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세무서(서장 류덕환)는 ‘세금을 아는 주간’ 행사 일환으로 소회의실에서 공정과세위원 25명을 세무서로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1] 이날 간담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성실하고 묵묵히 세금을 납부한 모범 납세자에게 감사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성실납세문화 조성을 위한 납세자의 날 후속행사로 마련됐다. 류덕환 강릉세무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납세에 감사를 표하고 지역 세원의 특성과 국세행정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류 서장은 올해 달라진 국세행정 주요역점 추진업무 및 12월말 법인세신고와 관련한 성실신고 안내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와 함께 공정과세 위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세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의 세정 지원을 약속했다. 류 서장은 “국민이 신뢰하는 법과 원칙이 바로 선 반듯한 국세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성실납세를 위해 공정과세 위원들이 국세행정 홍보에 끊임없는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강릉세무서는 앞으로도 모범납세자가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정보를 제공하고 납세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 이석홍)가 지난8일 인천 중구 항동 소재 하버파크호텔 에서 201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2] 이날 행사에는 이석홍 협회장을 비롯한 장인수 오비맥주(주)사장, 이성수 하이트진로(주)부사장, 신종범 중부지방국세청 신고분석1과 소비세계장, 주류협회 회원사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3] 이석홍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종합주류도매업 회원사의 권익보호와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회장은 “올 한해에도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협회를 중심으로 화합 단결하여 과당경쟁을 자제하고 윤리경영을 실천해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2012년 결산보고와 2013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건 등에 대한 심의를 의결했다. 인천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는 올해 사업목표를▷종합주류도매면허권 보호▷RFID 사업 홍보 강화▷운반비 및 빈병 취급수수료 개선▷주류 거래 정상화를 위한 유통질서 확립▷회원사 간의 위상제고 및 권익 보호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고양세무서(서장 손창성)가 4일 '제47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모범납세자 표창장 수여식을 비롯해 일일 명예서장 및 민원봉사실장 위촉 등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사진1] [사진2] [사진3] [사진4] 이번 행사에서는 세금의 중요성과 선진납세문화 공감대 조성을 위한 성실납세와 세정협조의 감사표시로 모범납세자 및 초청인사와 세무대리인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고양서 2층 대회의실 강당에서 열린 모범납세자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안토니 주식회사(대표 김원길)과 주식회사 다이나테크 단체(대표 조효숙)가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문성원색 (대표 김국진),주식회사 빛과창테크놀로지(대표 박형서), 서일대중목욕탕 (대표 박찬일), 유상호병원(대표 유상호), 대륙기업 (대표 이경재),주식회사 우리시스템 (대표 이성우)이 국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또 세정협조자 상에는 최백용세무회계사무소(대표 최백용), 변호사 손기호법률사무소(대표 손기호), 고양세무서장 상에는 일천세무법인(대표 이혜영), 세무법인 맥(대표 유정열)이 각각 받았으며 유공공무원 표창에는 기획재정부장관상에 세무주사보 김육노, 국세청장상에는 세무주사 박성덕, 세무주사보 심형섭, 세무주사보 전대섭이
강릉세무서(서장 류덕환)는 4일 대강당에서 제4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1] 이날 명예서장에는 염돈설 토진종합건설(주) 대표이사와 일일 명예 민원 봉사실장에는 배동원 (사) 강원여성경영인협회 강릉시지회장을 위촉했다. 이어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에는 김근수 현대특수사료(주) 대표이사, 국세청장 표창에는 박희백 델포이내과 원장, 중부지방국세청장 표창에는 전찬길 경포다이브 대표, 강릉세무서장 표창에는 한광석 (주)광명전설 대표이사, 박원철 중미건설(합자) 대표, 최윤선 강릉초당두부 대표, 아름다운 납세자 국세청장 표창에는 홍순황 삼화페인트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류덕환 강릉세무서장은 기념식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여 주신 모범납세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납세자가 편안하게 사업에 전념할 수 있는 섬기는 세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강릉세무서는 3월6일부터 말일까지 관내상공인 및 세무대리인들을 초청, 국세행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세정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천세무서(서장 김두홍)는 4일 회의실에서 제4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관내 모범납세자 및 주요 인사들을 초청,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1] [사진2] 이날 명예서장에는 진재근 대상산업(주) 대표이사와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에는 가수 조항조 씨에게 각각 위촉했다. 