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세무서는 지난 31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60대 류득현 서장<사진>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1] 이날 류득현 서장은 취임 일성으로 “법과 원칙이 바로 선 국세행정을 위해서는 우선 먼저 직원간의 업무가 정확하고 원활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 서장은 또 “납세자와의 관계에서는 납세자의 목소리를 진지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경청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면서 “경영애로 기업 등에 대한 세정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세정을 펼쳐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세정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고 국가공무원으로서 기본적인 복무규정을 준수하며, 공·사생활에 있어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류 서장은 마지막으로 “직원 모두가 화목한 직장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 나가면서 이를 위해서는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면서 선·후배간의 마음을 열고 서로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득현 서장은 58년 경기 평택 출신으로 중부청 납세자보호, 평택세무서 납세자보호실, 국세청 감찰 윤리계장, 중부청 법무3계장, 중부청 납세자담당관실 심사계장, 중부청 조사3국 조사관리 1팀장 등을 역임했다.
남인천세무서는 지난 31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7대 최신재 신임서장<사진>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최신재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세계의 관문, 동북아의 허브 인천에서 여러분과 함께 근무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 한다”며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세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취임일성을 밝혔다. [사진2] 이어 “그동안 국세행정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인 전임 김영두 서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직원들에게 서번트 리더쉽 (Servant Leadership 납세자,성김)을 발휘해 국세행정은 낮은 자세로 납세자를 진정으로 모시는 성김 세정 구현을 위해 앞장 설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객인 납세자는 항상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배려하며 애로사항과 불편을 해결해 주는 친절한 직원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지난해 주요 업무추진 결과를 검토하여 부진한 업무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을 통해 2013년 목표달성을 위한 치밀한 관리를 해야 한다”면서 “모든 업무는 직원이 직접 계획과 집행을 주간하는 등 국세행정 효율성 극대화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그는 또 “다른 지역
남인천세무서는 지난 28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및 가족 내·외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두 서장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사진1] 이날 퇴임식에는 임경구 중부청 조사4국장을 비롯한 손황모 북인천세무서장, 박노익 서인천세무서장, 김종식 중부지방세무사회 부회장, 최훈 남인천세무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영두 서장은 퇴임사를 통해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격려해주시기 위해 찾아주신 내·외빈 직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함께 일했던 아름다운 시간들을 소중히 깊이 간직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2] 이어 김 서장은 “이 자리에 있기까지 국세청과의 따뜻한 인연, 못난 남편을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사랑하는 아내와 바르게 성장해준 아들, 딸에게도 고맙다”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3] 아울러 “75년 2월 1일자로 국세청과 인연을 맺고 포항세무서를 시작으로 몸 담았던 국세청을 떠나게 됐다”며 “그동안 재직하는 동안 도와준 선·후배 및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업무로 인해 마음 아팠던 분이 있다면 너그럽게 이해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납세자에게는 항상 친절하게 대하며 나아가 국세공무원으로서 꾸준한 연구자세로 자기계발에 힘써 달라”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가 새롭게 선보이는 ‘렉스턴 W’와 ‘코란도 스포츠’를 군 지휘차량으로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21일 1차 물량 99대를 평택 공장에서 출고했다. 이들 차량은 지휘 순찰과 작전 수행 등 용도에 맞게 개조됐다. 또 험한 도로에서도 주행에 더욱 원활하도록 오프로드용 휠과 타이어가 장착됐다. 쌍용차 관계자는 “저속 토크가 좋고 한국 지형에 적합한 e-XDi200 LET 엔진이 장착돼 기존 지휘차량보다 주행 성능을 자랑할 뿐 아니라 자동변속기, ABS, 운전석 조수석 에어백, 에어컨이 적용됨에 따라 운전하는 장병들의 안전성과 편의성 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속초세무서(서장. 