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는 챗봇에서 실행형 AI 에이전트로 진화 뒷받침 문서 요약·회의실 예약 등 3종 구축…부처 공통 기능도 마련 더존비즈온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행정지원 AI 에이전트 구축’ 사업에 생성형 AI 플랫폼 ‘ONE AI 프라이빗 에디션(PE)’을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더존비즈온은 지난해 서울시 생성형 AI 행정 플랫폼 ‘챗봇 2.0’ 구축사업에 나선 데 이어, 올해 사업까지 2년 연속 참여하며 공공분야 AI 분야에서의 입지를 다졌다. 더존비즈온은 서울시의 ‘행정지원 AI 에이전트 구축’ 사업을 수행하는 사업자에 AI 플랫폼을 제공하고 에이전트 구현의 핵심 기술 기반을 책임진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의 행정지원 AI 에이전트 운영을 위한 공통기반 환경 구축, 업무별 AI 에이전트 시범 구축, AI 인프라 증설, 확산을 위한 수요 발굴 등을 포함한다. 특히 직원이 자연어로 업무를 지시하면 AI가 행정시스템에 접속해 실제로 업무를 처리하고 결과를 제공하는 실행형 에이전트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해 ONE AI PE 기반으로 구축된 챗봇 2.0은 서울시 행정망 내부의 자체 대규모언어모델(LLM)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가동되며 행정현장의 실질적인 업무 도
신한은행은 2만5천여명의 고객정보가 유출된 사고와 관련해 지난 1일 공식사과하고, 피해 발생시 전액 보상을 약속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일 “최근 외부의 비인가자가 비정상적인 방법을 통해 당행 일부 서비스에서 고객정보를 유출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고객과 국민에 사과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 유출 고객은 약 2만5천여명이다. 유출정보에는 고객명, 전화번호 뿐만 아니라 CI(연계정보), 연소득, 산출한도 등 대출신청 관련 개인(신용)정보가 포함됐다. 신한은행은 유출 사실을 인지한 즉시 전사적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외부 IP 차단, 관련 서비스 중단, 보안정책 신규 적용 등 필요한 긴급조치를 실시했다. 현재 유사사례 발생 가능성 원천 차단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날 고객이 직접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신한 슈퍼SOL 애플리케이션에 별도 확인메뉴를 개설했다. 유출 관련 피해 및 문의를 위한 전담 상담센터 (21544-2946)도 운영한다. 신한은행은 이번 사고로 고객 피해가 발생하면 전액 보상한다는 방침이다. 개인신용정보 보호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점검하고, 업무프로세스 개선 및 임직원 교육체계를 강화하기
윤영석 연금특위 위원장 "수천조 추가 적립금 확보해도 7년 연장 그쳐" "기초·퇴직연금 포함한 다층연금체계 정비 등 구조개혁 논의 서둘러야" 국민연금 소진 시점이 기금운용수익률을 4.5%로 계산할 경우 오는 2064년, 이보다 높은 5.5%로 계산해도 2071년이면 소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률 제고를 통해 추가 적립금을 확보하더라도 보험료 수입보다 급여 지출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연금 소진 고갈 시점을 7년 늦추는 데 그치는 등 투자수익률만으로는 국민연금 재정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윤영석 의원(국민의힘)이 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부터 2093년까지 현 가입자와 향후 신규가입자의 보험료와 급여를 함께 반영하는 개방집단방식으로 산출한 국민연금 미적립부채는 기금운용수익률 4.5% 기준 1천447조원, 5.5% 기준 491조원으로 나타났다. ○보험료율13+소득대체율43%+기금투자수익률 4.5% 재정수익표(단위: 경상가, 십억원, %) 연도 적립기금 수입 지출 수지차 부과방식 비용률
10월말 후보군 선정…12월초 최종후보자 추천 하나금융지주는 30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를 열고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보험, 하나저축은행 등 총 6개 주요 관계회사의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의 주요 관계회사 최고경영자 후보 추천 기능을 담당하는 그룹임추위는 사외이사가 위원장을 맡고 있다. 위원 4명 중 3명이 사외이사로 구성돼 사외이사 비중이 75%를 차지한다. 사외이사가 위원회 운영과 의사결정을 주도하는 구조를 통해 경영승계 과정에서 독립적인 심의를 보장한다는 것이 하나금융지주의 설명이다. 하나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역할도 대폭 확대된다. 그룹임추위는 ‘지배구조 모범관행’을 반영해 경영승계계획을 문서화하고, 2024년부터 은행 임추위에 은행장 후보 대상자 추천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은행 임추위가 후보 대상자와 추천 사유를 제출하면 그룹임추위가 상시 후보군 편입 여부를 심의해 그 결과를 은행 임추위에 알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은행 임추위의 역할이 후보 대상자 추천 단계를 넘어 최종 후보군에 대한 의견 개진까지 확대된다. 압축 과정을 거쳐 선정된 최종 후보군
