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2020.06.03 (수)

주류

소비자 직접 디자인한 프로슈머형 맥주 탄생한다

카프리맥주, 국내 최초 소비자 대상 맥주디자인 공모

국내 최초로 소비자가 직접 디자인한 맥주가 나온다.

 

오비맥주의 프리미엄맥주 카프리는 9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제품 디자인을 공모하고, 수상작을 실제 제품에 적용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 제품에 적용할 각종 디자인을 일반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공모하기는 맥주 사상 첫 시도다.

 

오비맥주는 카프리가 깨끗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20~30대 젊은층에게 선호도가 높아 이번 공모전도 대학생들의 젊고 창의적인 감각을 적극 수용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모주제는 카프리의 제품 감성에 맞는 참신한 감각의 라벨, 병모양, 병뚜껑 등을 디자인하는 것으로, 아이디어 독창성, 브랜드 포지셔닝, 작품 완성도 등을 평가하게 된다.

 

국내외 대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오는 5월31일까지 공모 접수 후 6월15일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은 상금 500만원(1팀), 금상 300만원(1팀), 은상 200만원(1팀) 등 총 7개팀에 1천2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와 별도로 대상 수상팀은 오비맥주 디자인 전문가팀에 합류해 자신들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향후 새로운 카프리 제품 디자인 개발에 참여하게 된다.

 

이호림 오비맥주 사장은 “이번 디자인 공모전은 국내 최초로 소비자들이 직접 디자인한 맥주가 출시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카프리 맥주의 주요 고객인 20대의 참신한 감각과 혁신적 디자인으로 새롭게 탄생할 카프리 맥주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