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12년 7월26일 (목요일) □시간:오전 11:00~21:00 □장소: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1603 하나썬시티 504호 □연락처:031-992-0052
□일시: 2012년 7월19일(목요일) □시간: 오전 11:30~오후21:00 □장소: 파주시 금촌동 990-3 삼성프라자403호 (파주세무서 후문) □연락처: 031-943-6633, 010-7257-1474
□일시: 2012년 7월17일(화요일) □시간: 오전 11:00~오후 21:00 □장소: 의정부시 의정부동 가능2동 832 명규빌딩 302호 □연락처: 031-877-7100, 010-8701- 0131
춘천세무서는 2일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65대 신임 고근수 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고근수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호반의 도시인 춘천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근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취임소감을 밝혔다. [사진1] 이어 “사회적으로 기여가 큰 성실한 납세자에게는 실질적인 우대혜택을 제공하고, 불성실한 납세자에게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성실납세 분위기를 위해 공정한 업무처리와 애로기업에 대해서는 세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의 세정지원을 하는 등 지역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직원들에게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는 세무서가 되도록 역할을 강조하고, 나아가 업무에 대한 전문성이 뒷받침 돼야만 제대로 일을 처리할 수 있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맡은 분야에서 프로가 돼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납세자의 목소리를 듣고 세정에 반영해 성실 납세의식 정착과 납세자의 권익을 최대한 존중하는 세무서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고 서장은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일할 맛 나는 활기찬 직장문화를 새롭게 만들
의정부세무서는 지난 2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3층 강당에서 제49대 김용철 서장 취임식을 가졌다. [사진1] 김용철 서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국세공무원은 법과 원칙을 갖고 겸손한 자세로 맡은바 ‘국세업무를 잘하는 의정부세무서 직원’이 돼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직자로서 억울한 납세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치밀한 세원관리와 체납정리, 공정하고 투명한 세법집행 등 세정 본연의 업무를 솔선수범해 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김 서장은 “직원들에게 소통과 화합을 통해 납세자가 공감하는 세무서, 즐겁고 편안한 의정부세무서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김용철 서장은 55년 전북정읍 출신으로 세무대(1기)를 나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과정을 수료했다. 83년 국세청에 입문해 동대문세무서, 서울청 조사국, 춘천세무서 조사과장, 중세청 조사3국, 국세청 조사2과 국세청 법규과, 북전주세무서장, 중부청 징세과장, 동수원세무서장 등을 역임했다.
파주세무서는 지난 2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량준 서장 취임식을 거행했다.<사진> 안량준 신임 서장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국세행정을 집행해 국가재정수입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1] 성실한 납세자에게는 최상의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고, 불성실 납세자에게는 끝까지 추적 조사해 법과 원칙에 따라 정확한 징수업무를 성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납세자는 우리의 소중한 고객이란 생각으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면서 “민원문제가 발생하면 납세자에게 정확하고 명쾌한 답변으로 믿음과 신뢰를 받는 국세공무원이 돼 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또 “직원간의 화합과 소통으로 열심히 일하는 국세청을 만들어야 한다”며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는데, 전 직원이 혼연일체로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안량준(安良晙)서장은 55년 전북 전주 출신으로 해성고, 건국대학교를 나왔다. 지난 78년 12월 7급 공채로 국세청에 입문해 춘천세무서 납세지원과장, 고양세무서 조사과장, 반포세무서 조사과장 ,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실, 국세청 재산세국 종합부동산세과, 나주세무서장을 역임했다.
속초세무서는 지난 2일 3층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3대 정동주 서장 취임식을 가졌다.<사진> [사진1] 이날 정동주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산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진 속초세무서에서 근무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국세공무원은 항상 도덕성을 갖춘 기본자세로 정확성과 공정성으로 법과 원칙이 바로선 국세행정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또 “직원스스로가 조세전문가로서의 자기계발과 조직역량을 발휘해 공정한 과세와 납세자가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 서장은 “화목한 직장분위기를 위해 직원 상호간의 믿음과 신뢰 속에서 서로 섬기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정동주 서장은 57년 전남 담양 출신으로 광주제일고, 한국방송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지난83년 12월 7급 공채로 국세청에 입문해 중부청 인사계, 군산세무서 조사과장, 중부청 조사3국 조사팀장, 동안양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교육원 운영계장, 중부청 세원분석국 개인1계장을 거쳐 속초세무서장으로 취임했다.
