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앙시장 찾아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 실시 대전지방세무사회(회장·신용일)는 11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대전지역세무사회와 함께 대전 중앙시장을 찾아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를 실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세무사회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하고, 전국 지방세무사회와 지역세무사회가 주관한다. 이날 행사에는 신용일 회장, 김정덕 부회장, 최천석 총무이사, 모태복 홍보이사, 박정분 대전지역회장을 비롯해 대전시 윤재유 주무관, 대전시 동구청 박대우 감사실장, 박황순 대전중앙시장 활성화구역 상인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전세무사회는 시장방문객과 상인들에게 무료 세무상담과 함께 장바구니를 배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직접 물품을 구매했으며, 구매한 물건을 복단지 봉사단에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태훈·이혜은 세무사가 지역주민들의 생활속 세금 고민을 위한 무료 세무상담을 실시해 재능기부를 실천했다. 대전지방세무사회와 산하 지역세무사회는 앞으로도 주민 가까이에서 재능을 기부
지역 현장 중심의 입법 네트워크 본격 가동 정기국회 시즌, 한국세무사회가 ‘입법 전쟁’을 앞두고 수도권 지방(지역)세무사회장 합동 간담회를 개최해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9일 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중부·인천지방세무사회 및 산하 지역세무사회와 합동 간담회를 열고, 세무사 업역을 둘러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무사 관련 입법 방향을 공유하고 본회와 지방세무사회, 지역세무사회간 유기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회 구재이 회장을 비롯해 김선명 부회장, 임채철 법제이사, 김현규 청년이사,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장, 지역세무사회장이 다수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 핵심 입법 현안에 대한 보고와 대응 전략이 다뤄졌으며, 세무사회는 어려운 입법 환경을 고려해 지역 국회의원과 직접 소통하는 지역세무사회장들의 유기적인 활동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특히 ‘민간위탁사업비 결산 검사’ 및 ‘국고·지방보조금 정산검증’ 등 세출 검증 분야 업역 확대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김선명 세무사회 부회장은 “22조원 규모에 달하는 민간위탁 사업비 결산
조세학계 석학 김완석·이전오·김병일 교수 세무사법 전 조문 축조 해설 세무사법에 대한 독자적 해석 체계와 학문적 기반 처음으로 갖춰 우리나라 세무사제도 65년 역사의 근간인 세무사법의 전문 해설서가 최초로 출간됐다. 10일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에 따르면, 최초의 세무사법 전문 해설서인 ‘주석 세무사법’이 전날 세무사회관에서 진행된 ‘세무사제도 창설 제65주년 및 제4회 세무사의 날’ 기념식에서 공개됐다. 세무사법은 그동안 수많은 개정을 거치며 세무사의 자격과 직무, 권리와 의무, 세무법인과 한국세무사회의 조직과 역할에 이르기까지 세무사제도를 떠받치는 기본법으로 발전해 왔지만, 법령 전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설명한 전문 해설서는 지금까지 단 한 권도 없었다. 세무사회는 “1961년 세무사법이 제정돼 세무사제도가 탄생한 이후 무려 65년 만에 첫 세무사법 해설서가 발간된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주석 세무사법’은 오랜 기간 조세법과 세무사제도를 깊이 연구해 온 김완석 석좌교수, 이전오 명예교수, 김병일 교수가 직접 집필을 맡았으며, 김완석 교수가 대표 저자로서 전체 체계를 설계하고 집필을 총괄했다. 제1편 ‘세무사제도의 변천과 발전 방향(2개 장)’
한국세무사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거제 등 수해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1억원이 넘는 성금을 모아 기탁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9일 ‘세무사제도 창설 65주년 및 제4회 세무사의 날’ 기념식에서 전국 세무사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1억2천35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단 일주일 동안 전국의 세무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세무사회는 “단순히 금액을 넘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위해 전국의 세무사들이 한마음으로 연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신훈 사무총장과 김희윤 국장이 참석했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성금을 마련했다”라며 “짧은 기간에도 많은 회원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주신 만큼,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피해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세무사님들이 한뜻으로 온정을 모아 거제 수해 현장에 전해주신 성금이 피해 주민들의 보금자리 복구와 생활 안정에 바
