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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토)

세무 · 회계 · 관세사

세무사회, 컨설팅업체 배정받고 '재능나눔' 본격가동

행안부 주관 '재능나눔 POOL컨설팅' 적극 지원…세무사 1 : 1 연결

한국세무사회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세무 회계와 관련된 맞춤형 컨설팅 요청 업체 55개를 배정 받고 본격적으로 재능 나눔 POOL컨설팅 지원에 들어갔다.

 

세무사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정부가 추진하는 ‘마을기업’을 지원하고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위한 세무사회의 이번 지원 활동은 지난 3월 체결한 행정안전부와의 ‘재능 나눔’ 협약에 따른 것이다.

 

세무사회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세무·회계에 관련해 맞춤형 컨설팅 요청을 한 55개의 마을기업과 세무사를 1 : 1로 매칭해 컨설팅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마을기업과 재능 나눔 기관의 매칭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 후 성과 분석 및 피드백을 지방자치단체에서 행안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55개 마을기업을 각 지방세무사회별로 배분할 예정이며, 지방세무사회는 맞춤형 컨설팅을 요청한 업체와 해당지역 세무사를 1 :1 로 연결해 컨설팅 한 후, 결과물을 취합해 행정안전부에 제출하게 된다. 

 

세무사회와 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 세무사회관에서 정구정 회장과 이삼걸 행정안전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기업 지원을 위한 ‘재능 나눔’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 협약에 따라 세무사회 1만여 회원은 전국 559개 마을기업에 대해 무료 세무 상담과 경영자문 등 세무·회계 관련 전문자격사로서의 재능 나눔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세무사회는 1만여 세무사들이 마을기업의 세무회계 분야 애로사항을 해결해 줌으로써 세무사회는 납세자 권익보호와 사회에 대한 나눔 활동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세무사의 전문성으로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세무사회는 지난달 성동구 지역 마을기업의 현장방문 컨설팅에 참여, 마을기업인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으며, 성남·분당지역세무사회도 지난 10일 분당세무서에서 사회적 기업에 대한 세무회계 상담 등 관련 업무를 지원하는 재능 나눔 협약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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