정동주)직원들은 6일 속초시 청학동과 금호동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올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1] 이날 봉사활동에는 정동주 서장을 비롯한 직원20여명이 참여해 2천여장의 연탄을 모두 지게에 지고 가파른 골목길을 오르며 저소득층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사진2] 정동주 서장은 “추운 날씨 속에 함께 봉사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연말을 맞아 독거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속초세무서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마련해 매년 2회에 걸쳐 이웃과 함께하는 연말 행사로 진행되고 있으며 저소득층 쌀 전달하기, 밥퍼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춘천세무서(서장.고근수)는 지난 26일 본격적인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촌리 1사1촌마을을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1] 이번 봉사활동은 침체된 농촌지역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고 농번기에 부족한 일손을 돕고자 마련한 것. 행사에는 고근수 서장을 비롯한 직원 30여명이 화천군 화천읍 동촌리 마을, 밭에서 농민과 함께 콩 수확 등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이 끝난 후에는 청정지역 농산물인 표구버섯 47박스를 마을에서 직접 구매하기도 했다. [사진2] 고근수 춘천서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여 더욱 뜻 깊게 생각하고 이웃에게 나눔을 몸소 실천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다양하고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춘천서는 매년 봄. 가을로 나눠서 1사1촌마을 찾아서 봉사활동과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에 적극참여하고 있으며 마을 주민과 돈독한 유대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대우자동차판매(주)는 26일 사명을 자일자동차판매주식회사로 바꿨다고 밝혔다. 대우자동차판매는 2011년 12월 회생계획안에 따라 옛 대우자동차판매로부터 자동차 판매부문이 분사해 설립된 신설 법인이다. 이 회사는 영안모자의 관계사인 대우버스와 자일자동차가 인수했다. 자일자동차판매㈜는 앞으로 버스판매, 수입차판매, GM차량 정비소사업, 렌터카 사업 등 향후 국내 승용차 및 수입차 판매 사업을 확대하고 종합 자동차 판매 회사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한국GM은 21일 인천지역의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의 연탄을 기증하고 직접 배달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2] 이날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 법인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은 ‘인천사회 복지공동 모금회(사랑의 열매)’에 연탄 2만장을 기부하고, 이 중 일부를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인근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가정 15세대에 직접 배달했다. 특히 연탄 배달 봉사에는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 사장과 임직원 100여명 및 민기 금속노조 지부장이 함께 참석해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호샤 사장은 “인천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연탄을 기부하고 직접 배달하게 됐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한마음 한 뜻으로 움직이는 임직원들의 단합된 모습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또 호샤 사장은 “앞으로도 한국GM은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되돌려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기 노조 지부장은 “기업, 사회단체들의 후원이 몰리는 연말연시와 달리 10월은 도움의 손길이 뜸해 저소득가정이 어려움을 겪는 가장 힘든 시기”라면서 “우리가 흘린 땀방울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속초세무서는 지난 13일(토요일) 설악산에서 정동주 서장을 비롯한 직원 및 가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계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사진1] 속초세무서에 따르면 이날 등반 체육대회는 그동안 쌓였던 직원들의 피로를 해소하고 직원상호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날 직원들은 가족들과 함께 설악산 흘림골 입구를 출발해 오색약수터 까지 왕복 4시간여 산행을 하며 대자연속에서 아름답게 수놓은 단풍을 만끽하는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등반에 참여한 직원들은 이를 통해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산행이 끝난 후에는 조촐한 산채정식 비빔밥과 막걸리로 직원간의 우의를 다지며 추계체육대회를 마쳤다.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이유일)는 지난 9월 파리 모터쇼를 통해 현대적이고 세련된 스타일로 새롭게 선보인 렉스턴이 오는 17일 인도에서 렉스턴W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쌍용차 모델 중 첫 인도에서의 판매는 쌍용차의 모기업인 마힌드라 그룹이 맡는다. 마힌드라는 현재 자체 개발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XUV500’을 인도에서 판매 중이다. 마힌드라는 인도 뭄바이를 시작으로 뉴델리, 뱅갈로드 등에 차례로 렉스턴W를 선보일 예정이다. 파완 고엔카 마힌드라 자동차 및 농기계부문 사장은 “렉스턴W의 인도 출시로 인도 시장에서 마힌드라의 고급 SUV 점유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마힌드라 그룹이 지난해 3월 쌍용차를 인수한 이후 인도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쌍용자동차 렉스턴 모델이다.