국회의장 공로장·고향사랑기부 유공 표창·공로상 등 '국민의 세무사상' 7→10명으로 확대…역대회장 공로동판 증정 '주석 세무사법' 최초 발간…수재의연금 1억2천35만원 기탁 구재이 회장 "자랑스런 역사 계승, 흔들리지 않는 제도 확립" 9월 9일 세무사제도 창설 65주년 기념식은 세무사제도 발전에 이바지한 회원에 대한 포상과 최근 수해를 당한 국민에게 성금을 전달하는 등 안팎으로 세무사의 공공적 사명과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로 치러졌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제도 창설 65주년이자 제4회 ‘세무사의 날’을 맞아 이날 회관 6층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기념식은 나오연·구종태·임향순·조용근·백운찬·이창규·원경희 전 세무사회장, 김완석 한국조세연구소장, 이전오 한국조세연구소 상임위원, 배정희 한국세무사석박사회장, 곽장미 한국여성세무사회장, 이삼문 세무대학세무사회장, 안호영 한일세무사친선연맹 회장, 본회 및 지방회 임원진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세무사제도 창설 이후 조세전문가로서 국민의 성실납세를 지원하고 납세자 권익보호와 조세제도 발전에 기여해 온 세무사의 65년 발취를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65년 세무사제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권영희)는 지난 7일 부산컨트리클럽(BCC)에서 회원간 화합을 위한 ‘부산지방세무사회 나눔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세무사회 김선명·천혜영·이동기 부회장을 비롯해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장, 신용일 대전지방세무사회장, 이광영 광주지방세무사회 부회장 등 각 지방회 관계자와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원 130여명이 참석했다. 권영희 회장은 “많은 회원과 각계의 협찬으로 뜻깊은 나눔 골프대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회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명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은 “최근 세무사회를 대표해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은 개인을 넘어 세무사회의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세무사의 위상을 높이고 회원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세무사회는 부산은행과 함께 마련한 성금 5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 성금은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골프대회에서는 6년 만에 첫 홀인원의 주인공도 나왔다. 임영인 세무사가 홀인원을 기록해 참가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대회 첫 홀인원이
주민자치센터에 사랑의 성금 전달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전개도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권영희)는 지난 4일 부산 부전시장 상가에서 추석맞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세금상담과 성금 전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희 회장을 비롯해 박성일 부회장, 김대현 부산진지역회장, 김연선 상임총무이사, 박도영 상임회원이사, 송대규 부산진지역회 간사 등 부산세무사회 관계자와 김유교 부산진구청 세무1과장, 설창수 부전1동장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시행 10주년을 맞은 마을세무사 제도를 알리고, 전통시장 상인과 지역주민들에게 무료 세금상담을 제공하는 한편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권영희 회장은 “마을세무사 제도가 10주년을 맞은 만큼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납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교 부산진구청 세무1과장은 “마을세무사 제도가 10년간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세무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하게 세금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지속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세무
