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한마음재단 사회복지 법인이 아동전문 복지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약을 맺고, 전국 사회복지기관 시설에 차량을 전달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사진2] 한마음재단은 25일 한국지엠 부평본사 홍보관에서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을 비롯한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과 김성환(탤런트) 행복메신저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차량기증사업에 대한 협약을 맺고, 전국 사회복지 시설에 총 35대의 차량을 전달할 예정이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은 “임직원들의 아름다운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에도 변함없이 필요로 하는 많은 이들의 아름다운 발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제훈 회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도 한국지엠 임직원들의 아름다운 정성과 사랑을 이어 받아 차량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밝고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GM은 지난 2002년 이후 지속적으로 사회복지기관 등에 차량을 기증해 왔으며, 2011년까지 총 206대의 차량을 기증했다. 이외에도 한국GM은 의료 및 교육사업,
속초세무서(서장 장순남 )는 21일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과 직원간의 화합 도모를 위해 등반 행사를 가졌다. [사진1] 이번 등산대회에는 장순남 서장을 비롯해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명산인 청대산, 주봉산을 왕복 3시간에 걸쳐 산행에 나섰다. 특히 인사이동 이후 서먹했던 마음을 털고 서로 간 우호를 증진하고 납세자를 소중한 고객으로 섬기는 마음자세를 가다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행에서는 ‘몸도 푸르고 마음도 행복하게’라는 구호 아래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봄기운을 만끽하면서 더욱 즐겁고 활기찬 직장생활을 다짐했다. 장순남 서장은 산행에서 직원들에게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산행의 자세와 같이 동료 간의 단합을 강조 한 뒤 "의식과 행동의 변화로 신뢰받는 속초세무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강릉세무서(서장 한창수)는 19일 노암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석남동 소재 버드나무 공원 내에서 노숙자 및 무의탁노인을 위한 무료급식 ‘사랑의 밥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1] 이날 밥퍼 봉사활동에는 주효일(6급 차석)을 비롯한 직원7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노암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숙자와 결식어르신 50여명에게 따뜻한 밥을 직접 나누어주고 설거지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강릉세무서는 국민과 함께하는 세정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밥퍼’ 봉사활동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속초세무서(서장 장순남)는 17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속초연탄은행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밥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1] 이날 행사에는 최청흠 운영지원과장을 비롯한 직원6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속초연탄은행을 이용하는 독거노인 등 60여명의 식사를 돕고 위로하는 뜻 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듯한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주민과 좀 더 친밀해지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로 다짐했다. 속초세무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기위해 ‘사랑의 밥퍼’ 봉사와 매년 소외계층 세대를 직접 방문해 연탄배달과 쌀을 전달하고 있다.
의정부세무서(서장 이재우)는 서내 테니스장에서 신명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친선족구대회’를 개최했다. [사진1] 이번 체육행사는 지난2월 정기인사로 인해 과별 직원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체력증진과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의정부세무서에 따르면 족구대회는 지난 4일부터~오는 27일까지 점심시간과 퇴근 이후, 각과별로 총8개 팀이 참가해 A,B조로 나뉘어 리그전으로 펼쳐진다. 또 조별 1,2위 팀을 가려 준결승과 결승전을 갖고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고 밝혔다. 이재우 서장은 “승부를 떠나 선,후배간의 화합과 활기찬 직장생활을 강조하고 직원들의 건강과 사기가 국세행정서비스의 품질과 직결된다”며 “이번 족구대회를 통해 한마음으로 단합된 힘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이유일)가 디자인을 개선하고 새롭게 선보인 2013년형 ‘체어맨 H 뉴클래식’과‘뉴체어맨 W’를 출시했다. [사진1] 쌍용차 체어맨 H 2013년형 뉴클래식은 내 외관 디자인을 더욱 고급스럽게 다듬었으며 디테일을 높였다. 