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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수)

경제/기업

3월 지가변동 0.46% 상승, 전북이 전국 최고

올 3월 전국 지가변동률은 전월대비 0.46%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도별로는 전북(1.27%)이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이어 서울(0.70%)과 경기(0.47%)순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전국 248개 시·군·구 가운데 평균 지가변동률(0.46%)보다 높은 지역은 59개인 반면 189개 지역은 전국 평균이하의 상승률을 보였다.

 

특히, 군산시의 경우 경제자유구역 지정, 현대중공업 유치, 새만금 사업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전국 최고의 상승률(7.04%)을 기록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이와관련 “현재 군산시 지역 가운데 경제자유구역 예정지역 등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면서 “앞으로 군산의 토지시장 동향을 예의주시해 투기거래가 성행할 경우 강력히 대처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올 3월 토지거래량은 총 237,019필지, 225,410천㎡로 전년 동월과 비교해 필지수는 11.6% 증가(24,675필지)하고 면적은 0.8% 증가(1,884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월에 비해 필지수 기준으로 24.5%가 증가한 수치이며 면적기준으로는 21.9%가 증가했다.

 

용도지역별로는 공업지역과 주거지역이, 이용상황(지목)별로는 대지와 농지중 답의 거래량이 전년 동월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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