3년 연속 제산제세 전문서 발간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2026 양도소득세 실무’와 ‘2026 상속세·증여세 실무’를 발간해 이달 초 전 회원에 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실무서는 재산제세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실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무사의 리스크 관리와 컨설팅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올해로 3년 연속 이어지는 재산제세 전문서 발간이다. 먼저 ‘2026 양도소득세 실무’는 방대한 내용과 업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책의 첫머리부터 2026년 개정사항뿐 아니라 최근 5개년 개정요약, 2026년 주요 해석사례, 주요 불복사례를 별도로 정리해 세법 변화의 흐름과 실제 과세 현장에서의 판단 기준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양도세 세액계산 흐름도와 세율, 장기보유특별공제 등 기본적인 사항부터 납세의무, 과세대상 자산, 취득·양도시기, 비과세·감면, 중과세, 신고·납부와 결정·경정, 기준시가까지 신고업무의 전 과정을 담았다. 특히 실무에서 난도가 높은 1세대1주택 비과세와 특례, 재개발·재건축, 조합원입주권, 분양권, 다주택자, 주택임대사업자, 미분양주택, 신축주택 등의 분야는 별도로 구성해 실제 상담과 신고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 4일 '주택거래세제 핵심실무' 희망교육…교육신청 200명 조기 마감 현장교육+유튜브로 전국의 회원들 실시간 교육 참여토록 지원 정부가 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 주택분 종부세 과세대상 조정, 장기 거주 1주택 양도세 기본공제 확대 등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가운데, 세무사회가 즉각 올해 개편안 내용을 포함한 주택거래세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8일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에 따르면, 지난 4일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는 ‘주택거래세제 핵심 실무(2026년 세제개편안 반영)’를 주제로 회원희망교육이 실시됐다. 이번 희망교육에는 세무사회원 200명이 참석했는데, 교육 접수 시작 이후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실무 교육 강사로는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교수인 지병근 세무사가 초빙됐으며, 세무사들이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주택관련 세제의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강의내용을 구성했다. 지 세무사는 ▷취득 유형별 주택 취득세 ▷부담부증여 및 저가 양수 시 취득세 적용방법 ▷다주택자와 1세대 1주택자의 종부세 계산방법 ▷1주택자 과세방식을 적용받을 수 있는 특례주택 ▷2026년 주택분 종부세 개편안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안에 따른 양도세
세무사회, 내달 27일까지 120시간 밀착 교육 취업 연계…파격적 휴양 복지 혜택 제공 한국세무사회가 운영하는 ‘신규직원 양성학교’ 제8기 과정이 개강했다. ‘신규직원 양성학교’는 현직 세무사로 구성된 최고의 강사진과 최적의 교재를 활용해 세무사사무소에 곧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직원을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7일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에 따르면, 이날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제8기 개강식과 함께 두 달간의 교육과정이 본격 시작됐다. 8기 과정은 한국세무사회 주관 전산세무회계자격증 소지자 중에서 선발된 49명이 참여하며, 이달 7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총 30일간(120시간) 강도 높게 진행된다. 특히 세무사회 소속 ‘일타 강사’ 세무사로 구성된 최고의 교수진이 직접 강단에 서며, 세무사랑 프로그램 기초 및 홈택스 활용법을 시작으로, 원천세 및 4대보험, 부가가치세 실무, 결산에 이르기까지 세무실무의 뼈대를 체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교육 수료 후 세무사사무소에 취업하면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세무사회는 지난 2023년 구재이 집행부 출범 이후, 사무직원을 세무사공동체의 핵심 구성원으로 인정하고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 있
2026년 세제개편안에 포함 안돼…국세청 "지속 설득" 국세청이 국세기본법 등 세법에 세무플랫폼 감독규정 명문화를 추진했으나 불발됐다. 7일 국세청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달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세무플랫품 감독규정 신설과 관련한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해 12월 11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성실신고 분위기를 저해하는 탈세조력자를 엄단하는 방안으로 세무플랫폼 감독규정을 신설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작년 10월부터 재정경제부와 이 문제를 논의하며 국세기본법에 규정을 신설하는 방안을 건의해 왔다. 당시 논의 과정에서는 재경부 역시 세무플랫폼 감독규정이 필요하다는 데는 인식을 같이했던 것으로 알려지며, 감독대상이 되는 세무플랫폼에 대한 정의와 업무 범위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계속 논의를 벌여왔다. 그러나 최종 논의 결과 재경부는 세무플랫폼 감독규정이 꼭 세법에 규정돼야 하는지 회의적인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결국 올해 세법개정안에 감독규정을 포함하겠다는 국세청 계획은 불발됐다. 세무플랫폼 감독규정 신설은 국회에서도 추진하는 사안이다. 조승래 의원은 지난 2월 ‘국세청장이 세무플랫폼의 기술적 안정성 확보 및 허
