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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토)

경제/기업

"내년 실물경기 회복되면 주택 매수세 회복 전망"

국민은행

내년에도 시중 금리가 크게 오르지 않고 실물경기의 화복이 가시화된다면 주택 매수세가 점진적으로 살아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6일 KB국민은행이 주최한 'KB부동산 알리지(R-easy)와 함께하는 고객 초청 부동산 세미나'에서 박합수 KB국민은행 부동산팀장은 "내년 서울지역 주택시장은 강보합세, 인천과 경기지역은 보합세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박 팀장은 "지방은 전체적으로 약 보합세를 띨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급상승하고 있는 대구 및 경북지역도 상승세가 둔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부동산시장이 본격 회복세로 접어드는 것은 아닌 만큼 저점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임채우 KB국민은행 부동산전문위원은 "1~2인 가구가 늘어나고 기대수명이 증가하면서 내년에도 안정적인 임대수입이 발생하는 소형주택, 상가 등의 수요는 꾸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역세권, 대학가, 업무단지 등 임차수요가 많은 곳이 유망하다"며 "임대수익률이 연 5%이상 되는 곳을 선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객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부동산 관련 강의 외에도 세금, 재테크, 노후설계 분야 전문가가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상담 코너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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