한국GM이 디자인과 편의·안전사양을 추가하고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2013년형 알페온’을 출시했다. 2013년형 알페온은 새롭게 개발된 차세대 6단 자동변속기와 직분사 엔진 조합의 최적화로 ▲2.4L 가솔린 L당 10.8km ▲3.0가솔린 L당 9.4km ▲2.4 이어시스트 L당 12.1km의 공인연비를 실현했다. 또한 알페온은 기존 디자인 대비 외관 디자인이 한층 세련돼졌다. 전면 그릴 배경색을 기존 은색에서 진한 회색 계열로 바꿔 강인한 이미지를 실현했다. 또 어댑티브 HID(고휘도 방전램프) 제논 헤드램프에 오션 블루 아우터링(Outer Ring)을 적용해 선명한 색감을 연출했다. 한국지엠 판매마케팅 AS부문 안쿠시 오로라(Ankush Arora) 부사장은 “2013년형 알페온은 이미 검증된 최고의 안전성에 고객 의견을 대폭 반영, 성능과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큰 특징”이라고 밝혔다. 또 “안전 및 편의 사양 강화는 물론, 차세대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주행 성능과 연비를 크게 향상시켜 준 대형 럭셔리 세단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를 뛰어넘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3년형 알페온의 가격은 ▲CL240 프리미엄 3131만원 ▲EL240
인천세무서(서장· 김두홍)는 지난 27일 추석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향진원'을 방문해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진> [사진1] 또한 인천서는 지난 24일~26일에는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 6명에게도 성금과 직원들이 따뜻한 마음을 담은 사랑의 온정을 전했다.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 자투리와 9월 한 달 동안 폐 휴대폰 모으기 운동을 통해 성금을 마련했다. 특히 직원들이 실시한 “폐 휴대폰 모으기” 운동은 환경보전과 폐자원 재활용, 판매수익금을 통한 이웃사랑실천 등 1석3조의 효과를 거두는 등 직원들의 호응이 컸다. 김두홍 인천세무서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세무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GM이 27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다음달 14일까지 열리는 ‘2012 파리모터쇼’에서 유럽시장을 겨냥한 신차와 콘셉트카 등 총 24대의 쉐보레 차량을 출품한다고 26일 밝혔다. 쉐보레의 첫 소형 SUV 트랙스(Trax)가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며,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의 경차 스파크와 더불어 지난 부산모터쇼에서 공개된 바 있는 콘셉트카 코드 130R과 트루140S이 유럽시장에 첫 선을 보인다. 이와 함께 말리부 디젤, 올란도 터보, 크루즈 스테이션 왜건 등 쉐보레 브랜드만의 개성을 뽐내는 신차들은 유럽 고객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관심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파리모터쇼 쉐보레 전시관에는 쉐보레가 후원하는 영국의 명문 축구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 존(Manchester United Fan Zone)이 설치됐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모티브로 제작된 트랙스 스페셜 에디션이 함께 전시되어 열광적인 축구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쌍용자동차가 코란도C의 광고 모델로 인기 걸그룹 씨스타를 전격 발탁하고 이 달 중 새로운 TV 광고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3] 새로운 코란도C 광고는 올해 ‘Loving U’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씨스타(효린·보라·소유·다솜)특유의 캐릭터를 살려 마치 한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것 같은 감각적인 영상으로 제작됐으며, 기존 SUV가 가지고 있던 남성적인 이미지를 탈피해 코란C만의 젊고 스마일 넘치는 이미지를 표현했다. [사진2] 이번에 제작한 새 코란도C TV 광고는 27일 첫 전파를 탈 예정이며, 1분 분량의 뮤직비디오 버전으로도 제작된 바이럴(viral) 영상은 메인 보컬인 효린의 파워풀한 목소리와 각 멤버 간의 완벽한 호흡으로 완성된 안무까지 담고 있어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촬영장 에피소드 및 이미지를 담은 메이킹 필름도 온라인을 통해 함께 공개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주요 타겟층인 20~30대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씨스타를 모델로 발탁, 발랄하고 섹시한 씨스타의 이미지를 광고에 담아 쌍용차 고유의 소형 SUV 브랜드를 확립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27일부터 10월26일까지 이벤트도 실시한다. 추첨을 통
한국GM은 세련된 디자인과 동급 최고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 2013년형 ‘쉐보레 말리부’를 출시하고 사전계약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사진2] 2013년형 말리부는 새로 개발된 차세대 6단 변속기가 장착됐으며, 변속의 응답성이 좋아져 주행 성능과 연비도 향상됐다. 새 연비 기준 복합연비는 L당 11.6km. 디자인의 경우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새로 적용된 것. 또 급제동 경보시스템이 기본사양으로 채택된 것이 특징이다. 말리부는 2011년 유럽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별 다섯개를 받았다 또 2012년 국내 신차안전도 평가에서도 역대 최고 점수를 받았고, 차선이탈경고장치 등 첨 단 안전 사양을 동급 최초로 채택, 이번 2013년형 모델에는 급제동 경보 시스템을 기본 사양으로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번에 출시된 말리부 가격은 2.0L 가솔린 모델이 2379만~2961만원이며 2.4L 가솔린 모델은 3109만원이다. 한편 한국GM은 자동차전문 리서치 업체인 ‘마케팅 인사이트’가 최근 실시한 자동차 ‘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CSI)’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마케팅 인사이트가 주관한 2012 자동차 품질 및 고객만족도 조사는 지난해 7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