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0일 오후 대구지방국세청(1반)과 광주지방국세청, 대전지방국세청(2반)에 대한 국정감사를 시작했다. 이 날 국감에서 의원들은 지역세정현황과 지역납세자 지원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감사하고 있다. 안동범 대전청장이 국정감사에서 선서하고 있는 모습. <대전 박성만 기자> 국정감사에서 안동범 대전청장이 대전청 업무현황보고를 하고 있다. <대전 박성만 기자> 20일 오후 정부광주합동청사에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광주.대전지방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 <광주 손범주 기자> 나동균 광주지방국세청장(사진 오른쪽)이 국정감사에 앞서 선서를 하며, 성실수감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 왼쪽으로 안동범 대전지방국세청장도 선서를 하고 있다. <광주 손범주 기자> 나동균 광주국세청장(왼쪽)이 윤호중(새정치민주연합) 감사반장에게 선서문을 건네고 있다. <광주 손범주 기자> 20일 열린 광주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관내 일선세무서장들이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광주 손범주 기자>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17일 오전 현재 국회에서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16일(세종시)에 둘쨋 날인 이날 기재부국감에서 의원들은 세제개편안을 포함한 전반적인 조세정책에 대해 질문하고 있으며, 최경환 부총리의 답변이 진행되고 있다. 최경환 부총리가 국정감사 시작 전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과 이한구 의원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국감 준비 중인 최경환 부총리. 문창용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기재부 간부들이 국감장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집중하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17일 기획재정부에 대한 조세부문 국정감사를 시작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영록 의원이 첫 질의를 하고 있다. 답변하는 최경환 부총리. 의사진행발언을 요청하고 있는 정의당 박원석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신계륜 의원의 질의시간에 방영된 영상.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회 기재위 국정감사가 16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개회됐다. 기재부에 대한 국감은 16일 재정·경제정책방향에 대한 정책검증에 이어 17일에는 국회로 자리를 옮겨 조세정책에 대한 국감을 실시한 후 24일 종합국감이 예정돼 있다. 이날 국감에서 최경환 부총리 겸 기재부장관은 업무보고를 통해 “확장적 거시정책 운용 등으로 내수활성화를 뒷받침하고 민생안정과 경제혁신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14일 오전 관세청과 한국조폐공사에 대한 국정감사를 개시했다. 관세청 국감에서는 증인채택문제로 여야간 대립으로 1시간 30여분간 파애을 겪기도 했다. 김낙회 관세청장과 간부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김낙회 청장이 정희수 기재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전달하고 있다. 업무보고를 하고 있는 김낙회 청장. 국회 기재위는 14일 관세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개시했다. 국감 시작 전 자료를 검토하고 있는 김낙회 관세청장. 국감장에 배석한 관세청 간부들. 물마시는 김낙회 관세청장. 첫 질의를 시작한 새정치민주연합 홍종학 의원 답변하는 김낙회 청장.
IMF·WB 연차총회 참석차 미국 워싱턴을 방문중인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오후(현지시간) WB(세계은행) 본부에서 김용 세계은행 총재와 면담을 가졌다.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수원시 파장동 중부청사에 임시 마련된 국감장에서 서울·중부지방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개시했다. 김연근 서울지방국세청장과 이학영 중부지방국세청장이 국정감사 시작에 앞서 선서를 하고 있다. 김연근 서울지방국세청장과 이학영 중부지방국세청장이 정희수 기재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전달하고 있다. 업무보고 하고 있는 김연근 서울지방국세청장. 이학영 중부지방국세청장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10일 서울·중부지방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개시했다. 황용희 중부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사진 좌측>이 새누리당 김광림 의원<사진 중앙>을 맞이하고 있다. 국회 기재위 여야 의원들이 국정감사 시작 전 의원 대기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안경을 고쳐쓰고 있는 김연근 서울지방국세청장. 이학영 중부지방국세청장이 국정감사 시작 전 목을 축이며 설명을 듣고 있다. 국정감사장에 참석한 서울·중부지방국세청 간부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국감위원들은 국세행정 현황과 미진한 부분 등을 추궁했다. 임환수 국세청장은 위원들의 추궁에 '질 좋은 국세행정 전개'를 다짐했다. 국정감사 전 의원 대기실에서 여야 의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 좌측부터 새정치민주연합 윤호중 의원, 홍종학 의원, 새누리당 정희수 위원장, 박명재 의원> 서대원 국세청 기획조정관이 국세청 현관에서 심재철 의원을 맞이하고 있다. 첫 질의를 시작한 새정치민주연합 신계륜 의원. 답변하는 임환수 청장. 국감장에 배석한 국세청 간부들. 새누리당 조명철 의원이 임환수 국세청장에게 국제세원정보수집전담반에 대한 질의를 하고 있다. 질의하고 있는 새누리당 이한구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홍종학 의원이 국세청 직원들의 성과평가 분야별 배정표를 제시하며 질의를 하고 있다. 질의하는 정의당 박원석 의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수송동 국세청 청사에서 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임환수 국세청장이 선서를 하고 있다. 임환수 국세청장이 선서문을 정희수 기재위원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국감에 앞서 임환수 국세청장이 '성실수감'을 다짐하는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세청 5층에 마련된 국정감사장.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7일 정부서울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안전행정부 및 산하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시작했다.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이 국정감사에 앞서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정종섭 장관이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선서하고 있는 정종섭 장관. 정종섭 장관이 진영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전달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이 질의를 하고 있다. 답변하고 있는 정종섭 장관. 배석한 안전행정부 간부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안전행정부 및 산하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시작했다.
