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 IT그룹의 최신 기술과 19년 노하우로 빚어낸 경영정보화 프로그램의 야심작인 ‘더존 iPLUS’가 네오플러스의 명성을 이어 기업과 세무회계사무소의 실질적인 경영지원효과와 업무혁신을 주도 하고 있다.
더존 iplus는 복잡한 회계·인사·물류·생산관리·법인조정·개인조정 등의 주요업무를 실무 초보자도 쉽게 운용할 수 있도록 국내 기업 및 세무회계사무소 등의 중소기업 환경에 최적화시켰다. 지난 20년간 국내 중소기업의 경영정보화를 이끌어왔던 '네오플러스' 시리즈의 명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것이다.
그 결과, 더존 iplus는 핵심기술 개발력을 인정받아 지난 11월 3일 ‘2011년 IT 이노베이션 대상’에서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심사과정에서 더존 iPLUS 의 체크펜, 포스트잇, 다기능 계산기는 주요 거래내역의 확인 및 추적을 수월하게 해 큰 주목을 받았다는 평이다.
여기에 전용 메신저를 탑재해 사용자 및 세무회계사무소, 수임업체간 손쉬운 업무수행을 가능하게 했고, 실시간 대화의 창을 열어두어 정보공유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외에 부가세신고서 역추적 기능 등을 비롯 실무자의 오류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기능은 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 냈다.
- 스마트시대를 미리 대비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더존iplus
특히 더존 iplus는 최근의 동향을 반영하고 다가오는 스마트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2005년 개발 초기단계부터 상용Database를 채택하고, net framework 을 적용해 개발하며 준비한 결과, 최근 더존IT그룹이 야심차게 추진중인 공인전자문서보관소, D-Cloud Center 와 그린팩스서비스를 비롯, SMART CEO · SMART CTA 등의 모바일연동 서비스 등 개발초기 계획에 있던 타 시스템과의 연동이 차근차근 구현되고 있어 스마트 시대에 맞게 준비된 경영정보화 소프트웨어라 할 수 있다.
이는 더존이 지난 20여년간 축적된 최고의 기술력과 최상의 서비스를 가능케한다는 일념으로 스마트한 세상에서 스마트하게 구현하며 스마트한 서비스를 실현하겠다는 더존의 이념을 그대로 반영한 트랜드로서, 더존 iplus가 이 트렌드를 주도하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 ‘GS 인증’ 획득, 12만 중소기업 사용 대표경영관리 솔루션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소프트웨어의 완성도를 평가해 일정수준 이상의 기술력과 사용·신뢰성을 갖춘 제품에 부여하는 ‘GS인증’을 획득한 더존 iplus는 기업과 세무회계사무소 등의 중소기업의 환경에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더존 iplus는 중소기업의 핵심업무를 표준화해 최적의 운영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의 특성 및 관리목적에 따라 간편하게 도입이 가능하며, 회계를 중심으로 인사급여, 판매재고 기능을 유연하게 통합하고 법인조정, 개인조정 등의 세무신고까지 지원함으로써 네오플러스를 사용하던 고객기업의 95%가 변경해 사용하고 있다.
여기에 더존비즈온의 프로그램인 NEOplus로 수검하는 한국세무사회 주관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응시자가 매년 20만명씩 배출되고 있는데, 현재 약 95% 이상의 수험생이 더존의 NEOplus로 자격시험을 치르고 있어 운용인력 수급이 용이해 그 기반이 탄탄하다는 장점이 있다.
더존 iplus는 2012년부터 세무사회 주관의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검정용 프로그램에 기존 NEOplus를 대체하여 채택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NEOplus의 운용 기능자 기반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12만 중소기업이 사용하는 대한민국 대표 경영관리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다.
- 국내 유일 프로그램내에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되는 일체형 시스템으로 별도 작업없이 ‘자동회계처리’
더존 iplus는 무엇보다 국내 유일하게 회계소프트웨어에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기능이 탑재돼 있는 일체형 소프트웨어이다. 여기에 수금까지 지원하는 차원이 다른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가 제공되며, 발행 · 수취한 전자세금계산서는 별도의 작업 없이 자동으로 회계처리됨으로써 업무시간 단축 및 부가세신고오류를 방지할 수 있다.
특히 전자세금계산서를 인터넷과 휴대폰으로 동시에 발송, 시간과 공간적 제약이 없는 휴대폰으로 승인 및 확인이 가능하고 대금결재 기능이 탑재돼 수금률의 상승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처럼 더존 iplus는 더존 전자세금계산서와 하나로 통합된 일체형시스템으로 데이터 다운로드 및 업로드 등의 별도작업 없이 자동으로 회계처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오류없는 세무신고 지원서비스가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신고기간단위 및 과세유형별로 입력하는 빠른 부가세자료 입력으로 신속·정확한 부가세 신고기능이 장점이다.