전면부 디자인은 라디에이터 그릴을 풍부한 볼륨감 있는 수직형 그릴로 변경해 더욱 웅장하고 중후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후면에는 턴 시그널 램프를 정지등과 동일한 레드로 변경했으며, 도어 핸들 역시 차체와 동일한 컬러를 적용해 전체 디자인에 통일성을 높임으로써 세련미를 더했다. 더불어 C필라에 비상하는 날개 엠블럼을 넣어 체어맨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살렸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대표이사는 “체어맨 고유의 품격을 살려 디자인을 개선하고 대형 세단 고객들의 선호사양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체어맨 라인업의 가치를 높였다”면서 “체어맨을 선택하는 VIP들의 기대에 걸맞은 최고의 성능과 품질, 차별화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2013년형 체어맨H 뉴클래식의 가격은 트림 별로 500S ▲고급형 3630만원 ▲최고급형 4235만원 ▲VIP 4435만원이며, 600S ▲최고급형 4450만원 ▲VIP 4630만
속초세무서(서장 장순남)는 5일 식목일 행사일환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서장을 비롯한 운영지원과장 등 각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사진1] 이날 직원들은 나무심기 행사에서 떼죽나무와 영산홍 130본을 심어 꽃밭 화단을 가꾸고 청사 주변에는 매실, 대추나무, 감나무, 유실수 등 30여 본을 식재했다. 속초세무서는 지역주민과 내방하는 민원인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청사 휴게공간을 제공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인천세무서(서장 김두홍)는 5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67회 식목일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김두홍 서장을 비롯해 20여명의 직원들은 청사 내 화단의 정원수에 비료 등 거름을 주고 청사 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했다. [사진1][사진2] 또한 청사주변에 겨우내 쌓인 낙엽을 말끔히 치우는 환경정리와 회양목, 철 쭉 등 50여 본을 식재했다. 김두홍 서장은 나무를 잘 가꾸어 내방 민원인과 직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나무를 심고 가꾸는 마음과 같이 우리 주변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세무서는 한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도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식목일 의미를 되새겼다.
한국GM은 4월2일부터 마케팅의 일환으로 준대형 세단 알페온 고객에게 새로운 ‘알페온 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2] 알페온 케어 서비스는 알페온을 소유한 고객에게 소모품 교환 주기 등을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GM은 전국 70여곳 서비스 센터에 ‘프리미엄 카 접수 창구’가 개설돼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쿠시 오로라 한국GM 판매·마케팅·A/S부문 부사장은 “알페온 케어는 한국GM이 실시하는 차종별 마케팅 중 하나로 알페온 고객만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라면서 “고객만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이유일)가 지난달 31일 평택 본사에서 ‘제1회 쌍용자동차 한마음 장학회’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2] 쌍용자동차는 지난 2011년 노사 임금협상에서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장학회 설립에 합의했다. 지난해 말 1억 5천만 원을 출자해 공식적으로 한마음 장학회를 출범시켰다. 이에 따라 장학회는 올해 첫 장학금 지급 대상으로 중학생 25명과 고등학생 15명, 대학생 2명을 선정하고, 1인당 50만~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유일 쌍용차 사장은 “한마음 장학회는 지역사회의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소외계층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노사가 함께 뜻을 모은 결과물”이라면서 “지역사회 공헌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수여하는 한편,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척세무서(서장 이노희)가 지난21일 동해코스모스호텔에서 동해지역 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세정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상공회의소 초청으로 김윤재 회장을 비롯한 소속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진1] 이노희 삼척세무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납세에 감사를 표하고 지역 세원의 특성과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국세행정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이 서장은 올해 달라진 국세행정 운영방안과 법인세신고 및 사업자가 알아두어야 할 사항 등 주요법령 개정내용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와 함께 기업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세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세정 지원을 약속했다. 