이어 모범 납세자로 국가 재정에 기여한 평산볼트기공사 (서임순 대표), 두산산업차량(주) (부장 정상영)이 각각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여한데 이어 굿모닝정형외과의원(원장 김선남) 국세청장 표창 등 16명의 모범납세자가 표창장을 수상했다. 명예세무서장에 위촉된 대상산업(주) 진재근 대표이사는 서장실에서 조항조 씨는 민원 봉사실에서 결재서류에 서명을 하는 등 일선세무서 업무를 직접 체험하도록 마련했다. 진재근 일일 명예서장은 “납세자의 날 행사에 명예서장으로 위촉돼 영광스럽게 생각 한다”면서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조세행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 일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 이었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두홍 서장은 납세자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실시한 세정간담회에서 모범납세자에게 성실납세와 세정협조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경영 애로기업에
평택세무서(서장.김영진)가 구(舊)청사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죽백동 580-4(소사벌 택지개발지구) 번지에 오는 3월말 경 신축청사 기공식을 갖는다. [사진1] 신축 청사는 연면적 5,040,41㎡(1525평) 총사업비 125억 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7층 규모로 지어지며, 2014년 8월말 완공할 예정이다. 현재의 평택세무서는 26년이 넘은 노후 건물인데다. 그동안 신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직원들은 업무 공간 부족으로 인해 소득세과와 조사과는 인근 빌딩을 임차해 사용하고 있다. 특히 평택지역은 택지개발 계획으로 인한 인구유입, 공장이전 신설 등 납세자가 대폭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낡고 비좁은 공간에서 내방 민원인이나 직원 모두가 불편을 겪어 왔다. 아울러 새 청사가 완공되면 납세자의 이용편의가 증진되고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은 물론, 국민이 신뢰하는 선진일류 세정에 걸 맞는 쾌적한 사무공간을 마련함으로써 납세자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신축청사는 112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현대적 미관을 최대한 살려 기능성과 실용성을 고려했으며, 청사 외부는 테마별 정원으로 개방해 내방 납세자와 지역주민들에게 휴식처
쌍용자동차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마힌드라에 8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신주 14백만 545천 455주가 모집될 예정이며, 증자 비율은 11.9% 신주 발행가는 5500원 상장 예정일은 6월 7일이다. 쌍용자동차의 유상증자가 마무리되면 자본금은 현재의 6134억 원에서 6861억 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부채비율 축소 및 현금 유동성 확보를 통해 재무건전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속초세무서 세정협의회(위원장. 김재기)는 지난7일 동서 3층 강당에서 김정주 속초세무서장과 김재기 세정협의회 위원장, 정병태 부위원장, 김진남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세정협의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1] [사진3] 이날 세정협의회 장학금은 관내 지역인재 육성사업으로 고성, 속초, 양양 9개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고등학생 11명과 초등생 12명 총23명을 선발해 장학금으로 79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 행사는 김기재 위원장을 비롯한 세정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2013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조손가정과 한 부모가정 등 저소득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등록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 행사는 작년부터 학생들에게 학비 등을 지원해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해오고 있다. 특히 속초세무서 자매결연학교인 손양초교 졸업생 전원 12명에게도 20만원씩 총 24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김재기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당당한 자신감을 갖고 건강한 사회에 일원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학습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속초세무서 소속 세정협의회는 장학금
한국지엠은 2월부터 스마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쉐보레 마이링크(Chevrolet MyLink)의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해 준중형차 크루즈와 소형차 아베오는 물론, 신차 트랙스에 적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1] 쉐보레 마이링크는 스마트폰 연동 기능을 강화해 7인치 터치스크린으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자료를 재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블루투스로 연결해 전화 통화 및 연락처 검색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또 인터넷 라디오 어플리케이션 스티처(Stitcher)와 튠인(TuneIn), 내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 브링고(BringGo)와도 연동되며, 아이폰(iPhone) 4S 이상에서 지원하는 대화형 클라우스 서비스 시리(Siri) 연동 기능도 새롭게 추가했다. 업그레이드된 마이링크는 쉐보레 트랙스와 2월부터 출고되는 쉐보레 아베오와 크루즈에 적용된다.
