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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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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음주·환경·나눔 실천...오비맥주 '더 좋은 세상 만든다'

국내 주류업계 선도기업 오비맥주(대표·배하준)는 사회공헌 브랜드 'OB 좋은세상'을 앞세워 ▲건전음주 ▲환경경영 ▲지역나눔 세 가지 영역에서 꾸준하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단순하고 일회적인 접근보다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리자는 장기적인 목표를 갖고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

 

■ 음주는 책임 있게...건전음주 문화 조성 앞장

 

오비맥주는 주류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미성년자 음주와 음주운전 등 무분별한 음주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며, 책임 있는 음주소비와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016년 도로교통공단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음주운전을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을 매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제2윤창호법(개정 도로교통법) 시행 한 달을 맞아 '음주운전 타파 차량 스티커 공모전'을 개최했다. 수상작은 지하철 9호선 주요 5개 역을 순회하며 전시돼 일반 시민과 승객들에게 음주운전 근절 메시지를 전파했다.

 

매년 9월엔 글로벌 본사 AB인베브가 바람직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지정한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Global Beer Responsible Day, 이하 GBRD)'을 맞아 전사적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GBRD에는 오비맥주 임직원들이 음주운전 타파 스티커를 자가용, 영업차량, 택시 등에 부착하며 책임 있는 음주 실천을 다짐했다.

 

 

GBRD 캠페인 당일 오비맥주는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모두의주차장 각 대표와 함께 '음주운전 타파 차량 스티커 배포식'도 열었다. 배포식을 기점으로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차량 스티커를 무료로 배포하고,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회원 차량에 스티커를 단계적으로 부착했으며, 모두의주차장 앱 배너를 통해 음주운전 타파 캠페인을 소개하고 스티커 무료 배포처를 안내했다.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매년 '새내기 운전자 대상 음주운전 타파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이 캠페인에서 새내기 운전자들은 '음주운전 안 하기' 서약 후 음주운전 근절 다짐 카드에 직접 이름을 적으며 건전음주 실천을 약속했다. 지난해에는 음주운전 타파 차량 스티커가 신규 운전면허증 발급 창구에서 면허증과 함께 배부됐다.

 

오비맥주는 청소년 음주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연극을 활용한 청소년 음주 예방 캠페인 '패밀리 토크'를 선보이고 있다. 대중에게 친숙한 연극 화법으로 청소년 음주와 흡연, 게임 중독 등 민감한 사회적 문제에 대한 공론의 장을 만들고 가족 대화를 통해 바람직한 해법을 찾아보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또한 입시 부담에서 벗어난 해방감으로 해이해지기 쉬운 수험생들의 음주를 막고자 2009년부터 매년 수능시험장에서 '청소년 음주 예방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청소년 음주 타파! 성인되어 당당하게!' 라는 슬로건 아래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에게 성인이 되기 전 음주를 하지 않겠다는 금주 서약을 받았다.

 

■ '더 깨끗하게' 환경경영 앞장

 

오비맥주는 2020년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재단법인 환경재단, 세계 최대 압연 알루미늄 제조 및 재활용 기업 노벨리스 코리아와 함께 캔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캔크러시 챌린지' 캠페인을 실시 중이다.

 

캔 속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밟거나 구부려서 버리는 것이 알루미늄 캔의 재활용률을 높이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알루미늄 캔을 밟거나 찌그러뜨리는 영상 또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국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이다.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가 오비맥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첫 주자로 시작해 6월25일까지 한 달간 지속할 예정이다.

 

 

오비맥주는 맥주의 핵심 원료인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재단법인 환경재단과 공동으로 연중 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우리 삶의 필수 요소인 물의 소중함을 한 컷의 사진에 담아 보자는 취지로 열린 '물과 사람 사진' 공모전은 △물과 생활 △물과 생명 △물과 직업 3개 부문에서 약 3천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26점의 수상작은 온라인 갤러리를 통해 일반 대중에게 공개됐고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지난해 6·7월에는 국내 아동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습관을 기르고 물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찾아가는 물 환경 교육', '미래 물 지킴이 환경 캠프'를 실시했다. 이는 오비맥주가 3년째 진행하고 있는 '미래 물 지킴이 수호천사' 캠페인의 일환이다.

 

 

매년 세계 물의 날(3월22일)에는 물의 가치를 알리는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물 없는 6시간' 캠페인을 실시했다. 오비맥주 임직원들은6시간 동안 마실 것의 음용을 중단하고 화장실, 탕비실 등에서도 물 사용을 제한해 물 없는 삶의 불편함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물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올해 물의 날에는 물에 대한 고마움을 댓글로 표현하는 '땡큐워터' 온라인 캠페인을 실시했다. 물이 있어야 가능한 활동과 생활- 등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이를 댓글로 공유함으로써 삶과 생명의 필수 요소인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기획했다.

 

오비맥주는 올해 초 카스 500ml 병맥주 포장상자를 100% 재생용지로 교체했다. 640ml 병맥주 포장상자도 100% 재생용지로 교체를 진행 중이다. 카스 캔맥주(355ml, 500ml)를 포장하는 플라스틱 필름도 한층 가벼워졌다. 카스 캔의 박스 포장필름 두께를 대폭 축소해 연간 96톤의 필름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절감된 필름은 250m 높이의 여의도 63빌딩 전체를 바닥부터 꼭대기까지 56번 포장할 수 있는 양이다.

 

오비맥주는 국제적인 환경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2010년부터 국제 NGO 푸른아시아와 협력해 몽골의 사막화 피해 예방과 건강한 생태계 복원을 위해 '카스 희망의 숲' 조성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매년 몽골 에르덴솜 지역에서 한국과 몽골의 대학생 자원봉사자, 에르덴솜 지역 주민, 환경 시민단체 관계자 등과 함께 대규모 방풍림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카스 희망의 숲' 조성 사업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으로부터 '2014 생명의 토지상(賞)'을 수상하면서 그 공헌을 인정받은 바 있다.

 

 

■ '더 따뜻하게' 지역 나눔 실천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핵심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는 오비맥주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사회에도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큰 피해를 입은 대구지역의 안전을 위해 총 10억원의 기부금과 긴급구호품을 기탁했다. 또한 격리생활 등에 필요할 경우에 대비해 생수 8970병(2L 기준)을 사단법인 희망브리지에 전달했다. 나아가 국내 대표 맥주 브랜드인 카스 제조기업으로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매출 급감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전국 주류도매사를 돕기 위해 주류구매대금 상환 기일 연장 등 대규모 지원책도 시행한다.

 

 

오비맥주가 지난해 처음 선보인 '해피라이브러리 영어교실'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임직원 재능기부활동이다.

 

각 지역의 낙후된 지역아동센터를 최신식 시설로 개선하는 '해피 라이브러리' 사업의 일환으로, 방과후 교육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영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영어회화에 능통하고 열정을 지닌 오비맥주 임직원 재능기부 봉사단은 송파 해오름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3달간 매주 금요일 영어교실을 운영했다.

 

인재육성 장학금은 오비맥주가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정기적으로 진행해 온 대표적 지역 나눔활동이다. 향토기업으로서 이천, 청주, 광주 등 자사 생산 공장이 위치한 홈타운 지역을 중심으로 2003년부터 매년 인재육성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장학금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업을 지속할 수 없는 지역 소외계층 학생들의 생활비와 학업 지원 등에 쓰인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주류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분야를 넘나드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기업 핵심 비전인 '더 나은 세상'을 실현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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