사이버렉카·불법복제 등 엔터테인먼트산업 저해요소와 극복방안 모색 CDN업체 책임 추궁과 전문가 신속 대응 등 실질적 제도 개선책 제시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이명수)는 지난 29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공동 주관한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발전의 저해요소와 극복방안: 온라인상 저작권 침해, 사이버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제도적 개선방안 모색’ 정책세미나를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K-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온라인상의 불법 복제와 사이버렉카의 허위정보 유포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법·제도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명수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 윤성천 한국저작권보호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환영사와 축사를 전했다. 또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최민희·임오경·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은희 의원(국민의힘 간사), 이정문 의원(더불어민주당 간사) 등 여야 의원들도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세미나는 총 2개 세션에서 온라인 저작권 침해 피해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이 국내 출시 9주년을 맞이했다고 30일 밝혔다. 2017년 9월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을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된 카발란은 위스키 불모지로 여겨졌던 아열대 기후 대만에서 생산된 제3세계 위스키로 출발했다. 고온다습한 기후를 이용한 특유의 숙성 방식이 만들어낸 차별화된 풍미로 입소문을 타며 국내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 지난해 내수·면세를 포함한 카발란의 총 판매량은 2017년 대비 약 200배 급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내수·면세시장의 특성을 분석한 채널별 맞춤 공략이 큰 성과를 거뒀다. 내수시장은 유통망 확대와 대중적 인지도 상승이 맞물리며 작년 판매량이 2017년 대비 68배 이상 급증했다. 대형마트, 스마트 오더 등 가정용 채널은 물론 주요 바(Bar) 등 유흥 채널에서도 탄탄한 소비층을 확보하며 국내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의 주류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내수 시장에서의 입지는 면세 채널에서의 판매 확대로 이어졌다.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진출한 면세 채널 판매량은 4년 만에 11배 가까이 치솟으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특히 여행객들 사이에서 ‘면세점 오픈런 위스키’, ‘필수 쇼
카카오뱅크 4.8좌·케이뱅크 4.5좌 順…신한·토스 1.3좌로 최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에 악용되는 사기이용계좌 발생 빈도가 은행별로 최대 5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성훈 국회의원(국민의힘)이 30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규 개설계좌 1만좌당 사기이용계좌 수는 국민은행이 7.3좌로 8개 은행 가운데 가장 많았다. 이어 카카오뱅크 4.8좌, 케이뱅크 4.5좌, 농협은행 3.0좌, 우리은행 2.8좌, 하나은행 2.0좌 순이었고, 신한은행과 토스뱅크가 각각 1.3좌로 가장 낮았다. 가장 높은 국민은행과 가장 낮은 신한은행·토스뱅크 간 격차는 약 5.6배에 달했다. 지난해에도 은행별 격차는 뚜렷했다. 국민은행의 신규계좌 1만좌당 사기이용계좌는 11.9좌로 가장 많았고 농협은행 9.1좌, 케이뱅크 7.8좌, 하나은행 5.4좌, 우리은행 4.9좌 등의 순이었다. 특히 국민은행은 2024년 4.3좌에서 지난해 11.9좌로 크게 증가했다가 올 상반기 7.3좌로 줄었지만 여전히 8개 은행 가운데 가장 많았다. 전체 활동계좌만을 기준으로 보더라도 금융회사별 수치는 차이를 보였다. 올해 상반기 활동계좌 1만좌당 사기이용계좌는 케
하이트진로는 직접 투자·지원한 스타트업 '쿨베어스'와 '비전브릿지파트너스'가 하이트진로 추천을 받아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팁스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민간 투자사가 발굴해 투자·육성하고, 정부가 연구개발(R&D) 자금 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2022년 일반 기업 최초로 팁스 운영사로 선정된 하이트진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지속 발굴·투자하며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 친환경 섬유 소재 기술기업 '쿨베어스'가 팁스 딥테크트랙에 최종 선정됐다. 쿨베어스는 이미 2023년 8월 하이트진로의 추천을 받아 팁스 일반트랙에 선정된 바 있다. 향후 36개월간 최대 15억원의 R&D 자금을 지원받아 불가사리와 패각을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비건 충전재 개발 및 상용화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어 6월에는 K-팝 IP 기반 글로벌 팬덤 플랫폼 '하이어(Higher)'를 운영하는 비전브릿지파트너스가 팁스 일반트랙에 선정됐다. 향후 24개월간 최대 8억원의 R&D 지원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컬렉션, 실물 상품
