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석현 제12대 관악세무서장은 취임 일성으로 △현장세정 △조세정의 △혁신 △활기찬 조직문화를 강조했다. 그는 지난 5일 열린 취임식에서 "국세행정의 모든 출발점을 납세자와 현장에 두는 '현장세정'을 확고히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납세현장에서의 어려움과 불편을 보물처럼 소중히 여겨 국세행정 변화의 씨앗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흔들림 없는 조세정의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국가재정의 든든한 버팀목인 성실납세자에 더욱 편리한 납세 서비스로 보답하고, 반사회적 탈세는 다시는 발붙일 수 없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강력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미래를 향한 지속적인 혁신으로 '국세행정 전분야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각오도 다졌다. 이를 위한 첫 걸음으로 '국세 체납관리의 대전환'을 꼽았다. 핵심은 체납 현장을 직접 발로 뛰고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다. 그는 "133만 체납자의 실태확인을 목표로 출범하는 국세 체납관리단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공정한 경쟁·성과 중심의 '활기찬 조직문화' 확산을 약속했다. "비선호 격무부서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직원은 포상금 지급, 수시 승진, 보직 우
신국제조세규범과 김정아·유선정 사무관 선정 재경부, 소소하지만 확실한 적극행정 사례 매주 1건씩 발굴 재정경제부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적극행정 일명 '소확행' 제도를 운영하고, 제1호 주인공으로 '환급형 세액공제'를 글로벌최저한세 예외로 최초 제안·관철시킨 신국제조세규범과 김정아·유선정 사무관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김정아·유선정 사무관은 우리 기업이 혜택받고 있는 미국 IRA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와 같은 '환급형 세액공제'도 글로벌최저한세 예외로 인정해 줄 것을 최초로 제안하고, 다자회의·양자면담 등을 통해 OECD 회원국의 합의를 이끌어 냈다. 글로벌최저한세는 다국적기업의 조세회피를 방지하기 위해 최소 15% 세율로 과세하는 제도로, 기업이 세액공제를 받아 15% 미만으로 실효세율이 낮아지는 경우 15% 미달분에 대해 과세토록 하고 있다. 이번에 '환급형 세액공제'의 예외 인정을 통해 이차전지·전기차 등 우리 신산업 분야 해외진출기업의 세부담을 경감시켰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은 이날 '제1호 재경부 소확행'으로 선정된 신국제조세규범과 김정아·유선정 사무관을 격려하며 "소확행 제도는 거창한 성과보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경험을 조직이
박민규 의원, 국세기본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경영위기에 놓인 중소기업과 영세사업자들의 세무조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세무조사 유예 대상을 확대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이는 최근 티몬·위메프 입점 피해업체들이 세정지원 약속에도 불구하고 법적 근거 부족으로 유예신청을 거부당하며 실제 조사를 받게 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박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세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 2024년 7월 티몬·위메프 등 이커머스 플랫폼의 대규모 미정산대금 사태가 발생하자, 정부는 도산 위기에 처한 입점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정책대출 등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당시 국세청도 부가세 환급금 선지급, 세무조사 유예 등 세정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세정지원 약속이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지난해 80곳이 넘는 티메프 피해기업들이 세무조사 유예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안내받지 못한 채 사전통보를 받고 조사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사업자는 세무조사 연기를 신청했지만, 세무서에서 거부된 사례도 있었다. “국세청 본청의 별도 지시가 없고, 현행 법상 세무조사를 연기해 줄 근거가 없다”는 이유였다. 현행 국세기본법은 사전통
