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무서(서장 김두홍)는 지난 10일 근로장려금 신청의 달을 맞아 관내 동구 화수동 소재에서 열린 제24회 화도진축제 현장에서 근로장려금 홍보활동을 펼쳤다. [사진1] 이번 세정홍보활동은 저소득 근로자가 몰라서 신청을 않는 수급 대상자가 없도록 하기위해 관내 축제현장을 찾아 행사를 마련한 것. 이날 행사에는 김두홍 서장을 비롯한 최이규 소득세과장, 정경철 운영지원과장, 문희선 소득2계장 등 직원 12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이날 행사장입구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오전11시부터 오후5시까지 축제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을 일일이 나눠주며 5월31일까지 신청하도록 집중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김두홍 서장은 “금년에는 근로장려금 수급 대상자가 확대됐지만 홍보부족으로 인해 신청을 못하는 대상자가 있을 수 있다”며“신청 마감일까지 홍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서장은 또 “근로장려금을 적기에 지급해 일하고자 하는 의욕을 고취시키고, 경제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세무서(서장․ 김두홍)는 9일 관내 숭의 가든에서 종합소득세신고 기간을 앞두고 성실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인천지역 세무사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이규 소득세과장, 정윤선 소득1계장, 신현배 인천세무사회장 등 세무사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에 따른 세무사 간담회 자료를 토대로 진행됐다. [사진1] 이날 정윤선 소득1계장은 “금년에는 고소득자에 대한 과세표준 3억원 초과에는 세율이 38%가 적용된다”며 달라진 법령개정 사항 등을 중점으로 설명했다. 정 계장은 이어“ 현금매출누락 혐의가 많은 고소득 자영업자와 수입금액을 임의로 조절해 부실하게 허위비용 계상 신고 확인서를 제출한 사업자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분석해 사후검증을 강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불성실신고 사업자에 대해서는 엄정한 세무조사를 통해 세금을 추징해 무거운 가산세를 부과 한다”면서 “성실신고가 최선의 방법과 절세이며 공정사회 실현을 위해 세무대리인들이 납세자들을 설득해 성실신고가 이뤄지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세무서는 이날 간담회에서▶올해 달라진 세법개정사항▶불성실 신고자에 대한 엄정한 사후 검증▶
한국GM은 경차인 스파크의 엔진과 자동변속기 등을 새롭게 바꾼 2014년형 스파크S를 출시하고 16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진2] 새롭게 선보이는 스파크S는 GEN2 가솔린 엔진 및 C-TECH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실내 정숙성을 대폭 개선은 물론, 변속 충격이 없는 부드러운 주행을 구현한다. 엔진은 사일런트 체인 구동방식을 채택해 획기적인 수준의 내구성과 소음 저감을 달성했으며, 기존 중형 가솔린 엔진에 적용돼온 더블 가변 밸브를 적용함으로써 엔진 효율과 연비를 동시에 개선했다. 스파크S에는 또 개선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장착됐다. 7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는 후방 카메라와 스마트폰과도 전화 통화 등을 할 수 있다. 인테리어는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미국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워즈 오토가 선정한 2013 최고의 자동차 인테리어에 오르며 뛰어난 디자인을 입증한 스파크의 실내를 더욱 세련되고 스마트하게 새 단장했다. 쉐보레 스파크S 가격은 LS 모델 1281만원, LT 모델 1373만원이다. 2014년형 스파크 가솔린 L모델은 908 만원, LPGi L모델은 1021만원이다.
북인천세무서(서장․손황모)는 8일 2012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관내 작전동 소재 미추홀 웨딩홀에서 북인천지역 세무대리인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손황모 서장을 비롯한 이문수 법인세과장, 임찬열 운영지원과장, 최황경 소득세과장, 홍순택 납세자보호담담관, 장영수 소득1계장, 이상희 북인천세무사회장 등 세무사 80명이 참석했다. 북인천세무서는 간담회에 앞서 종합소득세 신고와 관련된 주요홍보 자료 안내문을 지역 세무사들에게 배포했다. 손황모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세행정을 위해 지역 세무사들의 세정협조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이번 소득세 신고에도 역할과 책임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성실 신고 유도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이날 강사로 나선 장영수 소득1계장은 “이번 신고부터 새로 적용되는 규정 등을 설명하고 신고 후 적격증빙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해 필요경비 과다계상 혐의자에 대해 중점적으로 '사후 검증제'가 대폭 확대된다”며 신고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장 계장은 이어 “세무대리인과의 공동체의식이 어느 때 보다도 필요하다”면서 “성실신고가 최고의 절세라는 점을 납세자에게 인식시켜 성
