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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월)

세무 · 회계 · 관세사

세무사회, 세무사랑2 보급 적극화…‘포상’ 가입 유도

프로그램 미사용 세무사 포상·강사선정 제외, 점유율 50%넘긴 지역회에 포상

한국세무사회가 자체 세무회계프로그램인 ‘세무사랑2’ 보급에 사활을 걸고 있다. 세무사회에 따르면 지난 연말 기준 가입자가 30%를 넘어섰으며 전체 회원의 50%가입을 위해 ‘포상’ 카드를 꺼내들었다.

 

그 일환으로 세무사회는 세무사랑2 회계프로그램으로 전환하지 않은 세무사회원들에 대해서는 포상, 외부추천, 강사선정에서 제외토록 하는 정책을 적용키로 했다.

 

앞서 지난 8일 개최된 2014년도 신년인사회의 공로상 수상자 선정에 있어서도 세무사랑2를 사용하지 않은 회원의 경우 공로상 수여를 제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세무사회는 세무사랑2를 50% 이상 사용토록 한 지역세무사회에 포상금을 지급키로 했다.

 

이에따라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전국 106개 지역세무사회에 대한 ‘세무사랑2’ 유상계약 현황을 통해, 소속 지역회원 가운데 세무사랑2 사용비율이 50%가 넘는 19개 지역세무사회에 대해 포상금이 지급된다. 

 

포상금은 지역세무사회별로 ‘세무사랑2’를 사용하고 있는 소속 회원 수에 1인당 3만원을 곱한 금액으로 산정된다.

 

세무사회 관계자는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인 세무사랑2의 보급률이 증가하고 있다”며 “세무사랑2 보급에 앞장선 지역세무사회에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은 다른 지역세무사회에 모범을 보인 지역세무사회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포상금 지급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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