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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수)

주류

성공회大·주류산업협회, 카프재단 사업 승계

성공회대학교와 한국주류산업협회가 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카프재단)의 운영 정상화를 위해 관련사업을 승계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3일 성공회대학교는 카프재단 사업 중 알코올 중독자 치료병원·재활사업을, 주류산업협회는 운영지원·기획연구·예방사업을 승계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카프재단은 운영지원본부, 기획연구본부, 예방사업본부, 재활사업본부, 카프병원으로 구성돼 있다.

 

카프재단에 종사하는 전체 근로자 55명은 성공회대학교에서 41명, 주류협회에서 14명을 고용승계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알코올 중독자 치료병원, 재활사업 관련건물은 성공회대학교에, 한국주류산업협회에서 제공한 출연금은 각각 사업승계기관에 나눠 증여하기로 결정했다.

 

카프재단은 이사회를 통해 기존 재단의 사업·고용·재산 등의 구체적 승계내용을 최종적으로 의결하고 재단의 해산·청산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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