부실기장·명의대여 척결 등 강력한 자정운동도 전개 장보원 회장 "업역 확대 등 세무사제도 발전에 진력"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장보원)는 7일 서울 강남구 소노펠리체 컨벤션 3층 토파즈홀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여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신년인사회는 '신뢰받는 세무사, 함께 가는 고시회'라는 슬로건 아래 새해 사업목표를 확인하고 신뢰받은 전문가 단체로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년인사회에는 송춘달·박상근·김완일·안수남·이동기·이석정 역대 회장, 한혁 대전고시회장, 고영동 광주고시회장, 박진수 부산고시회장, 신재국 고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장보원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2024년 11월 '신뢰받는 세무사, 함께 가는 고시회'라는 슬로건 아래 출범한 이후, 2025년 한해 동안 회원 권익 보호와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달려 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고시회는 지난 1년간 신입회원 환영회 및 채용박람회를 통해 수습세무사의 안정적인 제도권 진입을 돕고, 신규 개업자의 정착을 지원하는 청년세무사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또한 전문분야 포럼과 실무편람 편찬, 고시회신문 발간 등을 통해 회원들의 세무실무 전문역량 강화와 소통에 앞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는 지난 6일 자본시장자문위원회(CMAC) 위원으로 서정연 신영증권 팀장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올해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이다. 1회 연임 가능하다. CMAC은 국제회계기준의 제·개정에 대한 이용자 관점의 자문을 제공하는 IASB의 공식 자문그룹이다. 전 세계 분야별 이용자 20명으로 구성된다. 서 위원은 서울대에서 사회교육학 및 경영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 회계학 석사와 성균관대 대학원 회계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신영증권에서 소비재 및 인터넷 섹터 애널리스트와 산업분석팀 총괄을 맡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회계자문위원회 위원,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투자자 전문위원회 위원,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한국여성벤처협회 스타트업 전담 멘토, 한국유통학회 이사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2025년 주요 판례 및 심판 결정례 회고' 주제로 한국조세연구포럼(학회장·조용주)은 오는 17일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동계학술대회와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동계학술대회는 '2025년 주요 판례 및 심판 결정례 회고'를 대주제로 하여 △국세기본법 △소득과세 △소비과세 △지방세 등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제1주제 '국세기본법 관련 판례 회고'는 강성모 서울시립대 교수 사회로 유한나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가 발제하고, 권오현 숭의여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제2주제 '소득과세 관련 판례 회고'는 김홍철 법무법인 택스로 대표변호사가 사회를 맡고 임재혁 이화여대 교수가 발제한다. 심성훈 효정세무회계 대표변호사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제3주제 '소비과세 관련 판례 회고'는 마옥현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를 사회로 하여 홍현주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발제하고, 원중식 한영회계법인 회계사가 토론한다. 마지막 제4주제 '지방세 관련 판례 및 심판 결정례 회고'는 이유진 조세심판원 사무관이 발제한다. 서정호 법무법인 위즈 변호사가 사회를 맡고 윤예원 삼일회계법인 파트너가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어 시상식과 제26회 정기총회가 열린다. 시상식에서는 설린조세
