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 인 : 2023년 10월17일 □ 빈 소 : 인천광역시의료원 101호(인천 동구 방축로 217) □ 연락처 : 032-744-7047(씨앤엘관세사무소)
발 인: 2023년 10월 16일(월) 빈 소: 익산 팔봉장례식장 3층 연락처: 063-581-0077(사무소)
□고위공무원 나급 승진 및 전보 관세청 심사국장 한민 광주세관장 김종덕 - 2023년 10월 13일자
□ 일 시 : 2023년 10월21일 오전 11시30분 □ 장 소 : 브라이튼하우스 한남점(서울특별시 용산구 동빙고동 1-37) □ 연락처 : 02-545-5115(관세법인한주)
□ 발 인 : 2023년 10월16일 □ 빈 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별관 2층 20호실(서울 송파구 올림픽로43길 88) □ 연락처 : 02-3010-2000
◇국장급 승진 조세심판원 제8상임심판관 홍삼기 -2023.10.13자-
세무대학원의 출범과 세무학석사·박사 학위자의 배출 양상 한국세정신문은 창간 58주년을 맞아 조세법학계 거목에게 세법⋅세정⋅세무에 대한 후일담을 듣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대학 세무학과의 출범, 종합소득세제 및 부가가치세제 뒷얘기, 국립세무대학 출범과 폐지, 자료상,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세무사시험제도, 상증세, 세무행정, 지방세, 변호사와 회계사·세무사 등 조세 역사 주요 사건에 얽힌 뒷얘기를 반추하며 세법·세정·세무에 대한 지향점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이에 우리나라 세무회계학 및 조세법학의 발전에 선구자적 역할을 다한 송쌍종 서울시립대 명예교수로부터 '세법·세정·세무 분야에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듣습니다. <편집자 주> 서울시립대학교에는 다른 대학교에 없는 ‘세무대학원’이라는 대학원 제도가 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는 물론이려니와, 다른 나라에도 유례가 없는 세계 유일의 대학원 제도이다. 이 현상은 우리나라의 부가가치세에 관한 세금계산서제도가 선진국을 포함한 모든 나라의 경우와는 달리 절대적으로 중요한 과세자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는 것과 비견될 만큼의 독특한 예가 아닐 수 없다. 그 원생 모집에 있어서도 대
□ 일 시 : 2023년 11월11일 오후 5시 50분 □ 장 소 : 호텔 ICC 3층 그랜드볼룸(대전시 유성구 엑스포로123번길 55) □연락처 : 032-744-8101(한일관세사무소)
□ 일 시 : 2023년 11월4일 오후 6시 □ 장 소 : 더플라자호텔서울 그랜드볼룸(서울 중구 소공로 119 LL층) □ 연락처 : 032-773-1034(한얼관세사무소)
□일시 : 2023년 11월4일 오전 11시 □장소 : 더펄웨딩홀 (부산상공회의소 2층) □연락처 : 051-460-3030(관세법인딜라이트이앤씨)
□일시 : 2023년 10월15일 오후 12시 10분 □장소 : 서울웨딩타워 웨딩홀(서울특별시 송파구 양재대로 932 2층) □연락처 : 02-2088-4047(관세법인보강)
발 인: 2023년 10월 13일(금) 빈 소: 광주국빈장례문화원 201호 연락처: 062-372-7052(사무소)
□일시 : 2023년 11월5일(일) 13시 □장소 : 소노펠리체 컨벤션(한국도심공항터미널 3층) □연락처 : 02-407-3879(사무실)
□ 일 시: 2023년 10월 14일(토) 오후 4시 30분 □ 장 소: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 3층 세인트홀 □ 연락처: 063-288-6300(사무소)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10일 국회에서 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국감에서 기재위원들은 세수 부족, 체납, 세무조사, 조세소송 등 주요 국세행정 전분야에 대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 다음은 국감장에서 나온 말말말! ○…“국세청에서 평가하고, 국세청에서 과세대상도 임의적으로 판단하고, 또 10% 가격차이가 나는지도 국세청에서 보고, 엿장수 맘 아닙니까?”(유동수 의원, 비주거용 부동산 감정평가 문제를 질의하며) ○…“국민들이 가장 활용하기 좋은 탈세제보 채널(모바일)은 활용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정태호 의원, 탈세제보 방법에 대해 질의하며) ○…“그냥 두루뭉술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신중하게 하겠습니다. 다른 부처와 상의를 하겠습니다. 건의하겠습니다. 아니 그럴 것 같으면 누가 답변을 못하겠어요?”(류성걸 의원, 과오납 세금 환급금 문제를 따져 물으며) ○…“국세청에서도 세수 전망을 한 거예요? 세수추계를 한 거예요?”(이수진 의원, 세수추계 문제를 지적하며) ○…“보통 일정 규모 이상 언론사는 대부분 5년 주기 순환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어떤 정부에 관계없이 그러니까 어떤 정부가 바뀔 때마다 한 번씩은 조사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