김덕중 중부지방국세청장은 22일 ‘2012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기간을 맞아 의정부세무서(서장 김용철) 신고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1] 김덕중 청장은 각 과를 순시하며 업무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신고창구를 찾은 내방객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자세히 물어본 후 납세자의 의견을 듣는 등 신고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또 김 청장은 “각과 과, 계장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고 관리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신고과정에서 납세자들이 조금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최상의 납세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속초세무서(서장 김정주)는 지난주 대회의실에서 2012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 기간을 맞아 관내 세무대리인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1] 이날 간담회는 세무대리인들에게 이번 신고부터 적용되는 주요 개정세법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성실신고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김정주 서장은 “성실신고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하는 한편, 불성실 신고자에 대해서는 신고 이후 사후 검증을 엄정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와 같이 고의적·지능적 부가가치세 탈루혐의자에 대한 사후검증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특히 가공 세금계산서를 이용한 부당한 공제(환급), 현금결제를 유도해 매출을 누락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신속하고도 정확하게 대처 하겠다”고 말했다. 김 서장은 불성실 신고자에 대해서는 신고내용을 분석해 탈루혐의가 큰 사업자는 즉시 조사 대상자로 선정하는 등 성실 신고가 절세임을 강조하면서 국세청과 납세자간의 신뢰 구축이 이뤄지도록 세무대리인들이 가교 역할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강릉세무서는 지난 31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7대 류덕환 서장 취임식을 가졌다. 류 서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맑고 쾌적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강릉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여러분과 소통하며, 활기찬 직장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법과 원칙이 바로선 반듯한 국세청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며 “직원 개개인의 소관 업무를 철저히 집행해 줄 것”과 “납세자를 가족과 같이 생각하고 납세자의 입장에서 공정하게 처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직장 내에서 상. 하간의 서로 존중하고 조직 활성화에 노력하면서 자기혁신과 창의적인 업무수행으로 새로운 국세행정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사진2] 류덕환 신임 강릉세무서장은 58년 경북 상주출신으로 1977년 공직생활을 김천세무서에서 시작했다. 이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4과, 국무총리 공직윤리관실, 국세청 감찰담당관실 1계장 등을 역임했다.
삼척세무서는 31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3대 이재숙 <사진> 신임 세무서장 취임식을 가졌다. 삼척세무서에 따르면 이재숙 신임 서장은 취임사에서 “천혜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가 잘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시 삼척에서 일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2] 이어 “국세공무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본연의 업무인 세입징수에 충실하고, 직원들의 소통을 우선시하며, 서로 양보하고 이끌어주는 조직문화를 이루자”고 당부했다. 그는 “공직자로서 지켜야할 기본 덕목과 자세를 유지해 삼척세무서 직원 모두가 국민으로 부터 신뢰받는 직원이 돼 달라”고 강조하면서 “여러분들이 최적의 조건과 환경에서 업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서장은 “국민들은 보다 더 높은 수준의 청렴성을 요구하고 있으므로 스스로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도록 공직자로서 기본적 품위와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업무 집행 과정에서 어려움에 처한 사업자와 성실한 사업자는 적극 보호하며, 고의적이면서 지능적인 탈세,고소득을 올리고도 국세를 면탈하고자 하는 사업자에 대해서는 엄중하고 철저한
속초세무서는 지난 31일 3층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4대 김정주 <사진>서장 취임식을 거행했다. [사진1] 신임 김정주 서장은 취임사에서 국세공무원은 본연의 기본업무에 충실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납세자의 눈높이에 맞는 따뜻한 세정을 강조하면서 직원 상호간의 서로 이해와 배려로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당부했다. 김 서장은 73년 광주 출신으로 송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를 나왔다. 행시 44회로 국세청에 입문해 익산세무서 징세과장, 인천세무서 납세지원과장, 동작세무서 세원1과장, 서울청 조사2국, 국세청 법인납세국 법인1계장 등을 역임하고 속초세무서장으로 부임했다.
춘천세무서는 지난31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66대 이외형 신임서장<사진>의 취임식을 가졌다. [사진1] 이외형 서장은 취임식에서 “아름다운 호반의 고장 춘천에서 여러분과 함께 근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상의 납세서비스를 제공해 납세자의 권익이 향상 되도록 세정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춘천세무서를 만들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이 서장은 특히 “납세 서비스 향상은 비단 한사람의 노력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 모두가 하나 되어 이론과 실무를 익혀 서로 협력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강조하면서 “직원 간 서로 화합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업무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며 원칙이 바로 선 업무는 원칙이 진실해야 한다”면서 “나아가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우대받는 세무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시대에 맞는 조세전문가로서의 납세자에게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자신의 업무분야에서 실력 향상에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외형 서장은 56년 경남 거창 출신으로 영등포세무서 조사과, 서울청 조사1국 , 국세청 감찰과, 중부청 조사1국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