선 세무서를 잇달아 방문하며 세정현장과의 소통 행보를 본격화했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동대구·서대구·남대구·북대구·수성세무서 등 대구시내 5개 세무서를 찾은 박정열 청장은 2026년 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 현황과 체납관리단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지방청 국세 체납관리단 실태확인원과 현장 직원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박정열 청장은 각 세무서 신고센터를 찾아 신고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세무서를 찾는 납세자들이 신고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주문했다. 또 대구시내 세무서에 배치된 국세 체납관리단 90명과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104명이 근무하는 사무공간을 확인하고 “기간제 근로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달부터 세무서별로 확대 운영되고 있는 체납관리단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 관서장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주문했다. 체납관리단의 원활한
전주세무서 부가세 신고 현장방문…직원 격려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운영현황 점검 양철호 광주지방국세청장이 취임 후 첫 일선세무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지난 8일 부임한 양철호 청장은 전주세무서를 방문, 부가가치세 신고 및 체납관리단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양 청장은 전주서 부가가치세 신고센터를 방문해 납세자들이 신고하는데 어려움이 없는지 살핀 후 "경영 애로 사업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세정지원하고 납세자 문의에 친절하게 응대하는 등 신고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청은 이번 신고와 관련해 창업초기 청년과 매출급감 소상공인 및 간이과세자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전남·전북 관내 사업자 8만9천명에 대해 별도의 신청 없이 직권으로 납부 기한을 오는 9월28일까지 2개월 연장키로 했다. 세부적으로 2024년 이후 개업한 1991~2006년생 청년사업자 2만1천명, 지난해 2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급감한 소상공인 3만9천명, 예정신고 및 예정부과대상자 2만9천명이 신고 대상이다. 이날 양 청장은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을 찾아 “체납관리단은 조세 정의와 재정확보 및 일자리 창출,
하나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평가에서 11년 연속 고객접점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조사에서 오프라인 대면 접점 뿐만 아니라 비대면채널인 콜센터 부문까지 동시에 1위를 석권했다. 모든 온·오프라인 소통 접점에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금융서비스 품질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특히 직원들의 탁월한 업무지식과 정성 어린 고객 배려, 따뜻한 배웅인사 항목에서 다른 은행 대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신속한 금융소비자 니즈 충족과 업무 처리를 넘어, 고객이 문을 열고 나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긍정적인 경험과 신뢰를 제공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온 성과로 풀이된다. 하나은행은 고객 관점에서 상시 소통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해 다각적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상품 가입 전 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모든 프로세스에 고객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대학생·소비자·시니어 패널 운영 △소비자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도로 연계하는 ‘애자일랩’ 운영 △접점별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한 정밀 고객경험관리 △직원의 문제 해결·응대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손님 퍼스트 아카데미’ 교육 등
대구본부세관(세관장·이철훈)은 21일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인을 획득한 3개 기업에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인 에스엠티와 제이와이오토텍(주)은 수출 부문에서 신규 공인을, ㈜대구정밀은 갱신 공인을 받았다. 3개 기업 모두 A등급이다. AEO 공인기업은 수출입 과정에서 검사 비율 축소, 서류제출 생략, 신속 통관, 관세조사 부담 완화 등의 관세행정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관세청과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의 무역금융 우대금리와 다른 정부 기관의 통관·물류 관련 인증 심사 간소화 등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철훈 대구세관장은 “AEO 공인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 우리 기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비관세장벽을 극복하는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지역 수출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AEO 공인 확대와 사후관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8회 주거공익법제포럼, '부동산 세제개혁 방향과 과제' 국회토론회 성료 오는 23일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와 이달말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보유세·거래세에 대한 부동산세제 개혁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전문가들은 보유세제를 재산세 위주로 재편, 주택 수가 아닌 가액·거주기준으로의 전환 등 다각적 방향을 제시했다 재단법인 동천은 지난 20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제8회 주거공익법제포럼 '부동산 세제 개혁의 방향과 과제: 조세정의, 형평성, 지속가능한 주거를 위하여'를 주제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 주거공익법제포럼, 재단법인 동천, 재단법인 한마음재단이 공동주최했다. 최근 발간된 '부동산 세제개혁의 방향과 과제'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유욱 재단법인 동천 이사장은 "과거 정부의 세제정책을 되돌아보고 평가함으로써 새 정부의 부동산 세제정책 수립에 도움이 될 담론을 형성하고자 했다"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유 이사장은 특히 "(그동안) 세제가 단기적 조정수단으로 반복 동원됐고 정작 그 정책효과에 대한 실