삼척세무서는 2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2대 한창욱 신임 서장 취임식을 거행했다.<사진> [사진1] 한창욱 서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세정집행으로 납세자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세법 범위 안에서 세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세공무원은 세정환경 변화에 따라서 많은 전문지식과 의식전환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끊임없이 자기발전을 위해 힘써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직원상하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활기차고 행복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 서장은 71년 경북 영천 출신으로 대구경원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행정대학원, 미국죠지워싱턴대를 수료했다. 구로세무서 조사과장, 국세청 소득예규담당, 국세청 연말정산담당, 서울청 국제조세 법인세담당을 거쳐 삼척세무서장으로 취임했다.
고양세무서(서장. 손창성)는 2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9대 손창성 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1] 손창성 신임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러분과 함께 고양세무서에서 근무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납세자가 신뢰하는 국세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손 서장은 “정확한 업무집행을 위해서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세법을 집행함으로써 납세자가 성실히 납세의무를 이행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국세행정은 세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한 업무처리와 국세공무원으로서 항상 업무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자기계발에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손 서장은 끝으로 직원간의 화합이 제일 중요하다며, 활력이 넘치는 조직문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만들어 나가자고 다짐했다. 신임 손창성 고양세무서장은 55년 전북 정읍 출신으로 건국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지난 74년 12월 국세청에 입문해 거창세무서, 서울지방국세청, 춘천세무서, 기획재정부, 국세청 소득세과, 국세청 조사국 세원정보과, 여수세무서장을 지냈다.
서인천세무서는 지난 2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실에서 박노익 신임서장 취임식을 가졌다. [사진1] 이날 박노익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러분과 함께 근무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세공무원으로서 국세행정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 서장은 “서인천세무서가 관할하고 있는 김포시와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등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는데,국세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국세공무원으로서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맡은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는 '일 잘하는 국세공무원'이 되어 줄 것을 주문했다. 박 서장은 “열악한 임대청사에서 묵묵히 국세행정 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과 납세자를 위해서 좀 더 나은 청사근무환경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박노익 신임서장은 57년 부산 출신으로 서울 양정고와 건국대 경제학과를 나왔다. 7급 공채로 국세청과 인연을 맺고, 충주세무서 재산세과장, 국세청 공보담담관실 공보계장, 서초서 부가가치세과장, 서울청 국제거래 조사국 국제조사2과, 서울청 국제거래 조사국 국제조사1과, 포항세무서장, 중부청 세원분석국 신고관리과장을 역임했다.
고양세무서(서장·신흥식)는 27일 대회의실에서 내외빈 가족 및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8대 신흥식 서장 명예 퇴임식을 거행했다<사진>. [사진1] 신흥식 서장은 퇴임사를 통해 “38년 동안 울타리가 되어 준 국세청에 감사하며, 항상 국세공무원이었다는 자긍심을 갖고, 여러분 모두와 맺은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퇴임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퇴임을 축하해 주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참석해 준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정든 국세청을 떠나지만 현직에 남아 있는 후배들은 자기계발을 통해 부단히 노력하는 국세공무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오랜 세월동안 공직자의 아내로서 변함없이 곁에서 저를 지켜주고 묵묵히 저와 가족을 위해 헌신해온 제 아내와 두 딸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신흥식 서장은 지난 74년 국세청과 인연을 맺고, 속초세무서, 국세청 소득세과, 국세청 조사국, 서울청 조사1국, 중부청 조사1국, 국세청 소비세과, 마산세무서장, 고양세무서장을 역임했다.