강릉세무서(서장 류덕환)는 지난 1일 일과 후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단합대회 겸 춘계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종합소득세 신고 준비 등 각종 업무로 인한 피로에 지친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위해 체육행사를 마련했다. [사진1] 류덕환 서장은 “그동안 납세자에게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아낌없는 격려를 보낸다”며,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업무로 쌓였던 스트레스를 말끔히 해소하고 직원 모두가 화합 단결하여 우의를 다지는 축제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2] 류 서장은 또 “종합소득세신고와 근로장려금, 양도소득세 신고기간을 맞아 친절한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안 업무인 부과와 징수 업무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과 평소 틈틈이 체력을 스스로 연마해 우리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직장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날 체육행사는 운영지원과, 부가, 재산법인, 납보소득 4팀으로 나눠 탁구, 당구, 족구 순으로 진행됐다. 탁구경기에서 우승은 부가팀, 당구는 재산법인팀, 족구는 운영지원과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종합 점수집계결과 종합우승은 운영지원과와 재산법인이 승점동률을 이뤄 공동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서인천세무서는 지난1일 3층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6대 신임 박해영 서장 취임식을 가졌다. [사진1] 이날 취임식에서 박해영 서장은 “직원여러분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 한다”며 첫 포문을 열었다. 박 서장은 “지하경제 양성화는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이 아니라 조세형평성 제고와 공정한 사회 실현차원에서 법과 원칙이 바로선 국세행정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우리의 고객인 납세자가 공감하고 신뢰하기 위해서는 대기업 재산가의 불공정 변칙행위 근절과 고소득 자영업자의 현금거래를 이용한 탈세, 지능적인 자료상과 세법질서를 훼손하는 행위 등 엄정한 세무조사로 확립하는데 세정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또 “과세자료를 철저히 분석하고 세정현장에서 눈으로 보고 발로 뛰면서 세원을 발굴하며, 나아가 납세자들이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중소기업과 저소득층에 대한 세정서비스 강화와 납세자의 권익보호 활성화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국세행정의 기본은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에 있다”며 “직원들은 세무 상담에 있어서 형식이 아닌 납세자를 진정한 마음으로 성심을 다해 업무에 임해 달
인천세무서(서장.김두홍)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세금교육의 일환으로 지난달 26일 관내 운남초등학교를 방문 ‘찾아가는 어린이 세금교육’을 실시했다. [사진2] 이날 교육에는 차진수 업무지원팀장이 강사로 나서 세금의 의미, 실생활에 관련된 세금이란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미래의 납세자인 어린이들이 세금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국세청에서 하는 일 등 학생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도록 교육 중간에 재미있는 세금상식 퀴즈 맞추기 프로그램과 함께 상품이 주어져 흥미로운 강의가 됐다는 평이다. 인천세무서는 미래의 납세자인 어린이들이 세금에 대해 올바르게 납세의식 함양을 위해 각 학교 교육에 필요한 홍보책자를 배부했다. 한편 인천세무서는 앞으로도 어린이 세금교육과 동시에 국세청에서 주관하는 세금문예작품 및 UCC 공모전 홍보도 지속적으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방문 학생세금교실'을 여는 한편, 청소년들에게 세무서 현장학습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평택세무서(서장. 김영진)가 24일 구(舊)청사 시대를 접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평택시 죽백동 580-4(소사벌 택지개발지구) 신축 청사 현장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호 중부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해 김영진 평택세무서장, 이근찬 평택상공회의소 회장, 오원석 안성상공회의소 회장, 평택세무서 역대서장, 세정협조자, 시공사 대표 등 7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김영진 평택세무서장은 기념사를 통해 “평택세무서 기존 청사는 26년 노후 된 건물로 사무공간과 주차장이 협소하여 납세자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면서 “2014년 8월 신축 청사가 완공되면 쾌적한 근무환경에서 행정능률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양질의 납세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됐다”며 “청사 건립에 그동안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사진1] 김 서장은 또 “평택세무서의 미래를 담아갈 새 청사 기공식을 통해 주차공간 등 민원인이 겪던 불편을 해소하고, 납세자에게 만족을 주는 따듯한 세정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종호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치사에서 “신축 청사를 계기로 평택, 안성시민들의 기대에 부흥함은 물론, 직원들의 근무환경도 획기적으로 개선돼 시민
한국지엠은 쉐보레 크루즈의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2014 G2 크루즈’를 출시하고 18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4년형 G2 크루즈는 말리부와 알페온 등에 적용된 차세대 6단 자동변속기를 채택해 가변 솔레노이드(VFS: Variable Flow Solenoids) 제어와 초정밀 전자제어 시스템(ECM Controller)으로 변속성능을 최대 47%까지 향상, 변속 타이밍도 최대 40% 단축했다. 또 6단 자동변속기는 크루즈의 고효율 1.8리터 3세대 에코텍 가솔린 엔진과 직접 연료분사 방식의 2.0리터 디젤 엔진에 최적화된 조합을 통해 부드러운 기어 변속과 빠른 가속 성능을 구현했다. 특히 G2 크루즈는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마스 스톤 블루’ 및 ‘사파이어 블루’ 외장 컬러를 추가하고, LED 방향지시등 일체형 아웃사이드 미러를 새롭게 적용했다. G2 크루즈 판매가격은 세단 1.8 가솔린 모델은 1683만원부터 2.0 디젤 모델은 2283만원이다.