'메타벤처스'로 전문적 M&A 자문 지원 세무법인 한영(대표세무사 양은진·박성일·김대현)이 중소벤처기업부의 ‘M&A 활성화 지원사업’ 자문기관으로 등록됐다. 전국 세무법인 가운데 M&A 자문기관으로 등록된 것은 세무법인 한영이 세 번째다. 세무법인 한영은 세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산·울산·경남 지역 중소기업의 사업승계와 기업 인수·매각 자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 M&A 지원센터는 지난 16일 ‘2026년도 제4차 M&A 자문기관 신규등록 평가’를 거쳐 세무법인 한영을 자문기관으로 등록했다고 통보했다. 자문기관 등록은 최근 3년간 중소·벤처기업 M&A 자문 및 성사 실적과 전문인력 보유 현황, 대표자의 전문자격, 향후 활동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중기부가 시행하고 한국벤처캐피탈협회 M&A 지원센터가 운영하는 ‘M&A 활성화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의 원활한 인수·합병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자문기관과 계약한 기업은 기업가치평가와 기업실사, PMI(합병 후 통합) 컨설팅 등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매도기업은 기업가치평가
하이트진로음료는 무알코올 음료 ‘테라 제로’와 ‘사조대림 팝콘’의 컬래버레이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브런치, 야외활동, 영화·OTT 시청 등 낮 시간대 여가와 소비가 활발해지는 ‘데이타임 이코노미’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알코올 부담이 없는 테라 제로와 사조대림 팝콘을 결합해 일상 속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무알코올 페어링을 선보인다는 취지다. 테라 제로는 호주산 청정 맥아 농축액과 강한 탄산감으로 맥주 같은 풍미와 시원한 목넘김을 구현한 무알코올 음료다. 여기에 알코올, 칼로리, 당류, 감미료를 모두 뺀 ‘리얼 제로’ 설계를 더해 음주가 부담스러운 상황에도 가볍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브런치와 콘텐츠 관람 등 낮 시간대 여가 활동이 다양해지면서, 알코올 부담 없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음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소비자들이 홈시네마와 홈캉스 등 일상 속 다양한 여가 장면에서 테라 제로와 사조대림 팝콘의 페어링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무회의 보고…조세피난처 은닉·사주일가 유출 등 집중 검증 이 대통령 "1천400억불 흑자에도 고환율 기현상…국세청 대응 적절" 중동상황 악화에 석유 최고가격제·매점매석 물품 몰수 강화 지시 임광현 국세청장이 21일 환전하지 않고 달러를 해외에 대량 쌓아둔 기업들의 역외탈세 혐의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임 국세청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고환율이 고물가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환전하지 않고 달러를 해외에 많이 보유하고 있는 기업의 역외탈세 여부에 대해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역외탈세) 혐의있는 기업들에 대해 곧 조사를 착수할 예정이고, 앞으로도 역외탈세 여부를 검증하도록 하겠다”고 보고했다. 주요 검증대상으로는 달러를 조세피난처 페이퍼컴퍼니에 빼돌리는지, 해외에서 사주일가 등에게 사외 유출하고 있는지 등을 예로 들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세청의 이같은 방침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올해 전반기에만 작년(수준)을 넘은 1천400억불 경상수지 흑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환율이 오르고 있는 건 과거 관념과 비교하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국세청이 그런 (부분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매우 잘하는
국세 또는 과태료 등 체납자에게 전화해 세금 납부를 독려하거나, 거주지·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생활 실상을 확인하는 일을 하는 국세청 체납관리단 2차 채용이 시작됐다. 체납관리단은 국세청이 일반 국민을 일정 기간 기간제근로자로 채용해 체납정리 업무를 맡게 하는 정책으로, 쉽게 말하면 체납자에게 전화로 체납 사실을 알리고 납부를 독려하는 일과, 거주지 등을 직접 방문해 생활실태를 확인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체납관리단은 ‘전화 실태확인원’과 ‘방문 실태확인원’으로 구분하며, 전화 실태확인원은 체납자에게 전화로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 등 정보를 안내하고, 분납 의사가 있으면 일정을 설명하는 일을 한다. 방문 실태확인원은 체납자의 거주지·사업장 등을 찾아가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복지연계 등 지원제도도 설명한다. 또한, 체납자의 실제 거주 여부, 사업장 운영 상황 등 체납자의 실태를 확인해 체납 관리에 필요한 기초 자료 수집 업무를 담당한다. 실태확인원은 전국의 세무서에 배치되며, 이번에 채용되는 인원은 10~12월까지 3개월간 근무한다.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을 가장 많이 뽑는 세무서는 서울청에서는 강서세무서와 성동세무서로 각각 40명이다. 중부청에서는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에서 활동할 기간제근로자 10~12월까지 3개월간 근무…주5일, 시급 1만2천250원 국세체납관리단 미달인원 62명도 추가 채용 올해 10~12월까지 3개월간 국세청 기간제근로자로 일할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4천명을 추가 채용한다. 국세청은 21일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에서 활동할 기간제근로자 4천명에 대한 2차 채용 공고를 실시했다.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는 ‘전화 실태확인원’, ‘방문 실태확인원’으로 구분돼 체납자에게 전화로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체납자의 거주지·사업장을 방문해 체납자의 실태를 확인하고 기초 자료를 수집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 5월 18일 1차로 3천명을 채용한 데 이어 이번에 2차로 4천명까지 합하면 올해 총 7천명의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하게 된다. 2차 채용 인원은 서울청 540명, 중부청 930명, 인천청 710명, 대전청 400명, 광주청 470명, 대구청 370명, 부산청 580명 등 총 4천명(1차 채용 미달 인원 포함 4천60명)이다. 채용 일정은 21일 공고와 함께 이달 29일까지 원서 접수하며, 다음달 14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어 다음달 24~31일까지 면접시