서인천세무서는 27일 대회의실에서 임경구 중부청 조사4국장을 비롯해 직원, 가족, 친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명완 서장 퇴임식을 개최했다<사진>. [사진1] 이날 고명완 서장은 퇴임사를 통해 “31년 동안 젊음을 다 바쳐 땀 흘려 일했던 봉직을 서인천세무서장을 끝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선후배, 동료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31년 동안 낙수 물이 댓돌을 뚫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해 왔다”며, “비록 몸담은 국세청을 떠나지만, 후배 여러분의 명예를 지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 6월30일 부임해 여러분과 함께 근무하는 동안 가장 소중한 시간이 됐다”면서 “직원 여러분들이 지난 1년여 동안 베풀어 준 따뜻한 사랑을 영원히 마음속 깊이 간직 하겠다”고 말했다. 고명완 서장은 “국세공무원으로서 꾸준히 미래를 준비하면 언젠가는 그 목표에 도달하고, 좋은날이 찾아 온다”면서 “국세청을 이끄는 사람은 바로 여러분이며,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한국GM 한마음재단이 26일 한국GM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전국 사회복지기관 시설에 봉사활동용 차량 35대를 기증했다. [사진1] 이날 행사에는 세르지오 호샤 사장과 금속노조 한국GM지부 민기 지부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전광렬(탤런트) 홍보대사, 곰두리복지재단 박마루 이사, 인천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김동희 센터장 및 수혜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한국GM 한마음재단 차량기증식’을 개최하고 전국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총 35대의 차량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GM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35개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쉐보레 스파크 27대, 다마스 6대, 라보와 쉐보레 올란도 각 1대씩 총 35대의 차량을 전달했다. 이번 기증으로 한국GM은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사회봉사 활동용 차량으로 총 241대를 기증하게 됐다. 세르지오 호샤 사장은 “회사 출범 당시부터 한국GM과 한마음재단은 주위 어려운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고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들과 글로벌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증된 차량은 아동,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노숙자 관련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상담, 교
이재우 의정부세무서장이 27일 34년 동안 근무했던 정든 공직을 떠난다. 퇴임을 앞두고 있는 그를 만나 그간의 공직생활에 대해 들어봤다. 이재우 서장은 지난 78년 1월1일자로 국세청과 인연을 맺었다. 7급 공채로 삼척세무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지난 34년간 재정역군으로서 국세청에 몸담아 왔다. □ 34년간 근무한 국세청을 떠나는 소회가 어떤가? "국세청에 입문해 나름대로 열정을 갖고 최선을 다한 공직생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부족한 제가 너무 많은 혜택을 받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면 잘한 일들도 있지만 아쉬웠던 일들만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 시절 다독여 주었던 선배 및 동료들에게 일일이 보답하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쉽습니다. 또 업무에 대한 열정으로 직원들에게 혹여 마음의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지 걱정이 앞서며 마음이 무겁습니다. 앞으로 제2의 새로운 삶에 있어서 국세청 전직서장 출신으로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소비세과 근무당시 세녹스 사건…가장 보람" □ 재직하는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국세청 산하에서 일하던 시절과 의정부세무서장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 하는 지금 이순간이 제겐 가
인천세무서(서장. 김두홍)는 19일 창영사회복지관을 찾아 소외계층의 이웃을 위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정성이 가득한 ‘사랑의 밥퍼’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1] 이날 김두홍 서장을 비롯한 차진수 업무지원팀장 등 직원10여명이 봉사활동에 나서, 복지관을 찾는 200여명의 독거노인 및 장애인들이 편안하게 점심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배식과 설거지 등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김두홍 서장은 “앞으로도 직원들과 힘을 모아 소외받는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작은 희망의 등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세무서 직원들은 매월 1000원 이하의 모금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창영사회복지관에 기부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인천세무서는 2008년 2월부터 매월 2회에 걸쳐 전 직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창영 복지관에서 ‘사랑의 밥퍼’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한편 창영사회복지관은 창영교회 재단에서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저소득층 독거노인 및 생활보호대상자 200여명이 매일 이용하는 사회복지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