오는 13일부터 'K-One 프로젝트' 홈페이지서 신청받아 컨설팅 중심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해법 제시 절세 컨설팅 분야의 권위자로 꼽히는 김완일 세무사는 세무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가장 먼저 경고해 온 인물이다. 그는 지난해 1월 이른바 ‘오리 토끼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은 ‘세무업의 위기, 세무사의 기회’를 통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세무업의 한계와 향후 방향을 예고했다. 그리고 그 문제의식의 연장선에서 이제 직접 변화의 실행에 나섰다. 최근 AI와 자동화 기술의 확산으로 기장·신고 업무는 빠르게 표준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세무사의 노동 가치는 더이상 업무량에 비례하지 않는 구조로 이동하고 있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업무 강도는 높아졌지만, 수익의 상한선은 점점 더 명확해지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인식이다. 그는 이러한 흐름을 “일시적인 위기가 아닌 구조적 변화”라고 진단한다. 또 “세무사가 느끼는 불안은 실력 부족 때문이 아니라, 변화를 읽지 못한 채 여전히 기장 중심 시장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말한다. 기장 중심 시장에서 컨설팅 시장으로 확장하는 과정은 중력을 벗어나 궤도에 오르는 우주선과 같다. 아무리 성실하고 유능해도 이 중력을
재정정책 전문가 초청 간담회 개최 "재정, 적극 마중물 역할해야 할 시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6일 "재정투자의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책임 있는 적극재정 구현'을 공직자로서의 마지막 소명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재정운용 관련 학계·연구기관 전문가 초청 간담회에서 "지금이야말로 경기회복세 공고화, 잠재성장률 반등, 양극화 완화 등을 위해 재정이 적극적으로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재정이 필요한 시점에 제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일관된 소신"이라고 밝혔다. 꼭 필요한 부분에 스마트한 맞춤형 지원을 하는 '똑똑한 재정'을 하자는 것이 자신의 평생 지론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대내외 여건이 유례 없이 엄중한 상황"이라고 진단하고 "민생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세계경제 불확실성도 어느 때보다 확대됐으며, 구조적으로도 AI대전환·인구변화·기후위기·양극화·지방소멸 등 성장잠재력을 위협하는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후보자는 "재정이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중복은 걷어내고 누수는 막아' 재정여력을 최대한 확보하는 강력한 지출효율화
한국청년세무사회(회장·반기홍)는 오는 16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호텔 7층 콘서트홀에서 62기 신입세무사 환영회를 개최해 신입 세무사들의 새 출발을 축하한다고 6일 밝혔다. '신입세무사 환영회'는 한국청년세무사회 최대 행사 중 하나로, 선배와 신입 세무사를 멘토-멘티로 매칭하는 소통의 장이다. 선배들은 현장의 생생한 실무 조언을 아낌없이 전수하고, 후배 세무사들은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미래를 설계하는 따뜻하고 열정적인 네트워킹이 이뤄진다.
서대문세무서는 5일 주현철 제55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주현철 서대문세무서장은 취임사에서 "길 위의 돌을 걸림돌로 볼지 디딤돌로 볼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며 '수처작주(隨處作主)'의 정신을 강조하며 "한단계 도약하는 기회로 만들자"고 주문했다. 가장 먼저 '현장 중심 세정'을 강조한 주 서장은 "납세현장에서의 어려움과 불편을 헤아려 보물처럼 소중히 여기는 자세로 업무를 집행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선제적 조세지원제도 안내, 납기연장, 담보면제, 조기환급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어려움을 겪는 상공인들을 두텁게 지원할 것을 주문했다. 각종 신고기간 동안 따뜻한 시선을 갖고 성실신고 지원을 위해 적극 나서 줄 것도 강조했다. 성실납세자에는 자상하게, 반사회적 탈세자에는 더욱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주 서장은 "기본적으로 일선 세무서는 납세서비스 기관"이라며 납세자가 원하는 시기에 정기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를 실시하고 반복되는 실수를 방지하는 자상한 조사를 위주로 할 계획을 밝혔다. "체납현장을 직접 발로 뛰고 실상을 제대로 파악해 생계 곤란형 체납자는 체납액 면세제도 적용을 적극 검토하겠다"고도 밝혔다.