한국지엠이 생산하는 글로벌 경차 ‘쉐보레 스파크’가 미국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워즈오토가 선정한 ‘2013 최고의 자동차 인테리어’에 올랐다. 한국지엠에 따르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13 최고의 자동차 인테리어’는 신차를 포함, 미국 현지에서 판매 중인 총 46개 후보 차종의 실내 디자인을 최종 평가해 스파크를 올해 최고의 인테리어 ‘베스트 10’으로 선정됐다. 이번 주요 평가 항목에는 차량 인테리어 소재, 인체공학적 설계, 거주성과 안전성, 조립품질 완성도 등이 포함됐으며, 쉐보레 마이링크(MyLink)와 같이 스마트폰 활용성을 살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춘 차량에는 가산점이 더해졌다. 시상식은 오는 5월 22일 미국 미시간주 디어본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사장은 “젊은 감성과 우수한 제품 성능으로 전 세계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쉐보레 스파크가 올해 최고의 인테리어 차량에 선정되어 기쁘다”며, “특히 이번 수상은 업계 최고급 모델들과 경쟁해 이룬 성과이며, 한국지엠의 뛰어난 제품 디자인과 개발 능력을 인정받아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쌍용자동차가 2013 상하이 모터쇼를 통해 ‘렉스턴 W’를 중국 시장에 공식 출시하고 프리미엄(SUV) 시장을 공략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1] 쌍용차는 상하이 신국제전람센터에서 20일 열리는 2013 상하이 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렉스턴 W’를 공식 출시한다. 글로벌 경제 위기와 자동차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매년 큰 폭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중국 SUV 시장에서 렉스턴 W는 쌍용자동차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한편 소형 SUV ‘코란도 C’ 디젤 및 가솔린 모델과 함께 SUV 라인업을 완성함으로써 판매 확대에 큰 몫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쌍용차는 716㎡ 규모의 전시관에 새롭게 선보인 렉스턴 W를 비롯한 양산차와 콘셉트카 ‘SIV-1’을 비롯한 총 7개 모델을 전시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제네바모터쇼와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중형 SUV 콘셉트카로 쌍용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을 기조로 강렬하고 역동적 움직임을 연출했다.
인천세무서(서장. 김두홍)는 5일 제68회 식목일을 맞아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사진1] 이날 행사에는 김두홍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과 함께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양목, 철쭉을 청사화단에 식재했다. 김두홍 인천세무서장은 “이번 식목일 행사를 계기로 식재한 나무를 정성껏 가꾸어 민원인과 직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납세자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세무서는 앞으로도 낭만 있는 휴식 공간과 깨끗한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청사 조경을 관리해 내방한 민원인들의 편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2013년 ‘차세대 자동차 전시’ 서울모터쇼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3월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7일까지 열린다. [사진1] 지난 29일 개막식에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 정부 고위 관계자 및 자동차업계 임원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 후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과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쌍용자동차 전시관을 방문, 새롭게 선보인 프레스티지 플래그십 리무진 체어맨을 시승했다. 이번 서울모터쇼에 한국지엠, 쌍용자동차가 참가해 전시장을 마련하고, 차세대 전기 자동차를 4월7일까지 전시한다.
포천세무서(개청 준비단장 고정욱)가 다음달 4월15~20일경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729-3번지에서 개청 식을 갖는다. 당초 4월3일 개청 식을 가질 예정 이었으나, 정부조직법 개정안 지연으로 인해 개청식이 2주정도 늦춰졌다. 준비단은 현재 의정부세무서 내 3층에 마련된 포천세무서 개청과 관련해 막바지 점검 업무를 진행 중이다. 오는 4월 중순 개청을 앞두고 있는 포천세무서는 송우파크프라자 지하 2층 지상 9층 건물로, 지상 2층부터 6층까지 총 5개 층을 사용하게 된다. 이번에 신설되는 포천세무서는 포천시, 동두천시, 연천군과 강원도 철원군 등 4개 지역을 담당하게 되며, 운영지원과, 부가소득세과, 재산법인세과, 조사과,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5개 과와 동두천 지서를 포함 직원 108명으로 운영된다. 경기 북부 연천, 철원지역 주민들의 경우 의정부 세무서를 방문하려면 차량으로 왕복 4시간 이상 오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 납세편의가 대폭 확충될 전망이다.
한국지엠은 오는 4월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3 서울 모터쇼에 전기차와 쇼카, 고성능차 등 총 23대의 차량을 선보인다. [사진1] [사진2] 스파크 전기차는 첨단 전기 모터와 배터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탁월한 주행성능을 갖춘 급속 충전 시스템과 스마트폰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장착했다. 스파크는 20분 안에 전체 용량의 80%를 충전할 수 있다. 220V 콘센트를 이용하면 충전에 7시간 정도가 걸린다. 전기차의 특성상 저속 구간에서도 가속력이 좋은 장점도 있다. 최대 출력은 130마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