중견기업 분기별 경기전망지수가 5분기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부정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뚜렷하게 살아나고 있지만, 중동 사태 장기화, 미국 관세정책 변화 등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상존하는 모양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026년 4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에서 중견기업 4분기 경기전망지수가 90.5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87.6) 대비 2.9p 증가한 수치다. 조사는 8월24일부터 9월4일까지 중견기업 800개 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기전망지수가 100을 상회하면 긍정전망이 우세하다는 의미이며,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동반상승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특히 제조업 경기전망지수(90.1)가 전분기(84.4) 대비 5.7p 뛰어오르며 전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식음료품(91.7)과 자동차(87.3) 업종이 각각 13.0p, 11.7p 오르며, 두 자릿수 상승폭을 기록했다. 비제조업 경기전망지수는 90.7로 전분기 대비 0.1p 상승했다. 부동산(95.3), 기타 비제조(93.7) 업종이 각각 9.8p, 7.6p 상승하며 오름폭이 두드러졌다. 반면 건
중소·중견기업 수출도 6개월 연속 증가해 1~8월 수출, 전년 동기 대비 52.9%↑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수출이 올해 3월 이후 6개월 연속 증가하며 수출 성장세에 힘을 보내고, 대기업도 올해 1월 이후 8개월 연속 40% 이상의 높은 수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관세청이 29일 공개한 ‘2026년 8월 기업규모별 수출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중소기업·중견기업·대기업 모두 수출과 수입이 증가했으며,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수출은 올해 3월 이후 6개월 연속 증가하며 수출 성장세에 힘을 보탰다. 8월 중소기업 수출은 101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0.4%, 중견기업 수출은 109억 달러로 8.8% 각각 증가했다. 대기업 수출은 771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94.2% 늘었다. 8월 수입도 중소기업 135억 달러(18.8%), 중견기업 120억 달러(30.1%), 대기업 373억 달러(21.8%)로 모두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런 수출입 성장세에 따라 올해 1~8월까지 수출은 6천93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2.9%, 수입은 4천910억 달러로 18.8% 각각 증가했다. 중소기업(833억 달러, 14.8%), 중견기업(909억 달러, 9.2%), 대기업(5
최근 5년간 주요 대기업들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불공정거래 행위 등으로 제재받은 사례가 763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제재의 대부분을 공정거래법과 하도급법 위반이 차지해 이른바 ‘갑을관계’에서 비롯된 불공정 행위가 여전히 근절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박성훈 의원(국민의힘)이 25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2년~2026년 7월까지) 주요 기업에 대한 공정위 제재는 총 763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2년 158건, 2023년 159건, 2024년 179건, 지난해 179건이었으며, 올해도 7월까지 88건의 제재가 이뤄졌다. 최근 2년 연속 연간 179건의 제재가 발생한 데 이어 올해도 이미 88건이 적발된 것이다. 제재 유형별로는 경고가 356건으로 가장 많았고, 과징금 246건, 시정명령 96건, 고발 65건 순이었다. 법 위반 유형을 보면 공정거래법 위반이 334건으로 가장 많았고, 하도급법 위반도 328건에 달했다. 원청과 협력업체 간 거래에서 발생하는 대금 지급, 부당한 비용 전가 등 대기업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불공정 거래 관행이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어 전자상거