- 세금계산서, 국세청 이세로 전자세금계산서, 사업용신용카드, 현금영수증 등 엑셀 업로드 및 자동 회계처리
- 통장거래내역 등의 금융거래 데이터 자동연동 및 회계처리, 근로소득공제신고서 엑셀데이타 연동을 통한 서식 자동작성
무엇보다 NEOplus에서 가장 많이 바뀐 부분이 엑셀을 통한 세금계산서 자동입력 기능으로 기존에 수임업체에서 관리하던 엑셀자료를 활용하여 세금계산서 데이터를 일일이 입력하지 않고 일괄 업로드 하여 자동으로 세금계산서 입력 및 자동회계처리가 되고 있어 부가가치세 신고기간에 세무회계사무소의 업무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국세청 이세로 전자세금계산서 데이터를 직접 불러오거나 엑셀자료 연동을 통해 자동으로 전표처리를 할 수 있으며, 국세청의 사업용신용카드(매입) 및 현금영수증 데이터의 엑셀 업로드 및 은행거래 내역을 별도 계정 설정 없이 통장거래 내역을 조회하여 전표발행하여 자동으로 입력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그동안 연말정산시 사원별로 입력하기 까다로웠던 근로소득자 소득공제신고서의 자동엑셀 변환기능으로 부양가족명세서, 소득공제신고서, 연말정산자료입력이 엑셀 데이터 자동변환 입력기능 한번으로 모두 해결되는 기능제공으로 연말정산 담당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 부가세/원천세 신고서에 반영된 결과값 작성근거의 역추적 기능을 통한 비교검증 가능, 수정신고서 자동작성 및 출력·신고를 통한 업무효율 증대
- 급여자료 자동 회계처리 지원, 전기말상각부인액 자동반영, 월별감가상각비 자동계산 및 결산자료입력 자동반영, 영문재무제표 및 3개년 비교식 재무제표출력 기능 제공
부가세신고서 및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의 역추척 기능을 통해 신고서 및 부속서류, 입력 데이터의 실시간 비교검증을 통해 세무신고의 오류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또한 그동안 수기작성으로 실무자가 가장 힘들어 하던 부가세수정신고서 및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의 자동작성 및 출력, 신고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NEOplus가 지원하지 않던 급여자료의 자동회계처리, 전기말상각부인액 자동반영, 월별감가상각비 자동계산 및 결산자료입력 자동 반영, 영문재무제표 및 3개년 비교식 재무제표 출력지원 등은 그동안 관련 기능이 없어 수기작성을 위해 시간할애를 많이 한 담당자들의 업무효율을 증대시켜주고 있다.
- 임차료, 할부금, 관리비, 제세공과금등의 반복적, 고정적 거래정보의 자동 데이터 처리 및 복사, 이동, 비정상거래 입력 알림기능제공, 과거 거래유형 자동분석을 통해 사용자가 유사거래 입력시 자동입력
여기에 임차료, 할부금, 관리비, 제세공과금 등의 정기적인 수입 및 지출이 발생하는 반복적, 고정적인 거래정보의 자동데이터 처리기능을 제공하여 간편하게 전표처리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전표 입력월 실수 및 중복입력 등으로 하여 다시 입력해야 했던 NEOplus의 불편함을 복사, 이동기능으로 해소하였고, 대차차액이 발생하였을 경우 오류체크 기능으로 사용자의 입력오류로 인한 작업손실 예방 및 데이터의 무결성을 확보한 것과 세무신고 오류방지에 만전을 기했다는 것, 전표입력의 ‘체크펜’ 각종원장의 ‘계산기’ 등 사용자의 편의에 맞게 구현이 되었다는 것이 고객들의 호평을 받을 수 있는 이유이다.
- 누구나 손쉽게 다루고 회계,세무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 소득금액 확정부터 세액계산 및 신고서 마감까지 작성대상 서식을 한눈에 보여주는 Flow chart 기능
- 전기작성 서식 확인을 통한 비교검증 및 포스트잇을 통한 세무조정사항 관리
사용이 쉽고 편리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누구나 손쉽게 다룰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접목한 회계프로그램으로 단 4시간의 기본 교육만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법인조정시 소득금액 확정부터 세액계산 및 신고서 마감까지 작성대상 서식을 한눈에 보여주는 Flow chart 기능을 구현함으로써 업무의 혼돈을 줄일 수 있다.
더불어 전기 작성서식을 당기에서 조회 할 수 있어 이해도 제고와 전년도 이월금액 확인 등 당해연도 연결대상 금액을 포스트잇 이라는 메모기능으로 쉽게 확인하여 지속적인 유보 소득처분 등 세무조정사항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자동학습기능과 작성요령 및 관련 법령 등을 제공하고 있어 자연스럽게 회계 및 세무지식이 습득돼 전문역량 강화효과를 볼 수 있다.
이처럼 더존 iplus는 기업 업무의 편의성을 도모하고 최적의 사용자환경을 기반으로 재무회계와 관리회계 기능을 제공해 결산 및 전자신고 업무지원 등 다양하고 입체적인 손익현황 분석까지 포괄적으로 제공함으로서 실질적인 기업경영지원을 도모하고 있다.