김재산 제11대 중랑세무서장이 지난 5일 취임했다. 김재산 신임 서장은 1974년 전남 보성 출신으로 광주 광덕고와 전남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연세대 법무대학원에서 경영법무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01년 7급공채로 국세청 임용된 이후 동작세무서 소득세과를 시작으로 국세청 법인세과, 기획재정부 세제실, 성남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국세청 원천세과를 거치며 국세행정의 일선과 정책현장을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2022년 11월 서기관 승진한 이후 홍성세무서장, 광명세무서장을 역임했으며, 이번에 중랑세무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프로필] △1974년 △전남 보성 △광주 광덕고 △전남대 경제학과 △연세대 법무대학원(경영법무) 석사 △7급 공채 △동작세무서 소득세과 △국세청 법인세과 △기획재정부 세제실 △성남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국세청 원천세과 △홍성세무서장 △광명세무서장 △중랑세무서장(現)
은평세무서는 5일 고병재 제9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고병재 신임 서장은 취임사 서두에서 "국세행정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일선 세무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세금 신고·납부과정 개선, 홈택스·AI 고도화 등의 변화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으려면 국세행정 최일선에서 국민들을 직접 접하는 일선 세무서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고 서장은 "납세자는 세정의 동반자"라며 "열린 마음으로 목소리를 경청하고 작은 불편이라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납세자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세무서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일할 맛 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배려와 소통도 강조했다. 고 서장은 업무량 증가, 인력 부족 등으로 고충을 겪는 일선 세무서의 환경을 환기하며 "상하간·동료간·부서간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모두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은평세무서를 만들자"고 독려했다. 그러면서 "세무서 모든 구성원들이 마음을 터 놓고 소통할 수 있는 조직문화와 업무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고 서장은 전문지식 함양 등 자기계발의 중요성도 역설했다. 법과 원칙에 따른 세정을 위해서는 법령내용과 업무지침 등을 정확히 숙지해야 한다
금천세무서는 5일 허준영 제35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허준영 신임 서장은 취임사에서 "국세행정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역할은 한층 높아지고 다양해지고 있다"며 △국가재정수요 충족 △공정과세 △경제회복을 뒷받침하는 친(親) 납세자 세정 △기업하기 좋은 세정환경 마련 △충분한 신고납부 편의 서비스 제공 △복지세정 확대를 꼽았다. 그는 "이 모든 소임을 다하기 위해 국세청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몇 가지 당부를 전했다. 허 서장은 가장 먼저 본연의 업무를 공정·투명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성실납세자와 영세 사업자는 적극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한편, 공정과세를 저해하는 지능적 탈세자는 엄정 대응하는 것이 공정과 상식에 부합하고 국민들로부터도 신뢰를 얻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한 단계 높은 납세서비스를 제공해 민생경제가 활력을 얻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허 서장은 또한 업무에 대한 열정과 꾸준한 자기계발은 역량 향상과 조직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독려했다. 특히 조직의 허리 역할을 담당하는 과장과 팀장에 풍부한 경륜을 바탕으로 후배 직원 개개인의 실력과 잠재력을 끌어올려 줄 것
OECD·G20 IF, 글로벌최저한세 개편방안 'Side-by-Side Package' 확정 글로벌최저한세 실효세율 계산시 지출액·생산량에 기반한 세액공제 우대 기업 편의 증진 위해 간소화된 글로벌최저한세 실효세율 계산방식 도입 올해부터 글로벌최저한세와 충분히 유사한 '적격 병행제도'를 운영하는 나라에 최종 모기업이 소재한 다국적 기업은 글로벌최저한세 적용을 받지 않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최종모기업이 미국에 소재한 다국적기업그룹은 글로벌최저한세를 적용받지 않는다. 또한 실물투자와 관련한 세제 인센티브를 '적격세제 인센티브'로 우대한다. 국내 통합투자세액공제, 연구개발(R&D) 비용세액공제를 비롯해 미국 IRA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가 해당될 것으로 예상된다.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주요 20개국(G20) 포괄적 이행체계(IF)는 145개 이상 회원국의 승인을 거쳐 디지털세 필라2 글로벌최저한세(이하 '글로벌최저한세') 제도 개편방안을 5일 발표했다. 글로벌최저한세는 다국적기업의 소득이전을 통한 조세회피와 세원잠식을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다국적기업의 소득에 최소 15% 세율로 과세하는 제도다. 이번 개편안은 글로벌최저한세와 동
송파세무서는 5일 제37대 이인우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인우 신임 서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대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행복 ▲건강 ▲웃음을 세가지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조직문화의 핵심가치가 '사람'이라는 그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첫번째 메시지는 '행복'을 꼽았다. 그는 직원들에게 스스로 행복해야 동료, 가족, 세무서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 친절과 보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건강 없는 행복은 없다며 '건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웃음을 강조한 이 서장은 "2026년은 항상 웃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는 덕담을 건넸다. [프로필] △1969년 △충남 아산 △천안북일고 △서원대 △9급 공채 △국세청 운영지원과 △국세청 법인납세국 △삼척세무서장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해운대세무서장 △이천세무서장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 소득재산세과장 △송파세무서장(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