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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목)

경제/기업

대기업집단 계열회사 1,741개…전월대비 5개 증가

2일 변동 현황 정보 공개…편입 10개·제외 5개

대기업집단의 소속회사 수가 1,741개로 지난달에 비해 5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일 이 같은 내용의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 현황’ 정보를 공개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2016년 5월 1일 기준 대기업집단의 소속회사 수는 1,741개로 지난달(1,736개) 대비 5개사(편입 10개사, 제외 5개 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영, 셀트리온, 농협, 삼성, 카카오, 롯데 등 10개 집단은 총 10개 사를 계열사로 편입시켰다.

 

부영은 스키장 및 골프장 운영업을 영위하는 ㈜호원을, 셀트리온은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는 ㈜셀트리온에스티를 지분취득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농협은 금융업을 영위하는 엔에이치애그리비즈밸류크리에이티브제일호사모투자합자회사를, 삼성은 보험대리점업을 영위하는 ㈜삼성화재금융서비스보험대리점을 회사설립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시켰다.

 

카카오와 롯데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는 ㈜엠텍크루 및 부동산임대업을 영위하는 롯데울산개발㈜를 각각 회사설립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그 외 한라, 지에스, 금호아시아나, 케이티 등 4개 집단이 회사설립을 통해 총 4개 사를 계열사로 편입시켰다.

 

반면 신세계, 효성, 지에스, 포스코 등 4개 집단은 총 5개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신세계는 ㈜비디비치코스메틱을, 효성은 ㈜디지큐를 흡수합병을 통해 계열사에서 제외시켰다.

 

지에스는 지에스더블유티이㈜ 및 지에스플라텍㈜를 청산종결로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포스코는 ㈜포스하이메탈을 흡수합병을 통해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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