- D 클라우드서비스 및 SMART CEO · SMART CTA 연동 ‘스마트 워크’ 선도
더존비즈온은 지난 달 지식경제부로부터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으로는 최초로 공인전자화 작업장(신뢰스캔센터)과 공전소(공인전자문서 보관소)를 동시에 보유한 사업자로 등극했다.
이로써 더존비즈온은 더존 iplus를 D-Cloud Center와 연계해 세무사사무소별 데이터센터 구축으로 세무법인 및 세무회계사무소를 위한 개인정보보호법의 대응, 공인전자문서보관, 성실신고확인서비스, IFRS세무조정, FTA원산지 관리증명, 비상장주식평가, 재무자료증명서비스 등 토털서비스 전개가 가능해 진 것이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SMART CEO를 이용하는 기업 경영자는 더존 iPLUS를 통해 회사의 자금 변동 현황과 입출금 내역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자금 지출에 대한 결재·승인 등 각종 의사결정을 언제 어디서나 실행할 수 있어, 기업 운영과 관련된 효율적인 상시 경영체제를 가동할 수 있다.
여기에 더존 iplus는 세무사만을 위한 SMART CTA와 T-Book(소상공인을 위한 간편장부 소프트웨어)과의 연동을 통해 세무사사무소 업무의 IT혁명을 예고하고 있다.
SMART CTA는 세무사가 세무회계사무소의 각종 경영정보와 관리이슈사항들을 태블릿 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경영정보, 관리정보, 세무회계, 전문정보, 커뮤니티를 통해 효율적인 세무회계사무소의 관리가 가능하다.
이와함께 개인사업자가 요구하는 신개념 사업관리시스템인 T-Book은 언제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웹 방식을 채택해 PC·갤럭시Tab·갤럭시S 를 통해 자금관리현황이나 매입·매출과 신고서를 통한 납세예정 금액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다목적 구조의 소프트웨어 이기도 하며, 세무사 및 실·과장 등 현업에 종사하는 실무자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으로 관련 업계의 보안정책이 강화되면서 전통적 업무수단인 '팩스 송수신'의 보안 강화방안도 업계의 화두다. 더존의 클라우드팩스는 D-Cloud Center 서비스와 연동이 가능해 기업이 클라우드 기능까지 도입할 경우 소프트웨어적 보안뿐 아니라 하드웨어적 보안까지 완벽히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 국내 최초 세무업무와 IT를 융합한 클라우드 업무환경을 구축한 아이택손 우리세무법인
한편 최근 아이택손 우리세무법인을 개업한 손경식 세무사는 세무업계에서는 국내 최초로 세무업무와 IT를 융합한 클라우드 업무환경을 구축, 세무회계사무소의 새로운 업무변화의 신호탄이 아니냐는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우선, 더존비즈온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구축해 최첨단 업무시스템을 도입했다. 세무회계프로그램인 아이플러스와 문서작성프로그램인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을 국내 세무회계사무소 최초로 모두 D-Cloud Center 서비스로 구축한 것이다.
또한 기존의 팩스기기를 통한 팩스업무도 키컴의 ‘클라우드 팩스’를 도입함에 따라 이메일을 주고 받는 것처럼 팩스문서를 디지털문서화해서 송수신이 가능하게 했다. 손 세무사는 "클라우드 팩스를 통해 팩스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였으며 업무 시간과 비용절감의 효과도 볼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본지점과 직원 간의 업무 소통과 문서관리 등 효율적인 업무와 고객관리를 위해 더존의 메신저 기반의 ‘Neobizbox’라는 그룹웨어 솔루션을 갖추었다. 이를 통해 모바일 확장업무를 통해 스마트워크(Smart Work)도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업무환경 구축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은 물론 문서관리 및 보관 백업 등이 용이하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 세무회계사무소 1만 4,800여개 무상공급, 세무사계와 상생 강화
지난해 12월 발족한 한국경영정보화진흥원이 '더존 iPLUS'와 '세무명인’ 두 제품에 대한 무상공급을 선언한지, 1년이 경과됐다.
그 결과 더존 iplus 등 더존제품을 신청한 세무회계사무소에 공급된 프로그램 대수로는 1만 4,800여개에 이르렀다. 일반 법인의 경우에는 95%이상이 더존 iplus 제품으로 교체해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경영정보화진흥원의 무상공급 지원사업 개시 이전, 세무회계프로그램에 대한 신규와 추가구입 형태로 금액을 산정해 40억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한 것을 감안한다면 그 만큼의 비용이 세무사계의 경영개선 및 비용절감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결국, 침체된 분위기의 IT정보화 지원사업 속에서 이번 지원사업은 IT 기반 인프라에 속하는 세무회계사무소의 IT정보화를 확대 발전시키는데 기여했다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다.
아울러 더존 iplus의 서비스는 세무컨설팅과 신고대행서비스의 선진화와 더불어 세무사계와의 상생을 위한 매개체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