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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수)

세무 · 회계 · 관세사

여성세무사회, 남수단에 '희망 자전거' 지원

'소외된 이웃 배려로 사랑받고 존경받는 여성세무사'를 표방해온 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김귀순)가 이번엔 아프리카 남수단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남수단은 현재 국경 지역을 중심으로 매장된 석유 때문에 수단과의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는 지역으로, 많은 피난민 아이들이 고통 받고 있다.

 

 

여성세무사회 임원들은 지난 1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아프리카 및 아시아 빈민국 아동에게 '희망자전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이홍렬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걷기' 행사에 참여했다.

 

어린이 재단 홍보대사인 개그맨 이홍렬과 함께한 '마음으로 걷기' 행사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도보로 이동하면서 맨발로 등교하는 저개발국가 아동의 생활을 체험하고 이들에게 자전거 2천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로, '어린이날'인 5월5일 시작돼 지난 4일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걷기행사에서 어린이재단 경기남부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김귀순 여성세무사회 회장과여성세무사회 임원, 정구정 한국세무사회장은 '경기 안산~인천광역시' 구간에 참여해 자전거 110대를 기증했다.

 

어린이 재단은 걷기행사를 통해 마련된 '희망자전거'를 오는 12일 남수단 어린이들에게 직접 전해줄 계획이다. 

 

남수단 봉사활동에는 어린이재단 홍보대사인 개그맨 이홍렬씨와 함께 김귀순 여성세무사회장도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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