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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토)

경제/기업

2분기 외국인소유 땅 2억2805만㎡, 전분기比 61만㎡↑

올 2분기 외국인이 소유한 토지는 총 2억2805만㎡(228.05㎢)로 전분기보다 61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는 2014년 2분기 말 기준 외국인이 소유한 토지 면적은 2억2805만㎡로 국토면적 10만266㎢의 0.2%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시지가 기준으로 환산하면 33조102억원이다.

외국국적교포가 1억2572만㎡(55.1%)으로 가장 비중이 크고, 합작법인 7297만㎡(32.0%), 순수외국법인 1650만㎡(7.2%), 순수외국인 1229만㎡(5.4%), 정부·단체 57만㎡(0.3%) 순이다.

국적별로는 미국 1억2346만㎡(54.1%), 유럽 2433만㎡(10.7%), 일본 1694만㎡(7.4%), 중국 831만㎡(3.7%), 기타 국가 5501만㎡(24.1%) 순으로 집계됐다.

용도별로는 임야·농지 등 용지 비중이 1억3464만㎡(59.0%)으로 가장 크고, 공장용 6753만㎡(29.6%), 주거용 1531만㎡(6.7%), 상업용 608만㎡(2.7%), 레저용 449만㎡(2.0%) 순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경기 3956만㎡(17.4%), 전남 3744만㎡(16.4%), 경북 3647만㎡(16.0%), 충남 2104만㎡(9.2%), 강원 2037만㎡(8.9%) 순이다.

토지가액 기준으로는 서울 9조7621억원(29.6%), 경기 6조7197억원(20.3%), 부산 2조7746억원(8.4%), 인천 2조5451억원(7.7%) 순이었다.

2분기 외국인 토지소유변동은 313만㎡를 취득하고 252만㎡를 처분해 61만㎡(0.27%)가 증가했다. 금액으로는 250억원(-0.08%) 감소했다.

증감내역을 살펴보면 합작법인이 28만㎡, 순수외국인 28만㎡, 순수외국법인 4만㎡, 외국국적교포 및 정부·단체가 1만㎡ 증가했다.

국적별로는 미국 72만㎡, 중국 40만㎡, 유럽 1만㎡, 증가한 반면, 일본 11만㎡, 기타 국가 41만㎡ 감소했다.

용도별로는 임야·농지 등 용지 39만㎡, 주거용 7만㎡, 레저용지 7만㎡, 상업용지 5만㎡, 공장용지 3만㎡ 증가했으며, 시도별로 강원 68만㎡, 제주 35만㎡, 인천 14만㎡ 증가한 반면, 충북 26만㎡, 전북 22만㎡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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