회계·세무실무, 플랫폼세무사회, 양도·상속세 세미나 잇달아 개최 김성후 회장 "전문성 향상·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속 운영" 광주지방세무사회는 회관 3층에 새롭게 조성한 최첨단 LED교육장에서 ‘업종별 회계와 세무실무교육', ‘플랫폼 세무사회 교육', '양도소득세·상속세 세미나’를 잇달아 개최해 회원과 회원사무소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층 교육장에서 전국 7개 지방세무사회 가운데 광주지방회에 처음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을 이용해 강의 자료를 설명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함으로써 교육 몰입도와 현장감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첫번째 교육은 지난 1일 세무사고시회 주관으로 ‘이강오 세무사의 2026업종별 회계와 세무실무교육’이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1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수입업, 주택신축판매·부동산매매업, 시행사·부동산 임대업, 병의원·약국·학원, 해외구매 대행업, 대부·상품권 매매업, 유튜버·웹툰작가, 비영리법인·종중·농업법인 등의 회계와 세무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 지난 2일에는 회원사무소 종사직원 약 9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세무사회 공식 세무사직무 통합시스템인 플랫폼세무사회 교육이 실시됐다.
100년 미래 비전 선포…관세사 발전 4대 방향 제시 관세 성실신고확인제도·AI 업무 혁신·전자상거래 통관 선도·기업 권익 보호 창립 원년 회원 59명에서 2천300여명 성장…대한민국 수출입통관 95% 담당 정재열 회장 "관세사, 제2의 세관 역할 충실 수행…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이종욱 관세청장 "관세청·관세사회 대한민국 무역 이끄는 두 바퀴" 한국관세사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향후 100년의 미래를 이끌어 갈 관세사 미래 발전 4대 방향을 제시했다. 자부심·전문성·사회적 책임 등 3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100년의 관세사 미래 발전을 견인할 4대 방향은 △관세 성실신고확인제도 정착 △AI 기술을 통한 업무 혁신 △전자상거래 통관 선도 △기업 권익 보호 강화 등이다. 관세사회는 올해 세법개정안에 ‘관세 성실신고확인제도’가 포함된 것을 계기로 성실납세를 지원하는 신뢰받는 무역 전문가로 도약하겠다는 미래 발전 방안을 제시한 데 이어, 관세청 통관 DB와 연계한 ‘AI 수출입 통관 플랫폼’ 구축으로 전문적 판단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허위신고·부정신고 사전 관리로 국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대외무역·외국환거래 등 세관조사 전반에서 관세사의 조
세무사 5명, 행안부장관 표창…고향사랑기부제 확산 앞장선 성과 인정 김선명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이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김선명 부회장은 4일 SBS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이 축사를 하고 금상 시상을 진행했으며, 한국세무사회 소속 5명의 세무사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선명 부회장의 대통령표창 수상과 세무사 5명의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은 세무사들이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가치를 알리고 제도 활성화에 앞장선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무사회, 행안부와 추석맞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 개최 무료 세무상담에 전통시장 장보기…고향사랑기부 캠페인도 마을세무사 제도가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된 지 올해로 10년째, 한국세무사회가 행정안전부와 손잡고 추석맞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를 실시한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이달 4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전국 전통시장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는 전통시장 상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국세와 지방세 등 생활 속 세금 문제에 대해 무료 세무상담을 진행하고,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도 함께 벌이는 행사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도 열린다. 이달 4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전국 각 지역 전통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올해 추석 명절에는 30~40개 전통시장에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오는 15일 서울 성북구 돈암시장에서 세무사회(본회)를 시작으로 ▷14일 남부골목시장에서 서울지방회(강서지역회) ▷11일 팔달문시장에서 중부지방회 ▷4일 부전상가시장에서 부산지방회 ▷14일 계양산 전통시장에서 인천지방회(인천지역회) ▷11일 대전중앙시장에서 대전지방회 ▷21일 반월당역·동대구역에서 대구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