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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토)

경제/기업

국토硏 "부동산시장 소비자 기대감 점차 낮아져"

부동산 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국토연구원은 2분기(4~6월) 전국 부동산 시장(주택+토지) 소비심리지수가 전분기 대비 9.6p 하락한 118.8p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수도권 소비심리지수는 전분기(118p) 대비 9.7p 하락한 107.0을 기록했고, 비수도권도 9.6p 하락한 119.9로 조사됐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0~200의 값으로 표현하며, 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월에 비해 시장상황이 더 나아질 것이란 응답자가 많은 것을 의미한다.

아울러 전국 주택시장(매매+전세) 소비심리지수는 전분기(121.2) 대비 10.2p 하락한 111.0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분기(127.2) 대비 10.1p,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분기(3월 115.2) 대비 10.2p 하락했다. 두 지수 모두 지난 2월 이후 4개월 연속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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