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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수)

세무 · 회계 · 관세사

한국세무학회, '회계·세무관련 자격사 제도 선진화방안' 심포지엄

오는 29일…공인회계사회·변호사협회 후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공인회계사에 대한 세무사자격 자동 부여 폐지를 담은 세무사법개정안에 대해 심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한국세무학회 주최로 회계·세무관련 자격사 제도 심포지엄이 개최돼 주목을 끈다.

 

한국세무학회는 오는 29일 여의도 사학연금공단 세미나실에서 '회계·세무관련 자격사 제도 선진화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한국세무학회가 주최하고 한국공인회계사회와 대한변호사협회가 후원한다.

 

박재환 중앙대 교수와 최승재 경북대 교수가 주제발표하고, 이전오 성균관대 교수의 사회로 김재진 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 오윤택 회계법인 바른 대표, 최기호 서울시립대 교수, 홍기용 한국납세자연합회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한국세무학회는 회계·세무 관련 자격사간 불필요한 직역 갈등을 해소하고 국제적 표준에 맞는 세무 전문자격사 제도 개편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박재환 중앙대 교수는 "7~8개월 전부터 세무 전문자격사 선진화방안에 대해 연구해 왔다"면서 "심포지엄에서는 세무관련 자격사의 역사적 배경과 자격사통합 등 바람직한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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