관세청 정보분석·식약처 현장점검 협업 자가 소비 가장한 면세 반입 불법유통 엄단 자가 소비 목적으로 해외직구한 식품을 국내에 불법 유통한 수입과자할인점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관세청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합동으로 기획점검한 결과, 자가 소비용 해외직구를 가장해 불법 수입식품을 국내에 유통한 수입과자할인점 8곳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특정 개인의 과다 직구 등 불법판매가 의심되는 업소 총 15곳이었다. 이번 점검은 관세청이 해외직구 반입 데이터를 분석해 불법 판매가 의심되는 업소 정보를 식약처에 제공하고, 식약처가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통관 단계와 국내 유통단계를 연계한 범정부 협업으로 불법 수입식품의 국내 유통을 효과적으로 차단한 사례다. 적발된 수입과자할인점 가운데 4곳은 수입식품 영업등록을 하지 않은 채 일본, 독일, 미국 등에서 해외직구로 들여온 식품을 판매 목적으로 진열·판매했으며, 나머지 4곳은 한글 표시사항이 없는 수입식품을 그대로 진열·판매하다가 적발됐다. 식약처는 자가소비 목적으로 국내에 반입한 해외직구 식품은 타인에게 판매하거나 영업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판매를 목적으로 식품 등을 국내에 반
국세기본법 등에선 납세자 정보제공 원칙 규정…정보공개법과는 별개 구체적 절차 등 국세청장이 훈령으로 정하도록 위임에도 10여년째 방치 관세법·지방세법에서도 비슷한 실태…납세정보 제공 법률 근간 훼손 최근 일선 세무서에서 납세자의 개인정보가 대량으로 유출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이와 반대로 국세청이 납세자를 위한 정보제공과 관련해선 제대로 된 처리절차 규정조차 마련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도 국세청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약칭 정보공개법)에 따라 국세행정정보공개운영지침(국세청 훈령 제2629호)을 마련한 후 정보공개접수창구를 별도로 설치하고 해당 업무를 담당·운영하는 전담공무원 또한 두고 있다. 다만, 정보공개법 제4조 1항에서는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 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른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납세자의 권리행사에 필요한 정보의 제공은 국세기본법에서 별도로 규정하고 있기에 지금의 정보공개법에서 규정한 지침과는 별도의 지침을 마련해야 한다. 일례로, 주민등록등본 발급을 위해 주민센터를 찾은 국민이 정보공개법에 따라 등본 발급을 요청하지 않고, 주민등록법상에 규정된 서식에 따라 등본 발급을 신청하는 것을
국세청 등 근무 경력자 87명이 참여하는 올해 제3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이 시작됐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20일 회관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3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세무사회 세무연수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2차 교육 40명에 비해 많이 증가한 87명이 교육을 신청 접수했다.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은 기본교육과 특별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 기본교육은 이달 20~24일까지, 다음달 13~14일까지 세무사회 6층 교육장에서 실시되며, 특별교육은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세무사사무소와 세무법인, 세무서 등에서 현장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세무사 개업 실무를 비롯해 세목별 실무, 세무대리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국세행정 경험을 민간 세무서비스 역량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국세행정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이제는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더욱 큰 가치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번 실무교육을 통해 세무사로서 필요한 실무역량과 공공성을 갖춘 국민에게 신뢰받는 전문가로 새로운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은 2026년 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기간을 맞아 20일 광명세무서를 방문해 신고 현장을 살피고 적극적인 신고 안내를 당부했다. 박 청장은 신고센터를 둘러보며 방문납세자들이 신고하는 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는 한편, 내방 납세자들의 세무상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또한 어려운 근무여건에서도 신고 안내에 여념이 없는 세무서 직원과 신고도우미를 격려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실신고를 하기 위해 세무서에 직접 찾아온 납세자들이 신고를 잘 마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하는 등 신고 지원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고환율,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기한 연장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하는 만큼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신경써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항상 성실하게 신고하는 납세자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관세청이 감사 기능 강화를 위해 6급 1명을 증원했다. 재정경제부는 21일 관세청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공포했다. 이번 증원은 정부 차원에서 진행한 감사 기능 강화를 위한 24개 법령 일부 개정에 따른 것이다. 앞서 정부는 공직사회의 책임성과 청렴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부처의 감사 인력을 증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해 법무부, 행안부, 관세청, 조달청 등 주요 부처 직제가 공포됐다. 관세청도 조직 내 무책임·비리 등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감사 기능을 강화키로 하고, 필요한 인력을 이번에 증원하게 됐다. 증원된 인력은 본청 감사담당관실 6급 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