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 인 : 2024년 3월9일 □ 빈 소 : 장성장례식장 1층 특실(전남 장성군 장성읍 역전로 155) □ 연락처 : 051-905-7701(관세법인광교)
□ 발 인 : 2024년 3월8일 □ 빈 소 : 해운대 백병원장례식장 106호(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 875) □ 연락처 : 051-977-2580(진성관세법인)
발 인: 2024년 3월 9일(토) 빈 소: 익산 원광대학교병원 장례문화원 307호 VIP실 연락처: 063-855-2300(사무소)
◊…국세행정에 AI가 속속 도입되고 있지만 일선세무서 직원들의 업무량은 여전히 많고, 되레 납세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을까 걱정하는 목소리가 세무대리계에서 제기. 서울에서 활동 중인 한 세무사는 “며칠전 세무서를 방문해 소득세과 직원과 얘기를 나누는 중에 컴퓨터 전산상 ‘나의 할 일’에 300건이 넘는 일이 쌓여 있다는 말을 들었다”며 “이러다 혹시 할 일을 다 종결하지 못해 납세자나 세무대리인이 피해를 보지 않을까 염려됐다”고 귀띔. 세무사가 특히 우려하는 대목은 직원 업무가 이렇게 쌓여 있고 혹시 기한 내에 해당 업무를 처리하지 못하게 되면 납세자가 가산세를 무는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것. 수년 전부터 국세청은 직원별로 처리해야 할 업무를 PC 화면의 ‘나의 할 일’에 표시해 주고 있는데, 업무 자동화가 급속도로 이뤄지면서 이에 비례해 ‘나의 할 일’ 또한 급증하고 있다는 전문. 세무서 한 과장은 “과거에는 매월 어떤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지를 수시로 구두 또는 서류를 통해 확인하며 진행했다면, 요즘에는 전산에 어떤 업무를 해야 하는지 일일이 표시해 주고 있어 업무 수행 여부를 확인하기 더 쉬운 측면이 있다”고 설명. 다른 세무서 과장 또한 세무대리
□ 일 시 : 2024년 3월17일 오전 11시 30분 □ 장 소 : 브라이튼 하우스, 한남(서울시 용산구 장문로 9길 11) □ 연락처 : 031-254-1163(근화관세법인)
□ 일 시 : 2024년 3월17일 오후 1시 50분 □ 장 소 : 더 베뉴지 서울 1F 네이처홀(서울 강서구 강서로 388) □ 연락처 : 032-752-9009(우일합동관세사무소)
□ 발 인 : 2024년 3월6일 □ 빈 소 : 청주병원 장례식장 2층 8호실(충북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163) □ 연락처 : 032-744-8322(대문관세법인)
□ 발 인 : 2024년 3월4일 □ 빈 소 : 부산 동의의료원 특1호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로 62) □ 연락처 : 041-566-9697(관세법인큐앤씨)
소속 직위 성명 훈격 공적요지 주식회사 동서 대표이사 김종원 금탑 산업훈장 포장제품 제조업을 주업으로 설립된 법인의 대표자로 다양한 상품개발과 지속적인 매출 증대를 통해 성실납세하여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 에스에프씨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용관 은탑 산업훈장 OLED, 진단키트의 핵심재료 제조업체를 운영하며 지속적인 투자활동 및 연구개발 확대로 기업 경쟁력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 국민대학교 교수 안경봉 홍조 근정훈장 국세예규심사위원회 위원, 조세심판원 비상임심판관 등으로 활동하며 세법의 입법 취지에 따른 합리적인 의견 제시로 세법 집행의 명확성과 납세자 권익구제에 기여하였고,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면서 동업기업과세특례제도, 서민·중산층 세부담 적정화 등에도 공헌 고려대학교
빈소: 서울 한양대학교병원장례식장 지하1층 2호실 발인: 2024년 3월 3일 오전8시 장지: 용인 로뎀파크
시행 46여년간 장점을 못 살리고 후퇴를 거듭한 부가가치세제 한국세정신문은 창간 58주년을 맞아 조세법학계 거목에게 세법⋅세정⋅세무에 대한 후일담을 듣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대학 세무학과의 출범, 종합소득세제 및 부가가치세제 뒷얘기, 국립세무대학 출범과 폐지, 자료상,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세무사시험제도, 상증세, 세무행정, 지방세, 변호사와 회계사·세무사 등 조세 역사 주요 사건에 얽힌 뒷얘기를 반추하며 세법·세정·세무에 대한 지향점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이에 우리나라 세무회계학 및 조세법학의 발전에 선구자적 역할을 다한 송쌍종 서울시립대 명예교수로부터 '세법·세정·세무 분야에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듣습니다. <편집자 주> 우리나라 부가가치세제를 놓고서 실패한 제도였다고 평가하는 견해는 거의 없는 것 같다. 필자가 회고하여 보건대 부가가치세제가 실패한 제도라고 얘기하는 사람을 만난 적은 이제까지 46년을 넘는 기간 동안 한 번도 없었다. 이는 무엇보다도 그 세수의 측면에서 성공적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부가가치세제의 시행 초기부터 국세청이 다루는 모든 조세종목 중에서 그 세수액은 당시까지 최고액을 기록하였
□ 발 인 : 2024년 3월1일 □ 빈 소 : VIP장례식장 202호실(광주광역시 서구 풍서좌로 237(매월동)) □ 연락처 : 051-793-1100(신대동관세법인)
□ 일 시 : 2024년 3월9일 오전 11시 30분 □ 장 소 : 메리빌리아 2층 셀레스메리홀(인천 연수 송도과학로 16번길 33-1) □ 연락처 : 032-887-7799(인천관세법인)
(1) 국세환급가산금 이자율 조정(국기칙 §19의3) 현 행 개 정 안 □ 국세환급가산금 이자율* * 시중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수신금리를 고려하여 결정 □ 이자율 상향 ㅇ 연 2.9% ㅇ 연 2.9% → 3.5% <개정이유> 시중은행 정기예금 이자율 수준 등 반영 <적용시기> 규칙 시행일 이후 기간 분부터 적용
(1) 체납액 징수 관련 사실행위 위탁 수수료 현실화 (국징칙 §10, 별표 1) 현 행 개 정 안 □ 체납액 징수 관련 사실행위 위탁 수수료 ㅇ [별표 1] 징수금액 위탁 수수료 1백만원 이하 징수금액 × 100분의 10 1백만원 초과 1천만원 이하 10만원+(1백만원을 초과 하는 금액 × 100분의 8) 1천만원 초과 1억원 이하 82만원+(1천만원을 초과 하는 금액 × 100분의 5) 1억원 초과 5억원 이하 532만원+(1억원을 초과 하는 금액 × 100분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