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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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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회원국 지난 해 성장률 1.7%…전년比 대폭 둔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 회원국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평균 1.7%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2.4%보다 크게 둔화된 것이다. 

OECD가 20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공개한 잠정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회원국 경제성장률은 1.7%를 기록해 2013년 이후 가장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분기(10~12월) 성장률도 0.4%로, 전 분기 0.5%보다 0.1%포인트 떨어졌다. 

상위 7개국 중에는 영국이 지난 해 2.2% 성장률을 기록해 가장 높았다. 영국은 지난해 4분기에 0.4%의 성장률은 나타냈다. 미국은 지난해 4분기에 0.5% 성장률을 기록해 전분기 0.9%보다 하락했다. 

OECD는 성장률 둔화에 대해 글로벌 금융위기와 불황으로부터 회복세가 여전히 불안정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한편 OECD는 새로운 경제 전망을 3월초쯤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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