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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월)

경제/기업

광주은행,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

 
광주은행(은행장. 송기진)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09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선정한 '2009년 남녀고용평등우수기업'에 선정, 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은 여성고용 개선실적, 모성보호, 가정과 직장의 양립지원, 능력 개발의 양성평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며 우수기업 표창은 올해로 9회째를 맞고 있다.

 

 광주은행은 전체직원 중 여성고용률이 41%에 이르고 있으며 채용에서부터 승진, 급여, 복지, 보직 및 연수 등 모든 부문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평등한 인사관리를 해 온 점이 이번 우수기업 선정에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 받았다.

 

 또 임신과 출산, 가정과 직장의 양립, 육아문제 등 여성 직원들의 애로를 제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각종 휴가 및 휴직지원, 직장보육시설운영, '매주 수요일 가정의 날' 행사 등을 추진한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광주은행은 지난 3년동안 전 직원의 70% 이상을 여성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지난해 3월과 올해 3월에 대대적인 정규직 전환을 실시함으로써 전체 여성직원 중 68% 이상을 정규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회사는 앞으로 3년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여성고용 환경개선 자금융자 사업, 노동관서에서 실시하는 노동관계법령 위반 여부 점검 면제, 근로자 장학사업에 우선순위 부여, 노동부의 수상기업에 대한 언론홍보로 기업 이미지 제고 등 각종 행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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