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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화)

경제/기업

6월 대기업집단 계열사 1천770개…전월比 11개 증가

대기업집단의 소속회사 수가 1천770개로 전월에 비해 11개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1일 이 같은 내용의 대기업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현황 정보를 공개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1일 기준 대기업집단(65개)의 소속회사 수는 총 1천770개로, 지난달에 비해 11개사가 증가(편입 20개사, 제외 9개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 한솔, 코오롱, 카카오 등 7개 집단은 총 20개사를 계열사로 편입시켰다.
 
농협과 한솔은 금융업을 영위하는 에이치티투자목적㈜를 회사 설립을 통해 공동 계열회사(50:50)로 편입했으며 계열 편입에 따라 자회사 1개사(㈜테이팩스)가 각각 동반 편입됐다.
 
또 농협은 휴양 콘도운영업을 영위하는 ㈜리솜리조트를 지분 취득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시켰다.
 
코오롱은 명지에너지㈜ 및 코오롱하우스비전㈜를 회사 설립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카카오는 ㈜크래커엔터테인먼트, ㈜페이브엔터테인먼트, 농업회사법인 팜잇㈜, ㈜문화인은 회사설립을 통해, ㈜넘버웍스, ㈜레프트라이트는 지분 취득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시켰다.
 
그 외 씨제이, 한국전력공사, 롯테 3개 집단은 회사설립, 지분 취득을 통해 총 3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반면 현대, 현대백화점, 케이티 등 7개 집단은 총 9개사를 계열사에서 제외시켰다.
 
현대는 현대벌크라인㈜를, 현대백화점은 ㈜현대디에프를 청산 종결됨에 따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케이티는 ㈜센티오스가 청산 종결돼 계열사에서 제외시켰다.
 
그 외 대림, 포스코, 삼성, 한진 4개 집단은 지분 매각 등을 통해 총 6개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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