기업은행 12개 골프장 87억9천만원 산업은행 2개 골프장 58억7천만원 보유 기업은행과 한국산업은행 두 국책은행이 14개 골프장의 회원권을 보유하고 있지만, 사용 내역은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송언석 의원(국민의힘)은 기업은행과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두 국책은행은 총 14개 골프장의 회원권을 보유하고 있고 취득금액은 무려 146억7천만원에 달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전국 12개 골프장의 회원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취득금액은 87억9천300만원에 달한다. 골프장별로 코리아CC 16억3천200만원, 레이크우드CC 15억1천100만원, 아도니스CC 10억6천만원, 렉스필드CC 10억1천500만원 순이다. 지난해에는 아난티 회원권을 8억1천700만원에 취득했다. 산업은행은 블랙스톤CC와 크리스탈밸리CC 회원권을 보유하고 있다. 취득금액은 각각 35억7천700만원과 23억원으로 총 58억7천700만원에 달한다. 송 의원은 두 은행은 임직원이 골프장에 직접 예약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면서 회원권 이용자와 사용 목적 등을 별도로 관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기업은행은 송 의원실에 회원권을 고객과
서울 북가좌동 2곳서 쿼츠 인 더 시티 두 번째 캠페인 진행 골든블루 쿼츠 베이스 시그니처 메뉴 '샤인폭탄사와' 단독 판매 골든블루는 프리미엄 하이볼 전문점 ‘나카스하이볼클럽’과 함께 ‘쿼츠 인 더 시티’의 두 번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쿼츠 인 더 시티는 도심 곳곳의 트렌디한 외식 업장을 거점으로 소비자들이 골든블루 쿼츠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콜라보레이션 캠페인이다. 골든블루는 제휴를 맺은 각 매장의 고유한 분위기와 대표 메뉴에 맞춰 해당 업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맞춤형 쿼츠 하이볼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일본 스타일의 수제어묵바 ‘슌노오뎅’에서 첫 협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골든블루는 이달 23일부터 일본 현지의 감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서울 북가좌동의 ‘심야식당 텐조’와 ‘하이쿠모’ 두 곳에서 두 번째 협업을 이어간다. 이번 협업 매장에서는 골든블루 쿼츠를 베이스로 신선한 생포도를 더한 시그니처 메뉴 ‘샤인폭탄사와(생포도하이볼)’를 단독으로 판매한다. 특히 기존 하이볼의 얼음이 녹아 맛이 연해지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통째로 얼린 과일을 활용했다. 골든블루 쿼츠 고유의 부드러운
내달 15일부터 서울 더존을지타워서 4주 과정 세무·회계·법률전문가 네트워킹 프로그램 절세·AI 협업 전략 등 실무 커리큘럼 구성 더존비즈온은 세무·회계 전문 미디어 택스워치와 함께 세무·회계·법률 전문가 네트워킹 프로그램 ‘2026 택스 리더스 서밋’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2회차를 맞는 택스 리더스 서밋은 AI시대 전문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협업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는 자리다. 세무사·회계사·변호사·관세사 등 세무대리인과 과세 전문가가 대상이다. 오는 10월15일부터 11월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주 과정으로,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11층 ATEC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전문가의 실무 역량과 비즈니스 확장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1회차 ‘전문가를 위한 절세 전략’에서는 김호용 세무법인 화담 대표세무사가 심화 절세 방법과 부동산 세제개편 쟁점을 다룬다. 2회차 ‘부동산과 자본시장 트렌드’에서는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과 배문성 라이프자산운용 이사가 부동산 시장 전망과 자본시장 흐름 분석, 자산가 대응 노하우를 공유한다. 3회차 ‘조세소송과 심리상담기법’에서는 허승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하이트진로는 지난 19~2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적인 EDM 음악 페스티벌 ‘울트라 재팬 2026’에 처음 참가해 젊은 현지 소비자들과 만났다고 2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젊은 소비자층 중심의 주류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젊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음악 콘텐츠와 연계해 진로(JINRO) 브랜드를 알리고, 과일 소주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울트라 재팬 2026은 1999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EDM 페스티벌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의 일본 행사다. 올해 11회째를 맞아 도쿄 오다이바 울트라 파크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인 DJ들이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하이트진로는 행사장 내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참이슬 과일 소주를 활용한 다양한 RTD(Ready To Drink) 제품을 선보였다. 행사 내 주류 판매 도수 기준에 맞춰 참이슬 과일소주에 탄산수 등을 조합해 청포도, 레몬, 메론 등 다양한 맛의 RTD 제품을 구성하고, 참이슬과 레드불을 활용한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제품은 360ml 잔에 담아 판매해 페스티벌을 찾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