관세청과 자동차업계가 FTA원산지검증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공동노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관세청은 지난 2일 서울세관에서 국내 자동업 완성업체 및 부품수출업체 관계자 등을 초청한 간담회를 열고, 갈수록 거세지는 FTA 원산지검증을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사진2]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대·기아자동차 등 국내 자동차 5개 생산업체와 10개 자동차 부품 수출업체,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및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등이 참석했다. 관세청은 간담회에서 자동차 산업에 대한 원산지검증사례와 해외 통관애로사항, 미국·유럽연합(이하 EU) 등 거대경제권과 원산지검증 대응을 위해 수출기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를 안내하는 한편, 최근 최종서명이 완료된 캐나다, 호주와의 FTA 협정에서 자동차분야 주요 협상내용을 설명했다. [사진3] 관세청 관계자는 “FTA 교역확대에 따라 체약 상대국의 원산지검증 또한 증가하고 있다”며, “검증결과 원산지규정 위반비율아 약 8% 수준으로 국내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자동차 산업의 특성상 철저한 원산지검증 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사진4] 국내 전체 수출액 가운데 자동차 부품 산업은 13%를 차지하는 가운데 점차 그
최 부총리는 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 “경기가 확실하게 회복될 때까지 거시정책을 확장적으로 운용하겠다”며 “41조원+α 재정·금융 패키지를 신속하고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내년도 예산안도 금융위기 이후 최대수준으로 증액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사진2] [사진3] [사진4]
우리나라와 몽골 간의 AEO MRA(상호인정약정) 체결을 위해 양국간의 구체적인 이행 계획이 체결됐다. [사진2] 김낙회 관세청장은 1일(수) 서울세관에서 제 6차 한·몽골 관세청장 회의를 열고, 양국간 관세협력사항을 논의했다. 양국 관세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세관직원들의 교육훈련 프로그램 발전을 위한 지식과 기법 등을 공유하고, 성실무역업체(이하 AEO) 액션플랜 서명을 비롯한 양국 관세당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폭넓은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양국 연수원 간 연락관을 지정해 상호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정보기술, 감사, 관세사범 및 탐지견에 대한 교육훈련을 공유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에앞서 우리나라 관세국경관리연수원과 몽골 연수원은 지난 4월 상호 교육훈련 프로그램 발전을 위해 ‘한·몽골 연수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양국 관세청장은 성실무역업체 상호인정약정(AEO MRA) 체결을 위한 AEO 액션플랜에 서명하는 등 한국·몽골 간 교역 증진을 위한 초석이 마련됐다. 관세청에 따르면, 한국은 몽골의 제3위 교역국으로, 이번 AEO 액션플랜 체결 또한 몽골 측의 강력한 희망에 따라 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세청 관계자는 “한국의
최경환 부총리는 30일 광화문 프레스클럽에서 핫라인 참여기업인 40명과 오찬간담회를 개최, 경제도약을 위한 기업인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최 부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내수경제 회복세가 미약하고, 엔저 약세가 가속화되는 등 우리 경제의 대내외 여건이 녹록치 않지만, 지금은 우리 경제가 다시 한 번 도약하느냐 정체하느냐를 결정할만한 골든 타임인만큼 모든 경제주체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2] [사진3] [사진4]
관세청이 금년 초 수립한 '10대 분야 200대 규제개혁'이 한층 강도높게 추진 될 전망이다. 관세청은 29일 하반기 전국세관장회의를 열고, 규제개혁 추진현황 및 경제활성화 추진실적 등을 점검했다. [사진2] 이번 회의는 김낙회 관세청장이 부임한 이래 최초로 주재한 전국 단위 세관장회의다. 김낙회 관세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올해 초 관세청이 수립한 10대 분야 200대 규제개혁 과제의 속도감 있는 이행을 독력했으며, 특히 중소기업의 원산지검증 부담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강구토록 주문했다. [사진3] 최근 급증하는 해외직구에 따른 불법 반입물품 증대 우려와 해외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통관애로 해소를 위한 대책 등도 이날 회의에서 제시됐다. 관세청은 이날 해외직구 급증에 따른 탈세행위 및 불법물품의 반입 우려에 대해 배송지 정보분석 강화와 개장검사 확대에 나서기로 했으며, 해외 현지기업의 통관애로를 적시에 해소하기 위해 인터넷통관애로 접수센터를 운영키로 했다. [사진4] [사진5] 한편, 이날 세관장회의에 앞서 관세청은 ‘부정부패 척결 대국민 선포식’을 개최해 엄정한 공직기강과 투명한 청렴문화를 구현해 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국세청은 29일 본청 2층 대강당에서 본·지방청 관리자 및 전국관서장 등 26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세무관서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30만 중소상공인 2015년말까지 세무조사 유예 ▶성실 중소상공인 사후검증 배제 ▶경기침체 업종 단순경비율 조정 ▶체납액 3천만원 미만 사업자 사업재개시 사업자등록 즉시 발급 ▶청년·벤처창업자 주소·거소로 사업자등록 신청 지원 등과 같은 획기적인 세정지원 대책이 발표됐다.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