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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화)

경제/기업

4월 전월세 거래량 13만4천건…전월대비 19.7% 감소

4월 전국의 전월세 거래량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0.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4월 전월세 거래량은 13만4,383건으로 봄 이사철 종료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16만7,302건에 비해 19.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월부터 4월까지의 누계기준으로는 총 60만2천건으로 지난해보다 5.3% 증가했다.

 

4월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43.3%로 전월(45.3%) 대비 2.0%포인트 감소했지만, 전년동월(42.9%)에 비해서는 0.4%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수도권 거래량이 총 8만9,339건으로 작년보다 0.2% 감소했고, 지방은 4만5,044건으로 1.0% 감소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이 5만8,930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1.4% 줄어들었고, 아파트 외 주택은 7만5,453건으로 0.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 거래량은 총 7만6,178건으로 1.1% 감소했으며, 월세는 5만8,205건으로 0.4% 증가했다.

 

 

한편, 1월부터 4월까지의 누계기준으로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44.0%로 전년동기 대비 0.3%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세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홈페이지(http://rt.molit.go.kr)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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