이 서장은 “국민이 신뢰하는 법과 원칙이 바로 선 반듯한 국세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공정사회 구현을 위해 지역 상공인들이 국세행정에 대해 끊임없는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세무서(서장 김두홍)는 22일 미래의 납세자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방문 세금교육을 실시했다. 인천 주안동에 위치한 남부초등학교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성숙한 선진납세문화를 조성하는데, 자라나는 세대에게 올바른 세금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1] 일일세금교사로 나선 전민균 법인1계장은▷세금의 중요성▷세금의 종류와 세금이 쓰이는 곳과 세금을 왜 내야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1시간에 걸쳐 이어갔다. 특히 어려운 세무 용어가 나올 때에는 눈높이에 맞는 설명으로 어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학생들은 진지한 모습으로 전민균 계장의 설명을 듣고 궁금증에 대해선 서슴없이 질문을 하는 등 세금의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담임교사는 “세무서에서 나와 전문 교육을 해줘서 좋았다”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으로 아이들이 이해를 잘 했던 것 같다”고 평가했다. [사진2] 한편 이날 교육은 만화로 된 평안국의 비밀을 배포하고 세금교육 동영상을 통해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교육을 마친 후 세금관련 퀴즈를 맞힌 학생에게는 도서 상품권을 전달했다. 인천세무서는 앞으로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세금교육을 위해 어린이 일일세무서장 체험 등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
북인천세무서(서장 손황모)는 15일 제46회 납세자의 날 기념, 성실납세문화조성의 일환으로 인천세무고등학교 이상대 교감 및 교직원 5명과 2학년 학생대표 20명을 초청해 행사를 가졌다. [사진1] 16일 북인천세무서에 따르면 관·학 협력 프로그램으로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는 국세청의 역할과 향후 국세행정방향, 자매결연제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생세금교육 및 각과 견학과 세정체험 순서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서장실에서 학생대표 교직원과의 간담회에서 손황모 서장은 인천세무고의 교사와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손 서장은 “미래의 납세자인 학생들에게 세금에 대한 올 바른 인식과 세무 전문인이 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갖고 자기계발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학생들은 간담회에 이어 지하 강당에서 학생세금교실 교육 자료를 통해 40여분에 걸쳐 세무서 조직과 수행업무에 대한 교육도 이뤄졌다. [사진2] 학생들은 세무현장 탐방 시간에는 2개 조로 나눠서 법인세과, 재산세과, 소득세과, 민원실, 부가가치세과, 납세자보호담당관실 등 각 부서를 돌며 실무체험을 통해 궁금증을 풀었다. 북인천세무서 관계자는 “학생들이 각 부서를 방문할 때마다 학생들
속초세무서(서장 장순남)는 지난8일 3층 강당에서 세정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실납세문화 조성을 위한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 일환으로 세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1] 장순남 서장은 이날 세정 간담회의에서 제2기 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성실한 납세자가 우대받는 대국민 홍보에 세정협의회 위원들이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장 서장은 2012년 국세행정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세정협의회는 납세자와 세무서간의 가교역할을 수행해 지역사회 발전과 성실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다짐했다.
인천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 이석홍)는 지난 9일 인천 중구 항동 소재 하버파크 호텔에서 2012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와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처리했다. [사진2] 이날 총회에는 인천, 김포지역 회원사 대표 35명과 중부청 김성한 소비계장, 하이트 진로(주) 김인규 사장 등 각 주류제조사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했다. 이석홍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사의 권익보호와 건전한 주류유통질서를 확립하고 관계당국에서 바라는 면허권자로서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주류도매업계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경제와 주류업계 환경에 따라 어려움이 예상 된다”며 “협회를 중심으로 화합 단결하여 회원사간의 서로 협력하는 동반자적 윤리경영을 실천해 나가자”고 밝혔다. 한편 인천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는 올해 사업목표를 ▷종합주류도매 면허권 보호와 합리적인 제도개선 ▷RFID 사업 확산과 홍보강화 ▷주류거래 정상화를 위한 유통질서 확립 ▷회원사간의 화합 단결해 협회 위상제고와 권익보호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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