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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수)

경제/기업

금감원, 상장기업 재무제표 작성 지원…설명회 개최

금융당국이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적용 상장기업 등의 재무제표 작성을 지원하기 위해 설명회를 연다.

 

회계기준원, 회계법인, 금융감독원 등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는 만큼, 상장기업 실무자 및 감사인 등이 재무제표 작성과 감사를 하는데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은 상장회사협의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회계실무자, 외부감사인 등을 대상으로 ‘2014년도 K-IFRS 제․개정 설명회’를 이달 8일과 10일 금감원 2층 대강당에서 2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설명회에서 금감원의 최명근 수석검사역은 ‘기업의 재무제표 직접 작성 관련 외감법 개정 내용’을 소개한다. ‘2014년 K-IFRS 제·개정 동향’은 회계기준원의 박세환 실장이 나서 2014년 중 주요 기준서 제·개정 진행경과 및 향후 시행 일정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서계원 회계사(삼일회계법인)는 ‘K-IFRS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주요 내용’, 하성호 회계사(안진회계법인)는 ‘일반기업회계기준 제33장 온실가스배출권 주요 내용’, 현승임 회계사(삼정회계법인)는 ‘2014년 IFRIC Update 주요 내용’을 각각 맡아 발표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업과 감사인들이 국내에서 시행될 기준서 등의 제·개정 내용을 미리 살펴보고 필요한 사항을 준비할 수 있게 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해당기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에 참가 일자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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